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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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24 조회 14,666회 댓글 0건본문
그거 알아...?
뭐를?
자기랑 이렇게 되고 나서 나 최근에... 솔직히 많이 행복한거?
엄마가 그렇게 말하길래 잠깐 뭔가 싶었는데 그냥 엄마가 좋다니까 나도 웃고 말았음
그럼 행복해야지 ㅋㅋ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데 싫다고 하면 얼마나 상심이 크겠음?
ㅋㅋㅋ 말이나 못하면... 그래도 매번 이렇게 자기랑 몸 겹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자기도 참 대단하다 하고 문득 생각이 들어.. 몇 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아줌마 좋다고 계속 달라붙고.
갑자기 왜 또 그런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시나. 나 진짜 다른 여자 눈에도 안찬다니까? ㅋㅋㅋ 진짜 엄마만 보이고 그래 ㅋㅋㅋ 게다가 우리 또래 엄마들 중에서 당신이 가장 예쁘고 ㅋㅋ
?
장난으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엄마가 이 새끼가 뭔 소리를 하는 거지 하는 표정 짓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엄마가 가장 예쁘다니까 ㅋㅋ 그리고 다 좋은데 아무래도 나 같은 놈 받아줬으니 좋지 ㅋㅋ 내 여잔데 왜 안 좋겠음?
나참.. ㅋㅋㅋ 그래도 그런 말 들으니까 솔직히 좋네.. 그 사람은 하도 무뚝뚝해서 좋아한다 뭐한다 얘기를 통 안하니까 ㅋㅋ 아마 자기가 그런 얘기 안 해줬으면 나도 이렇게까지 안 받아줬을걸?
내가 당신 닮아서 솔직한 성격이긴 하지 ㅋㅋㅋ
가끔씩은 그 사람이 너 같은 성격이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그 사람보다 더 자기가 남편처럼 느껴지네 ㅋㅋ
난 진짜 엄마 애인이 아니라 아내처럼 사랑한다니까. 다른 여자도 지인짜로 사귈 생각도 없음
뭐.. 그건 진심이긴 함. 그렇다고 엄마랑 내가 정말로 결혼을 하니마니 하는 건 아니고 분명히 언젠가는 끝나고 말 관계라는 것도 알음.
그래도 엄마랑 이렇게 지내는 동안 마지막 순간까지 만큼은 엄마랑 부부처럼 지내고 싶었음.
물론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진짜 남편처럼 챙겨주고 사랑한다 좋아한다 하고 섹스 하는 도중에 세뇌하듯이 엄마는 내 여자다 그랬던 거니까 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말 하니까 엄마가 조금 머뭇거리면서 가만히 눈치 보다가 그러더라.
자기.. 그 사람 없는 동안에 부부하고 싶다고 했지?
어.. 응 근데?
그러면 나 한 번 이름으로 불러봐... ㅋㅋ
??? 뜻밖의 한 마디. 엄마가 그렇게 말해서 난 진짜 순간적으로 숨이 턱하고 막혔음.
엥? 진짜?
내가 놀라서 물으니까 엄마가 부끄러운지 시선 피하면서 끄덕끄덕 하고.. 엄마 안에 박혀있던 좆이 그 얘기 듣고 조금씩 힘 들어가더라 ㅋㅋㅋ
그런데 막상 불러보려고 하니까 목소리가 턱 막힌거야; 자기나 당신은 호칭이니까 그렇다쳐도 사실 보통은 엄마를 이름으로 부르는 건 누가 엄마 이름 물어볼 때나 하잖아?
