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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서로 사랑하고 있는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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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5 조회 3,3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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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몸은 저정도급 아주머니들 조금 너프했다고 보면 됨...


옷입고 봤을때는 몰랐는데 알몸 봤을때 미치는줄 알았었음.


댓글들 다 반응 좋으시길래 그냥 마지막으로 추억남기는 느낌으로 글씀.


어머니랑 기억에 남는 대화들중 하나가


엄마한태 나랑 처음 한날 어땟는지 물어본적이 있었음.


잘 기억은 안나지만 최대한 되살려 보자면


자신은 모든걸 포기하고 우울증에 빠져 살때 내가 자기랑 같이 살겠다고 했을때부터


이미 저한태 남자다운 듬직함을 느꼇다고 함.


동시에 아들이여서 너무 미안했는데 당장 몸이 아프니 의지하고 기대고 있었는데


그날 화장실에서 어깨가 아팠던날 사실 너무 부끄러웠지만 아픈게 더 컸고 씻으러 나와서는 너무 부끄러웠다함.


그 다음날 우리가 관계를 하게 되었는데 자기도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함.


뿌연 김속에서 술기운과 동시에 어지러워서 나에게 알몸이 보인다는 부끄러움과 자신의 몸을 만지는 내 손길이


설렘인지 부끄럼인지 수치스러움인지 헷갈리고 있었는데 도저히 몸에 힘이 안들어 갔다고 했음 어머니는...


그 헷갈리는 감정속에서 마음속으로는 나한태 제발 하지말라고 외치고 있었는데


밖으로 소리가 안나왔고 그날 나를 받아들이면서 이 상황이 꿈인줄 알았다고 하셨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진짜인걸 알았다고 했음


나는 그다음날 기억이 안났는데 어머니는 둘이 같이 예전처럼 어색해지기 싫어서 싫은 티를 못냈다고 함.


관계하고나서 3달쯤 지나서였는데 그때 어머니가 저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적이 있는데


우리는 천륜을 어긴거고 앞으로 너인생을 어찌할껀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나는 어머니와 관계하면서 어느 여자보다도 행복한 섹스를 할수 있었고 내가 어릴때부터 알게 모르게


어머니에게 의지했었던거 같다고 우리는 지구상에 수많은 커플들중 한쌍에 불과하고


그냥 운이 안좋게 엄마아들사이로 만난거라고 생각하면 안되겠냐고 하자


어머니는 많이 망설이셨고 내가 정 엄마 마음이 불편하면 엄마 늙어서 내가 한 40대 넘어서 엄마가


여자로서의 기능을 못하게 되는 날이 오면 그때 다른 여자와 손주보고 엄마모시면서 정상적으로 살겠다고


그때까진 엄마랑 둘이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이건 순전히 내책임이고 내가 조른거니 엄마는 책임없다고


엄마의 짐을 한없이 덜어드릴려고 노력했고 결국엔 엄마한태 모자관계를 인정받음.


우울했던 엄마의 몸을 보면서 성욕을 느낀 나도 몹쓸놈이라며 서로 부등켜 다시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엄마와 그날 했던 섹스는 처음으로 서로 얼굴을 똑바로 마주보며 서로 사랑한다고


엄마 사랑해! 나도~ 아들 하면서 참 육체적인걸 떠나서 정신적으로 서로 채워주는듯한 행복한 섹스를 했었음


아직도 아버지얘기는 절대 불문율임...


나도 이야기하고 싫고 듣기싫고 잠자리에서 엄마에게 과거얘기는 듣기 싫어서 앞으로도 안할꺼고 묻지도 않을거 같음


다만 어머니가 성적으로 보수적이였다는건 알게되었는데


일에 시달리다 아파서 쉬게되고 저와 관계를 하면서부터 어머니도 성욕이 점점 불타게 되었다고 함


첨에는 보빨도 기분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아들에게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걸 용납을 못하셔서


그냥 씻고 닦는거만 어쩔수없이 허락하고 정상위로만 섹스를 하게되니 만족스럽긴하지만


재미가 없었는데 어느샌가부터 제 사소한 요구를 조금씩 들어주게 되었는데 계기가 뭐냐면


섹스후에 서로 연인모드로 마주보면서 키스하고 이런저런얘기들 나누고있는데 엄마가 내 고추를 만지면서


참 징그럽게 생겼는데 내꺼라 그런지 이쁘다고 막 만졌다가 꼬집었다가 했음.


엄마만 만지는건 불평등하다고 장난스럽게 엄마보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만지는걸 가만히 허락했음 그이후로 엄마가 다시 흥분을 했는지 애액이 손에 묻어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때 엄마에게 처음으로 펠라를 해달라고 요구했음.


이빨때문에 조금 아팠는데 사랑하는 엄마얼굴이 보이고 그 엄마가 내 자지를 빤다는 생각을하니


미친듯이 흥분했었고 그런 날 보면서 엄마도 흥분하기 시작했던거같음.


결국 거꾸로 69를 하는 자세로 내가 바꾸고 서로 미친듯이 빨면서 서로 절정이 올때까지 오랄섹스만 했는데


엄마가 매우 당황한 표정으로 입안에 정액들을 어찌할찌 모르고있었는데


너무 웃기고 사랑스러워서 겉에 삐져나온 침들과 정액들만 닦아주고 키스를 했음...엄마는 첨에 웁웁 거리면서


뭐라하다가 결국 어쩔수없이 삼키심ㅋㅋ어느 자식이 엄마한태 이러냐며 화를 냈는데


귀엽게 화내는 모습을 보니 또 대꼴했었던거 같음. 다시 생각해봐도 엄마라그런지 안더러움.


