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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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5 조회 749회 댓글 0건본문
참!
여자들의 심리는 이상한 것 같다 이렇게 바로 전화 할꺼면
먼저 전화 하면 되지 .....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여자와는 싸울 필요가 없다.
조금 양보하면 많은걸 얻을 수 있는데 자존심이니 쪽팔림이니
다 필요없다 필요하면 먼저 져주는 척 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그런데 어제 그렇게 그후배년 이랑 긴밤을 보낸 나로써는 오늘의
만남은 너무 힘들 것 같아
“누나 그러지 말고 내일 토요일 이니까 내일 보자”
“응 알았어” 그녀의 목소리가 힘이 들어가 있다.
그녀와 전화를 끊고 거래처로 납품가는 도중 이번엔 그후배년의
전화가 걸려오는거다.
“석현아 뭐해”
난 반가운 목소리로
“명진이 누나 저야 일하죠 ㅎㅎㅎ"
“무슨일 있어요”
그녀가 정말 핸드폰으로만 들릴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 아침에 일어나 보니 팬티에 니 정액이 가득이야” ㅎㅎㅎ
“너 누나에게 팬티 하나 선물해라”ㅎㅎㅎ
난 그녀에게
“내가 손가락으로 다빼지 않았나” ㅎㅎㅎ
그녀가 자지르지게 웃는다.
그리고 난 그녀에게
“누나 나 은희 언니에게 전화했어 내일 보기로 했어”
그녀가 조금 머뭇거리더니
“잘했어 은희 언니에게 잘해줘”
“나 지금 손님 왔으니까 나중에 전화할게”
그녀의 전화를 끊고 한참 생각에 잠긴다.
“젠장 왜 이렇게 누나들만 꼬이는건지?”
한시간후 그녀의 전화가 걸려온다.
“석현아 오늘 뭐해”
“그냥 약속없어 왜 오늘 만나게?“
그녀는
“아니 아니 그냥 궁금해서”ㅎㅎㅎ
“음... 있잖아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 여자가 치마 입고 다니는게 보기 좋아
아니면 바지... “
난 그냥
“여자는 치마지
짧은 치마 입고 다니는 여자들 보면 정말 한번씩
눈이 돌아가잖아. 누나도 치마 입어 다리도 예쁘잖아“
“근데 그건 왜물어?”
그녀는 한참 말이 없다가 다시
“그렇구나 알았어! 내일 은희 언니랑 뜨거운밤 보내라” ㅎㅎㅎ
이렇게 그녀와의 시시콜콜하게 이야기를 끝내고
내일 그여사장님과의 만남을 걱정하며 퇴근하고 벌써 해는 저물어가고
저녁을 김밥 한줄과 라면으로 때우고 집에 들어가 샤워 하고
티비를 보다 스르르 잠에 빠져든다.
몇시인지는 몰라도 밖에서 울리는 벨소리....
나가 보니 후밴년이다.
그녀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무릎위 허벅지가 살짝 보이는
짧은 검정치마에
흰블라우스 잘룩한 허리엔 빨간 밸트를
차고 목 주위에 여러번 감겨져 있는 진주목걸리 머리는 웨이브 파마의
긴생머리를 뒤로 단정히 묶고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하고 반가운 듯 나타났다.
짧은 치마가 어색한지 계속 치마를 잡고 있고
“내가 늦었지” 그녀의 손에는 용도를 알수 없는 쇼핑백이 들려
있었고 난 그녀에게 “누나 왠일이야” 나도 참 웃긴게 왠일은 무슨
헤어진지 12시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내앞에 그녀가 서 있는데.
“들어와 누나”
“오~~ 누나 치마 입었네 와 예쁘다”
그녀는 들어와서 내방 바닥에 정성스럽게 신문지를 깔고
쇼핑백에서 주섬주섬 뭔가를 꺼내고
와~ 잘구워진 한우갈비와 소스 와 야채 그리고 소주 두병과 일회용 종이컵
“이게 뭐야 누나”
“그냥 퇴근하면서 니생각이 나서 가져왔어”
“ㅎㅎㅎ 너무 감동 안해도 된다 남은 고기 아까워서 구워 왔으니까?”
그런 멘트 안날려도 되는데 괜시리 나와 자기와의 관계를 대수롭지
않은 듯 이야기 하는 그녀의 맘을 조금은 이해가 간다.
일단 그녀는 젓가락을 내게 지어 주면 먹으라고 권하고
솔직히 자다 읽어나서 이런게 넘어가냐구!.
그냥 그냥 젓가락질을 하는데 그녀가 젓가락을 뺏았더니
고기를 잔뜩 집어서 “입벌려”
난 그냥 입을 벌리고 그녀는 그런 내모습이 귀여웠는지
웃으며 고기를 내입에 쳐넣더니
“이렇게 먹어야 고기 사온사람이 안 미안하지”ㅎㅎㅎ
꾸역 꾸역 넘기는 내모습이 보기 좋았는지 입주위로 흘려나오는
고기 즙을 그녀가 손가락으로 찍어 자기입으로 가져간다.