그런데 엄마가 직접 불러보라고 하니 가슴은 쿵쾅대는데 말은 또 제대로 나오질 않는거임 ㅋㅋㅋㅋ
하 진짜 평상시 존나 나대는 찐따 새끼한테 더 해보라고 멍석 깔아주니까 존나 순해짐 ㅋㅋㅋㅋ 그래서 머리 긁적이면서 있으니까 엄마가
왜.. 못하겠어? 그렇게 부부처럼 지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아니.. 뭐.. 갑자기 부르려니까 어색하니까 그렇지
나참... 이제와서 어색할 게 뭐 있대? 지나가던 어색이 다 웃겠네
맞는 소리였음. 사실 어색은 지랄 똥 쌈싸먹는 소리지 ㅋㅋㅋ 자기 엄마랑 근친상간을 하면서 이름 하나 불러보는 게 어색하다는 건 진짜 개쌉소리였음 ㅋㅋㅋㅋ 그래서 잠깐 가만히 있다가 엄마한테
선.. 경아...
하고 불렀거든. 이전에 엄마가 정선경 닮았다고 했으니 이름도 임의로 선경이라고 할게 ㅋㅋㅋ 그러니까 엄마도 막상 이름 불리니까 엄청 부끄럽고 어색한지
진짜 어색하네.. ㅋㅋ 기분이 좋은 것도 나쁜것도 아니고... 되게 묘하네.. ㅋㅋ
하더라 ㅋㅋㅋㅋㅋ 해보라고 해서 했더니 꽁지 빼는 건 나랑 비슷하구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막상 한 번 뱉으니까 또 술술 나오기 시작했음.
선경아...
응..
진짜 괜찮아?
괜찮아.. ㅋㅋ
엄마가 괜찮다고 하면서도 계속 시선 피하면서 부끄러워 하드라 ㅋㅋ 엄마는 괜한 소리해서 분위기 식었나 싶어하길래 엄마 껴안고서 그랬음
선경아.. 진짜... 사랑해 진짜
응... 나도..
엄마가 그렇게 말하길래 살짝 키스했음. 그리고 엄마 가슴 만지면서 살살 유두 꼬집으니까 질이 움찔거리면서 조이는 게 느껴졌음.
살짝 죽었던 꼬추에 다시 힘 들어가서 발기하고 엄마도 조금씩 흥분하길래 슬며시 엉덩이 뒤로 뺏다가 앞으로 움직임.
천천히 움직이면서 박아 넣다가 슬며시 퍽퍽퍽 하고 박아대니까 엄마도 나 꽉 껴안고 신음 했음
앗.. 아아.. 하아...
진짜 너무 좋아...
나도... 자기야.. 더 세게...
엄마 다리 잡고 확 벌리고서 위에서 떡방아치는 것처럼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엄마 신음도 숨 넘어 갈 것처럼 변했음
처음에는 좀 교태있게 하응... 응...윽... 하다가 진짜 정상 궤도를 벗어나서 움직이니까
악..! 아윽! 학.. 학! 악앗!
이러더라. 그게 더 흥분되서 더 깊숙하게 박아대려고 치골까지 미친듯이 쳐대니까 귀두쪽에 탁탁 하고 부딪히는 느낌 들고 엄마는 내 목에 팔 두르고 꽉 껴안아줬음
처음부터 풀 스피드로 달리기 시작하니까 땀 존나 나고 약간 뻐근한 느낌도 들었는데 그래도 안 멈추고 존나 진짜 존나게 박아댔다.
헉헉... 선경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아...
진짜 최고야... 당신이랑 매일 하고 싶어...
나도.. 앗.. 아응...
그리고 눈 마주치면 미친듯이 키스하고 박아대고... 진짜 무아지경 그 자체였다 ㅋㅋㅋ
그러다가 부랄쪽이 뻐근해지면서 사정감이 확 올라와서 엄마한테
나 쌀게...
하니까 엄마도
응 싸...
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처박아댔음. 진짜 엄마 엉덩이랑 치골에 피멍 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움직였는데 엄마 신음도 거의 비명이 되더라
아악! 아아악! 학! 하악!
선경아... 선경아...
나는 엄마 이름 계속 불렀는데 부르면 부를수록 내 아래에 깔려서 헉헉대는 이 여자는 더 이상 엄마가 아니라 정말 나의 연인, 아내로 생각이 들고 인식되었음.
