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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어플녀 만난다고 한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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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25 조회 7,106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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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미안하다 ... 한동안 여기 들어올생각을 못했다 ..;;; 후기올리는것도 깜빡 ...;;


일단 그 누님이 본인 지역에서 보자고 하길래 내가있는지역에서 보자고 했음


누님도 콜 그래서 토요일날 버스터미널로 갔음


도착해서 누님을 영접했는데 .....


와 ... 진짜 ...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가 않는 바디라인 ... ;;;;


딱 달라붙는 빨간색 원피스에 코트 입고오셨는데


만나자마자 팔장끼면서 오래기다렸어? 하면서 ㄱㅅ 밀착시키는데 와 죽는줄알았다 ...;;; 그때부터 ㅍㅍㅂㄱ;;


저녁이라서 누님도 술고프다고 하시길래 술집을 갈까 하다가 노래타운으로 갔지 ..


술먹으면서 노래도 부르고있는데 누님이 어린애랑 노는거랑 처음이라고 스킨쉽을 엄청 해대는거야 ㄷㄷ;;


내 무릎위에 앉아서 막 노래 부르고 서서 노래부르고 있으면 앞에서 살짝 안기고 ...


아까 말했듯이 아랫도리는 미쳐 날뛰는중이라 누님도 눈치를 챘는지 엄청 가까이 안기더라고 .. ;;;


술좀 먹다가 누님이 오늘 나랑 할꺼야 ? 라고 하길래 ... 네 ? ;; 아 네 하하 ;;;; ㅈㄴ ㅄ같이 대답하니까


귀엽다고 하면서 ㅋㅅ를 하는데 그 있잖아 후와와압이 아니고 살짝 드라마에나오는 혀는 안쓰고 입만 뻐끔뻐끔 거리게 


그렇게 했음 진짜 한 5분? 동안 계속 키스했음 오히려 이게 좀 황홀하더라 머리가 멍해지고 ;;;


그이후 노래부르고 술먹고 딱히 뭐 많이 먹지도 않음 소주 2병에 맥주 2병있었으니 인당 소주1 맥주1 이였지 ..


술집끝나고 누님이 버스에서 좀 피곤했다고 바로 ㅁㅌ로 가자고 하길래 ㅇㅋ 하고 갔음


노래타운에서 느낌이 그냥 딱 연인들 노는것 같은 느낌이라 가서 얘기좀 하다가 하겠구나 싶었는데


들어가서 불키고 침대에 누웠는데 눕자마자 누님이 올라타더니 ㅍㅍㅋㅅ를 해대더라 ;;;


그래서 내가 누님 일단 씻고 ... 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키스 ... 나도 못참겠다 싶어서 


ㄱㅅ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음 서로 하악 거리면서 몸을 만졌는데 누님이 c컵이랬는데 내가볼땐


d컵은 되겠더라 ;; 겁나커 ;;; 어찌됬든 원피스 누님이 벗으시고 ㅂㄹ를 풀고 바로 ㄲㅈ를 공략하기보다는


내가 살짝 애태우는게 좋아서 ㄲㅈ 주변을 혀로 핥았음 .. 목 > 윗가슴 > 겨드랑이 > 옆구리 쪽 가다가 


갑자기 ㄲㅈ를 빨았음 누님은 하윽! 하면서 소리내시는데 알고보니 ㄲㅈ가 성감대라더라 ;;


그렇게 ㄱㅅ을 공략하다가 손으로 ㅍㅌ를 만졌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힙이랑 사타구니 쪽 간지럽히다가


갑자기 ㅋㄹ를 만지니까 누님 허리가 꺽이더라 ;;; ㄲㅈ 빨면서 ㅋㄹ 만져주니까 와 물이 엄청 나오더라 ;;;


한참 허리 꺽으시다가 내 바지 벗기시고 나의 제 2의 심장을 영접하시는데 


내가 자랑?이긴한데 내가 ㅂㄱ하면 평균적인 12~13쯤 되는데 굵기가 좀 있어...;;


누님이 보더니 와 큰데? 하더라 ;; 하면서 내 ㅈㄲㅈ를 빨면서 만져주는데 


ㅅㄲㅅ는 싫어한다고 미안하다더라 ;; ㅋㅋ 내가 미안할께 뭐있어요 하면서


69로 서로 ㅇㅁ했지 .. 


그리고 본방은 내가 상위에서 시작했어


마찬가지로 엄청 천천히 살짝 애태우는식으로 하다가 


엄청 깊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니까


너무 깊다고 살짝 아파하시는데 나중에는 더 더 더 하시더라 .....


아 물론 내가 ㅋㄷ을 정말 싫어해서 빼고 한다했음 누님은 괜찮은데 안에는 하지말라하더라고 ;;


진짜 왠만한 체위는 다한것같아 내가 또 싸는게 느려요 ;;; ( 자위를 줄이던가해야지 ;;)


한 30분? 뒤치기 옆치기 일어나서도하고 좀 오래한느낌도있는데 


어찌됬든 슬 올것같아서 누님 가도되요 ? 하니까 몸에다 싸달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막판 스퍼트 올리고 누님 배랑 가슴에다가 내 아이들을 뿌려놨지 


그런데 와 ... 누님 사타구니쪽이 부르르르르떨리면서 계속 아흑 하시면서 ㅇㄹㄱㅈ 느끼고 계시더라


한판 끝나고 같이 씻고 편의점가서 맥주사와서 노가리좀 까다가 둘다 뻗고 ㅋㅋㅋ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그 모텔에 토스트기가 있길래 식빵 데워서 우유랑 주니까 좋아하더랔ㅋㅋ


먹고 씻고 한판 더하고 헤어졌다


다음에는 내가 그쪽가서 만나기로했음 ..


이걸로 끝이고 늦어서 미안들하다 .... 인증은 안할꺼임 믿거나 말거나 


아 그리고 ... 필력이 딸려서미안하다 ... 이런글은 처음올리는거라 ;

댓글목록

구유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구유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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