서로 갑작스럽게 정신적으로 부족한상태에서 서로 의지하면서 힘이되면서 관계를 시작해 나가서 그런지


정상적인 모자관계라 볼수없지만 그래도 섹스하고나서의 흥분이 사라지면


다시 엄마와 아들로 돌아가는거 같기도하고 서로 친구같기도 함.


밖에서 있을때도 미친듯이 하고싶을때가 있고 그런데 밖에선 서로 절대 조심하는편이라 아무썰도 할게 없음.


무조건 집에서만 하면서 내가 이것저것 아연같은 영양제를 챙겨먹다보니 정액량도 많고 엄마 애액도 넘쳐서


수건만 잔뜩 쓰게됨. 엄마도 69에 맞들려서 나중에는 다리벌리는걸 부끄러워하시지 않았는데 뭔가 묘하게


아쉬운 감정이 들때쯤 참 50먹은 아줌마 똥꾸멍이 이리도 이쁜가 싶어서 일부로 씻기전에 살살 똥꾸멍쪽을


깔끔히 닦고 그날밤 69에 돌입하는데 엉덩이를 내 코와 입쪽에 딱 고정시키고 미친듯이 똥꼬 애무를 해줬는데


엄마가 또 다시 부끄러워하는모습을 보며 요즘은 매일 똥꼬애무중임.


다만 항문섹스가 나이든 여성에게 나중에 변실금같은거 올수도 있다해서 절대 삽입할생각은 없고


엄마도 그만 반항하고 느끼라고 내가 뭐라하니 결국엔 요즘 눈흘기면서 똥꼬애무하는거 봐줌.


내가 이렇게만 글쓴거보면 매일 매일 서로 미친듯이 사랑해서 섹스하는거 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사실 초반에 빼면 일주일에 2,3번 밖에 안했음. 여기다가는 추억같은 느낌으로 일부로 그런쪽 얘기만 쓰고있지만


사실 정신적으로 더 만족스러운게 큰거같음 어머니와의 관계는...


음 또 생각나는건 엄마의 보지 냄새? 여태껏 다른 여친들 보지냄새는 조금씩이라도 약하게라도 났었는데


엄마보지냄새는 진짜 신기하게도 냄새가 하나도 안남. 오히려 나이들면 그런 냉이 사라지는지 참 신기했음.


가슴도 커서 매일밤 가슴만지면서 자는데 어쩔땐 아프다고 화낼때도 있지만 결국엔 내차지가 됨.


엄마와 기억나는 섹스들중 몇개가 더있는데


한번은 엄마와 이 체위 저체위 맛들려서 하는데 여태 질내사정만하다가 갑자기 엄마 얼굴에 사정하고 싶었음.


전에 입에한번 싼이후로 엄마가 싫어해서 입싸는 안했었는데


갑작스럽게 뺀후 엄마 얼굴에 울컥울컥 쏟아냈는데 엄마가 사랑스럽게 짜증내면서 받아주었고


결국 자지에남은 정액들까지 다시 펠라로 청소받았음.  그 이후로 계속 한동안 얼싸만 했었는데


어느날은 조금 슬프게 아무리 우리가 사랑하는 연인처럼 관계를 한다지만 자기를 너무 성욕처리로 보는 느낌이라


싫다며 말하길래 절대 그런게 아니다 엄마를 정복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랬던거다 너무 성적으로 만족도가 크다.


싫다면 안하겠다며 말했더니 엄마가 자기는 이미 아들꺼고 너가 나 버리면 자긴 아무것도 없다며 걱정말라고 하시고


그다음부터는 내 섹스판타지를 더 이것저것 시도해볼수 있게된거같음.


최근엔 일주일에 하루씩 서로 모든 판타지 들어주기로 약속했고


나는 겁나꽉끼는 티팬티에 꼭지만가리는 브라사서 엄마입히고 하루종일 집에 있게함.


 엄마는 나한태 하루종일 안마해주기해서 안마하다가 엄마 보지랑 똥꼬만 한시간 넘게빨면서


내 욕구만 만족스럽게 채웠음.


항상 서로 섹스할때마다 서로 사랑한다고 하면서 정신적으로 결핍된 모습을 서로 보이는면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밖에 없다며 섹스를 하고 편하게 질내사정을 하게되니 엄마와의 기억나는 섹스는 별로 없어도


항상 만족스러운거같음.


앞으로가 많이 걱정되지만 일단 서로 연인처럼 지냈던 기억은 나중가서도 웃으며 둘이 추억하고


의사도 엄마 몸상태가 심하게 나쁜편은 아니고 호전되고있으니 걱정말라니


더이상 불행한일 없이 행복하게 둘이서 살아야 겠음.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쓰다보니 너무 두서없고 그런데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외치는 느낌처럼


자주 썰보던 사이트에 고백하니 너무 재미있고 편한거같음.


아직도 진행중인 관계라 더 쓸게 부족하지만 글은 여기까지 해보고 아마 댓글들은 조금씩 볼거같음


나중에 한번 환상적인 섹스를 하게된다던지 하면 한번 더 글 쓰러오고 여기까지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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