무엇보다 엄마가 먼저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고 한 거였으니 그 느낌은 한층 더 강하게 들었지 ㅋㅋㅋㅋ 사실상 엄마도 인정을 한 거나 마찬가지잖아?
아빠 대신이 아니라 정말 별개의 남편 정도로 생각해주는 것처럼 ㅇㅇ 그래서 진짜 발정기 원숭이가 짝짓기 하듯이 폭풍
앞뒤 운동하다가 거리 조절 못해서 빠지면 나보다. 엄마가 더 급하게 내 좆 잡고 바로 보지 입구에다 맞춰줬음.
엄마가 입구에다 끼워주면 나는 그 행동에 호응해서 더 열심히 좆질 할 뿐이었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엄마의 안에 시원스래 사정했음
보지 안에서 움찔움찔 하면서 거하게 사정하고 엄마도 나 껴안은 채로 숨만 고르고 있었는데
잠깐 서로 숨만 쉬면서 있다가 둘이 또 눈 마주쳐서 그대로 키스 박고 혀 돌려댔음. 엄마 입 안에 침 모아서 흘려보내면 곧잘 받아 마셔주는 모습이 얼마나 꼴리던지 ㅋㅋㅋㅋ
사정했는데도 발기가 풀리지 않아서 다시 천천히 움직이니까 엄마가
아... 쌌는데... 또 박아...
하면서 신음 내더라 ㅋㅋㅋ 그래서 아까와는 다르게 진짜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면서 엄마한테
선경아... 좋았어?
부끄러워.. 진짜...
불러보라고 해서 불렀더니 뭐가 부끄러워 ㅋㅋ
괜히 불르라 했어... 진짜 미칠정도로 쪽팔려 죽겠어..
엄마가 괜히 얼굴 가리면서 나랑 눈 안 마주치려고 하는거 보고 존나 귀여운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양쪽 팔 잡고 내렸더니 끝까지 고개 돌리고 안 보려고 하더라
나 봐바..
싫어
우리 마누라 빨리 ㅋㅋ
내가 그러니까 엄마가 나 보더니 푸확 하고 웃더라 ㅋㅋㅋㅋ
내가 왜 니 마누라야? ㅋㅋㅋ
아빠 없는 동안에 부부하면 지금은 내 마누라지. 틀렸어?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도 변명 거리가 생각 안 났는지 입술만 삐죽였는데 딱 보니 그냥 장난으로 삐진척 하는게 보이더라 ㅋㅋㅋ
아까 했던 말들 다 공갈 아니지?
아 몰라...
빨리 선경아... 말해줘...
진짜 뭐든간에 처음 한 번이 어렵지 이후로는 그냥 계속 나오게 되어 있음 ㅋㅋㅋ 처음에는 그렇게 내기 어려웠던 그 한마디가 이후로는
몇 년은 불러왔던 것처럼 말하니까 엄마는 왠지 더 부끄러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괜한 소리를 했나 싶기도 했을 거임 ㅋㅋㅋㅋㅋ
후회해도 어쩌나 ㅋㅋㅋ 자기가 해보라고 했고 나처럼 역겨운 씹창은 한 번 문 먹이는 놓치지 않는다구 엌ㅋㅋㅋ
허리 살살 돌리면서 유두 꼬집고 하니까 엄마가 눈 감고 가만히 있다가
알았어... 맘대로 해...
하더라 ㅋㅋㅋㅋ
그럼 진짜 내 마누라야?
아빠 올 때까지만이야...
엄마가 그랬지만 사실 아빠 와도 달라질 건 없잖아 ㅋㅋㅋㅋ 그래도 인식의 차이란 게 있다보니까 애인처럼 자기야 당신 하다가 진짜 부부처럼
생활하자라고 하면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느껴지게 되더라고.
그럼 나한테 여보.. 라고 한 번만 해줘...
... 꼭 해야 해?
나도 이름으로 불렀는데.. 그래야 부부답지 ㅋㅋ
그러면 진짜 나한테 잘해야 해... 알았어?
알았다니까 ㅋㅋㅋ 내가 지금까지 못한 거 있나
말이나 못하면...
엄마가 투덜투덜하면서 내 눈치좀 보다가 간신히
여..보...
하더라 ㅋㅋㅋㅋ 부부간의 호칭이란게 원래 이렇게 흥분되는 말이었나? 진짜 그 한 마디 들으니까 장난아니고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로 흥분되기 시작했음
또 불러줘...
여보...
선경아...
그때 엄마 이름 부르니까 진짜 얼굴이 터질 정도로 빨개지는 게 보였음 ㅋㅋㅋㅋ
나 진짜 행복해...
그렇게 좋아..?
진짜 죽을 만큼 ㅋㅋㅋ
그럼 진짜로 나한테 잘 해. 혹시나 아차 싶으면 확 이혼해버릴 테니까 ㅋㅋㅋ
절대 안 놔줄건데 이혼은 무슨 ㅋㅋㅋ
그리고 잠깐 자지 뺐다가 흔들어서 세우고 다시 박아 넣고서 2차전 돌입. 아까 질내사정한 정액 때문에 미끈미끈해졌지만 그건 그것 나름대로의 쾌감이 있었고
엄마가 나 끌어 안고서
아흑..! 자기야... 너무 좋아... 나 죽어... 여보... 아아....
하는 걸 들으니 좆이 진짜 죽을 틈이 없었다. 엄마도 처음 한두번이 힘들었지 섹스 하는 도중에 금방 여보여보 자기야 하게 되었고 나도 엄마한테 선경아 하면서
폭풍 섹스했지 ㅋㅋㅋ 그러다가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섹스만 했는데 아침에 꽤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씻고 퇴실하고 부산 좀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갔음
엄마랑 그렇게 우리 둘 만의 약속을 하고서 집에 둘만 있게 되면 자기야, 여보, 선경아 하면서 지내게 되었음. 그리고 엄마랑 큰방에서 같이 자게 되고
엄마랑 스킨쉽을 하지 않은 날을 세는 게 빠를 정도로 붙어 지냈음. 틈만 나면 키스하는 건 예삿일이고 씻고 나와서 엄마한테 발기한 자지 내밀면 엄마가 서스럼 없이
펠라도 해주고 같이 소파에서 티비 보다가 엄마 다리 사이에 얼굴 박고서 보빨도 했음.
안타깝지만 피임약 먹는 주기가 지나서 다시 콘돔 끼고 섹스를 하게 되었지만 별로 불만있지는 않았음. 그 이상으로 엄마랑 새로운 인식으로 서로를 대하고 느끼고
있다는 게 더욱 더 만족감 있고 기분도 좋았으니까. 사실 이때 정도 되니까 섹스 보다는 엄마랑 있는 것 자체가 좋았음. 섹스는 사실 부가요소에 비하지 않게 됨 ㅋㅋ
생각해보니까 이때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가 썰게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지 ㅋㅋㅋㅋ 옜날 글에 보면 내가 늦게 자면 엄마가 정력 안 좋아진다는 글 썼는데
내가 글 쓴다고 내 방에서 따로 있으니까 엄마가 그때
자기야.. 안자? 과제 있어?
하고 물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조금만 있다가 잘게 먼저 자 하고 엄마 궁뎅이 톡톡 두들겨서 큰방 가서 재웠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빠가 오기 전까지 엄마랑 부부놀이 하면서 지냈는데 이건 따로 풀도록 하고...
마지막 편에 얼굴은 안나오는 사진이나 한두장 올려줄게. 앞으로 많아야 10편 정도니까 그냥저냥 즐겁게 기다려줬으면 좋겠음 섹스
+ 마지막 편 전까지 엄마랑 한 카톡 같은 거 조금 올려볼까? 그냥 별 대수롭지 않은 얘기들이지만 예전에 누가 올려달라고 해서 살짝 고민중
뭐를?
자기랑 이렇게 되고 나서 나 최근에... 솔직히 많이 행복한거?
엄마가 그렇게 말하길래 잠깐 뭔가 싶었는데 그냥 엄마가 좋다니까 나도 웃고 말았음
그럼 행복해야지 ㅋㅋ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데 싫다고 하면 얼마나 상심이 크겠음?
ㅋㅋㅋ 말이나 못하면... 그래도 매번 이렇게 자기랑 몸 겹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자기도 참 대단하다 하고 문득 생각이 들어.. 몇 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아줌마 좋다고 계속 달라붙고.
갑자기 왜 또 그런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시나. 나 진짜 다른 여자 눈에도 안찬다니까? ㅋㅋㅋ 진짜 엄마만 보이고 그래 ㅋㅋㅋ 게다가 우리 또래 엄마들 중에서 당신이 가장 예쁘고 ㅋㅋ
?
장난으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엄마가 이 새끼가 뭔 소리를 하는 거지 하는 표정 짓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엄마가 가장 예쁘다니까 ㅋㅋ 그리고 다 좋은데 아무래도 나 같은 놈 받아줬으니 좋지 ㅋㅋ 내 여잔데 왜 안 좋겠음?
나참.. ㅋㅋㅋ 그래도 그런 말 들으니까 솔직히 좋네.. 그 사람은 하도 무뚝뚝해서 좋아한다 뭐한다 얘기를 통 안하니까 ㅋㅋ 아마 자기가 그런 얘기 안 해줬으면 나도 이렇게까지 안 받아줬을걸?
내가 당신 닮아서 솔직한 성격이긴 하지 ㅋㅋㅋ
가끔씩은 그 사람이 너 같은 성격이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그 사람보다 더 자기가 남편처럼 느껴지네 ㅋㅋ
난 진짜 엄마 애인이 아니라 아내처럼 사랑한다니까. 다른 여자도 지인짜로 사귈 생각도 없음
뭐.. 그건 진심이긴 함. 그렇다고 엄마랑 내가 정말로 결혼을 하니마니 하는 건 아니고 분명히 언젠가는 끝나고 말 관계라는 것도 알음.
그래도 엄마랑 이렇게 지내는 동안 마지막 순간까지 만큼은 엄마랑 부부처럼 지내고 싶었음.
물론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진짜 남편처럼 챙겨주고 사랑한다 좋아한다 하고 섹스 하는 도중에 세뇌하듯이 엄마는 내 여자다 그랬던 거니까 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말 하니까 엄마가 조금 머뭇거리면서 가만히 눈치 보다가 그러더라.
자기.. 그 사람 없는 동안에 부부하고 싶다고 했지?
어.. 응 근데?
그러면 나 한 번 이름으로 불러봐... ㅋㅋ
??? 뜻밖의 한 마디. 엄마가 그렇게 말해서 난 진짜 순간적으로 숨이 턱하고 막혔음.
엥? 진짜?
내가 놀라서 물으니까 엄마가 부끄러운지 시선 피하면서 끄덕끄덕 하고.. 엄마 안에 박혀있던 좆이 그 얘기 듣고 조금씩 힘 들어가더라 ㅋㅋㅋ
그런데 막상 불러보려고 하니까 목소리가 턱 막힌거야; 자기나 당신은 호칭이니까 그렇다쳐도 사실 보통은 엄마를 이름으로 부르는 건 누가 엄마 이름 물어볼 때나 하잖아?
그런데 엄마가 직접 불러보라고 하니 가슴은 쿵쾅대는데 말은 또 제대로 나오질 않는거임 ㅋㅋㅋㅋ
하 진짜 평상시 존나 나대는 찐따 새끼한테 더 해보라고 멍석 깔아주니까 존나 순해짐 ㅋㅋㅋㅋ 그래서 머리 긁적이면서 있으니까 엄마가
왜.. 못하겠어? 그렇게 부부처럼 지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아니.. 뭐.. 갑자기 부르려니까 어색하니까 그렇지
나참... 이제와서 어색할 게 뭐 있대? 지나가던 어색이 다 웃겠네
맞는 소리였음. 사실 어색은 지랄 똥 쌈싸먹는 소리지 ㅋㅋㅋ 자기 엄마랑 근친상간을 하면서 이름 하나 불러보는 게 어색하다는 건 진짜 개쌉소리였음 ㅋㅋㅋㅋ 그래서 잠깐 가만히 있다가 엄마한테
선.. 경아...
하고 불렀거든. 이전에 엄마가 정선경 닮았다고 했으니 이름도 임의로 선경이라고 할게 ㅋㅋㅋ 그러니까 엄마도 막상 이름 불리니까 엄청 부끄럽고 어색한지
진짜 어색하네.. ㅋㅋ 기분이 좋은 것도 나쁜것도 아니고... 되게 묘하네.. ㅋㅋ
하더라 ㅋㅋㅋㅋㅋ 해보라고 해서 했더니 꽁지 빼는 건 나랑 비슷하구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막상 한 번 뱉으니까 또 술술 나오기 시작했음.
선경아...
응..
진짜 괜찮아?
괜찮아.. ㅋㅋ
엄마가 괜찮다고 하면서도 계속 시선 피하면서 부끄러워 하드라 ㅋㅋ 엄마는 괜한 소리해서 분위기 식었나 싶어하길래 엄마 껴안고서 그랬음
선경아.. 진짜... 사랑해 진짜
응... 나도..
엄마가 그렇게 말하길래 살짝 키스했음. 그리고 엄마 가슴 만지면서 살살 유두 꼬집으니까 질이 움찔거리면서 조이는 게 느껴졌음.
살짝 죽었던 꼬추에 다시 힘 들어가서 발기하고 엄마도 조금씩 흥분하길래 슬며시 엉덩이 뒤로 뺏다가 앞으로 움직임.
천천히 움직이면서 박아 넣다가 슬며시 퍽퍽퍽 하고 박아대니까 엄마도 나 꽉 껴안고 신음 했음
앗.. 아아.. 하아...
진짜 너무 좋아...
나도... 자기야.. 더 세게...
엄마 다리 잡고 확 벌리고서 위에서 떡방아치는 것처럼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엄마 신음도 숨 넘어 갈 것처럼 변했음
처음에는 좀 교태있게 하응... 응...윽... 하다가 진짜 정상 궤도를 벗어나서 움직이니까
악..! 아윽! 학.. 학! 악앗!
이러더라. 그게 더 흥분되서 더 깊숙하게 박아대려고 치골까지 미친듯이 쳐대니까 귀두쪽에 탁탁 하고 부딪히는 느낌 들고 엄마는 내 목에 팔 두르고 꽉 껴안아줬음
처음부터 풀 스피드로 달리기 시작하니까 땀 존나 나고 약간 뻐근한 느낌도 들었는데 그래도 안 멈추고 존나 진짜 존나게 박아댔다.
헉헉... 선경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아...
진짜 최고야... 당신이랑 매일 하고 싶어...
나도.. 앗.. 아응...
그리고 눈 마주치면 미친듯이 키스하고 박아대고... 진짜 무아지경 그 자체였다 ㅋㅋㅋ
그러다가 부랄쪽이 뻐근해지면서 사정감이 확 올라와서 엄마한테
나 쌀게...
하니까 엄마도
응 싸...
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처박아댔음. 진짜 엄마 엉덩이랑 치골에 피멍 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움직였는데 엄마 신음도 거의 비명이 되더라
아악! 아아악! 학! 하악!
선경아... 선경아...
나는 엄마 이름 계속 불렀는데 부르면 부를수록 내 아래에 깔려서 헉헉대는 이 여자는 더 이상 엄마가 아니라 정말 나의 연인, 아내로 생각이 들고 인식되었음.
무엇보다 엄마가 먼저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고 한 거였으니 그 느낌은 한층 더 강하게 들었지 ㅋㅋㅋㅋ 사실상 엄마도 인정을 한 거나 마찬가지잖아?
아빠 대신이 아니라 정말 별개의 남편 정도로 생각해주는 것처럼 ㅇㅇ 그래서 진짜 발정기 원숭이가 짝짓기 하듯이 폭풍
앞뒤 운동하다가 거리 조절 못해서 빠지면 나보다. 엄마가 더 급하게 내 좆 잡고 바로 보지 입구에다 맞춰줬음.
엄마가 입구에다 끼워주면 나는 그 행동에 호응해서 더 열심히 좆질 할 뿐이었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은 엄마의 안에 시원스래 사정했음
보지 안에서 움찔움찔 하면서 거하게 사정하고 엄마도 나 껴안은 채로 숨만 고르고 있었는데
잠깐 서로 숨만 쉬면서 있다가 둘이 또 눈 마주쳐서 그대로 키스 박고 혀 돌려댔음. 엄마 입 안에 침 모아서 흘려보내면 곧잘 받아 마셔주는 모습이 얼마나 꼴리던지 ㅋㅋㅋㅋ
사정했는데도 발기가 풀리지 않아서 다시 천천히 움직이니까 엄마가
아... 쌌는데... 또 박아...
하면서 신음 내더라 ㅋㅋㅋ 그래서 아까와는 다르게 진짜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면서 엄마한테
선경아... 좋았어?
부끄러워.. 진짜...
불러보라고 해서 불렀더니 뭐가 부끄러워 ㅋㅋ
괜히 불르라 했어... 진짜 미칠정도로 쪽팔려 죽겠어..
엄마가 괜히 얼굴 가리면서 나랑 눈 안 마주치려고 하는거 보고 존나 귀여운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양쪽 팔 잡고 내렸더니 끝까지 고개 돌리고 안 보려고 하더라
나 봐바..
싫어
우리 마누라 빨리 ㅋㅋ
내가 그러니까 엄마가 나 보더니 푸확 하고 웃더라 ㅋㅋㅋㅋ
내가 왜 니 마누라야? ㅋㅋㅋ
아빠 없는 동안에 부부하면 지금은 내 마누라지. 틀렸어?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도 변명 거리가 생각 안 났는지 입술만 삐죽였는데 딱 보니 그냥 장난으로 삐진척 하는게 보이더라 ㅋㅋㅋ
아까 했던 말들 다 공갈 아니지?
아 몰라...
빨리 선경아... 말해줘...
진짜 뭐든간에 처음 한 번이 어렵지 이후로는 그냥 계속 나오게 되어 있음 ㅋㅋㅋ 처음에는 그렇게 내기 어려웠던 그 한마디가 이후로는
몇 년은 불러왔던 것처럼 말하니까 엄마는 왠지 더 부끄러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괜한 소리를 했나 싶기도 했을 거임 ㅋㅋㅋㅋㅋ
후회해도 어쩌나 ㅋㅋㅋ 자기가 해보라고 했고 나처럼 역겨운 씹창은 한 번 문 먹이는 놓치지 않는다구 엌ㅋㅋㅋ
허리 살살 돌리면서 유두 꼬집고 하니까 엄마가 눈 감고 가만히 있다가
알았어... 맘대로 해...
하더라 ㅋㅋㅋㅋ
그럼 진짜 내 마누라야?
아빠 올 때까지만이야...
엄마가 그랬지만 사실 아빠 와도 달라질 건 없잖아 ㅋㅋㅋㅋ 그래도 인식의 차이란 게 있다보니까 애인처럼 자기야 당신 하다가 진짜 부부처럼
생활하자라고 하면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느껴지게 되더라고.
그럼 나한테 여보.. 라고 한 번만 해줘...
... 꼭 해야 해?
나도 이름으로 불렀는데.. 그래야 부부답지 ㅋㅋ
그러면 진짜 나한테 잘해야 해... 알았어?
알았다니까 ㅋㅋㅋ 내가 지금까지 못한 거 있나
말이나 못하면...
엄마가 투덜투덜하면서 내 눈치좀 보다가 간신히
여..보...
하더라 ㅋㅋㅋㅋ 부부간의 호칭이란게 원래 이렇게 흥분되는 말이었나? 진짜 그 한 마디 들으니까 장난아니고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로 흥분되기 시작했음
또 불러줘...
여보...
선경아...
그때 엄마 이름 부르니까 진짜 얼굴이 터질 정도로 빨개지는 게 보였음 ㅋㅋㅋㅋ
나 진짜 행복해...
그렇게 좋아..?
진짜 죽을 만큼 ㅋㅋㅋ
그럼 진짜로 나한테 잘 해. 혹시나 아차 싶으면 확 이혼해버릴 테니까 ㅋㅋㅋ
절대 안 놔줄건데 이혼은 무슨 ㅋㅋㅋ
그리고 잠깐 자지 뺐다가 흔들어서 세우고 다시 박아 넣고서 2차전 돌입. 아까 질내사정한 정액 때문에 미끈미끈해졌지만 그건 그것 나름대로의 쾌감이 있었고
엄마가 나 끌어 안고서
아흑..! 자기야... 너무 좋아... 나 죽어... 여보... 아아....
하는 걸 들으니 좆이 진짜 죽을 틈이 없었다. 엄마도 처음 한두번이 힘들었지 섹스 하는 도중에 금방 여보여보 자기야 하게 되었고 나도 엄마한테 선경아 하면서
폭풍 섹스했지 ㅋㅋㅋ 그러다가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섹스만 했는데 아침에 꽤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씻고 퇴실하고 부산 좀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갔음
엄마랑 그렇게 우리 둘 만의 약속을 하고서 집에 둘만 있게 되면 자기야, 여보, 선경아 하면서 지내게 되었음. 그리고 엄마랑 큰방에서 같이 자게 되고
엄마랑 스킨쉽을 하지 않은 날을 세는 게 빠를 정도로 붙어 지냈음. 틈만 나면 키스하는 건 예삿일이고 씻고 나와서 엄마한테 발기한 자지 내밀면 엄마가 서스럼 없이
펠라도 해주고 같이 소파에서 티비 보다가 엄마 다리 사이에 얼굴 박고서 보빨도 했음.
안타깝지만 피임약 먹는 주기가 지나서 다시 콘돔 끼고 섹스를 하게 되었지만 별로 불만있지는 않았음. 그 이상으로 엄마랑 새로운 인식으로 서로를 대하고 느끼고
있다는 게 더욱 더 만족감 있고 기분도 좋았으니까. 사실 이때 정도 되니까 섹스 보다는 엄마랑 있는 것 자체가 좋았음. 섹스는 사실 부가요소에 비하지 않게 됨 ㅋㅋ
생각해보니까 이때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가 썰게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지 ㅋㅋㅋㅋ 옜날 글에 보면 내가 늦게 자면 엄마가 정력 안 좋아진다는 글 썼는데
내가 글 쓴다고 내 방에서 따로 있으니까 엄마가 그때
자기야.. 안자? 과제 있어?
하고 물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조금만 있다가 잘게 먼저 자 하고 엄마 궁뎅이 톡톡 두들겨서 큰방 가서 재웠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빠가 오기 전까지 엄마랑 부부놀이 하면서 지냈는데 이건 따로 풀도록 하고...
마지막 편에 얼굴은 안나오는 사진이나 한두장 올려줄게. 앞으로 많아야 10편 정도니까 그냥저냥 즐겁게 기다려줬으면 좋겠음 섹스
+ 마지막 편 전까지 엄마랑 한 카톡 같은 거 조금 올려볼까? 그냥 별 대수롭지 않은 얘기들이지만 예전에 누가 올려달라고 해서 살짝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