그녀는 “맛있는데 왜”
일단 소주를 그년이 가지고온 종이컵에 한잔가득 채우고
한잔 들이키고 “와~ 정말 오랜만에 한우도 먹고”
“진짜 맛있다” 이런 맨트도 날려주고
근데 그녀가 자꾸 날 보는 눈빛이 뭔가를 이야기 하고싶은
그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고기를 쌈에 싸서 한입 넣으며 그녀를 바라본다
그녀는 내먹는 모습이 보기 좋은 듯 보고 있고
치마가 불편한지 다리를 모아 비스듬이 앉아 자기 술잔에 술을 채우고
난 조금은 어색하게 앉아 있는 그녀의 하체를 계속 바라보고
그무릎 틈으로 그녀의 허벅지 안이 보이고 난 옆을 다가가서
무릎을 어루 만지고 그녀의 꿀벅지 속으로 손을 넣어본다.
그녀는 심호흡을 해가며 내손목이 더들어가지 못하도록 잡고 있다.
난 그녀에게
“누나 말해 무슨 할말 있는것 같아보여”
그녀는 한참 망설이다.
“휴~ 그래 일단 석현아 손좀 빼줄래?”
나 그제서야 그녀의 치마속 손을 빼고
내가 너하고 돌려서 이야기 할게 뭐있어”ㅎㅎㅎ
그녀의 얼굴이 불어져 있고...
“사실 너하고 어제 있었던일 없는 듯 하고 싶었는데
늦잠자고 아침에 일어나 팬티에 묻어져 있는 니 정액을 보니
왠지 너무 설레이고 미치겠더라.
그리고 그리고 ....
다음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그년이 망설이고 있다.
내가 그녀에게 “왜 누나” 그녀의 잔에 술을 채워준다.
그녀가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아 소주맛 좋다”
“니가 그거 해준다고 한말이 오늘 하루 종일 날 괴롭혀서 정말
퇴근시간만 기다렸어‘
난 무슨말 인지 한참을 생각하다. 그말이 생각나서 웃음을 멈추질 못하고
“내가 누나 거기 빨아준다고 한말 ” ㅋㅋㅋ
그거 농담 이였는데 ㅎㅎㅎ
그녀가 정말 수줍은 듯 얼굴이 빨개지고 그녀가 내방 비게를 들고 날 내리치며
“농담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 ” ㅎㅎㅎ
그녀는 까르르 넘어가며 장난 치듯 날가지고 논다.
사실 여자들이 자기 거길 빨아 달라고 이야기 하기가 싶지 않다.
물론 그렇다고 여자들이 보빨을 싫어 하지는 않는다.
정말 좋아 하고 즐긴다.
하지만 냄새날까 두려워
아니면 이런 이야기 하면 정말 걸레 취급 받기 떄문에
꺼릴 뿐이다.
내경험상 모든 여자들은 보빨 당하고 싶어한다.
절대 내말 명심해라 여자도 사람이고 정말 절실히 원한다. ㅋㅋㅋ
사실 남자가 보빨 해야 할때는 딱 세가지 분류가 있다.
첫 번쨰는 진짜 빨고 싶은년을 만났을때이다.
미니스커트에 정말 꿀벅지를 가진년이나
아니며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년을 만났을떄 이다.
두 번쨰는 그년에게 무슨 이유 에서건 잘보이려는 심리가 있을떄이다.
물론 이런때는 정말 성심성의껏 빨아 줘야 목적한 댓가를 얻어낼수 있다.
다음 이 세 번쨰인데 그년이 원해서 이다.
이럴떄에는 그냥 해주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그냥 좆부터 밀어 넣으면
된다. 그럼 십에 아홉은 포기한다.
난 사실 이년의 얼굴에서 풍기는 그 세련된 이미지와 한번씩 날리는
배꼽 빠지는 맨트
그리고 숨이 막힐 듯한 꿀벅지와 짤룩한 허리 라인를 보고 정말 처음부터
미치도록 빨고 싶은 맘이 간절했다.
그녀의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 하는거다.
“누나 거기 잘 씻고 왔어”
그녀가 또 까르르 넘어가며 대답한다.
“석현아 내가 너 왜 좋아 하는지 모르지”
“너 정말 수줍어 말못하는 그런 말을 아주 당연한 듯 말하는데
정말 맘에 든다“ ㅎㅎㅎ
그녀는 얼굴이 빨개진체로
“해줄거야 말거야 결정해” ㅎㅎㅎ
내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자.
그녀는 삐진 듯이 “너자꾸 그러면 나 집에 간다”
난 일어나려는 그녀의 손목을 잡아 앉히고
“누나 빨아줄게 나도 누나꺼 정말 빨고 싶었어”ㅎㅎㅎ
그녀는 그제서야 안색이 바뀌며
“다시 씻고 올까?”
난 그녀을 읽으켜 세우고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라도 손을 뒤로 돌려
풀어 해치니 그녀의 작은 가슴이 출렁인다.
그녀의 목주위로 은은향 향수의 향이 내코를 마비시키고
그년은 남자에게 강제로 발가벗겨 진다고 생각하니 흥분했는지
“휴~~ 음...” 심호흡을 하며 어쩔줄 모르고 있다.
내가 그녀의 밸트를 플고 치마 지퍼를 내리니 그녀의 검정팬티가
훤하게 드러나고 치마를 조금내리니 그녀가 다리를 올려 발로 내리고
다시 팬티를 내리려 하자
그녀가 “ 석현아 잠시 잠시만 ”
그녀는 심호흡를 한번 하더니 진주목걸리를 티비에 풀어놓고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간다. 샤워기 소리가 들리고
아마 그녀는 지금쯤 팬티를 내리고 샤워기로 자기성기를 문지르고 있다고
생각하니 내물건은 벌써 커지기 시작한다.
얼마 지나니 물소리는 잦아들고
그녀가 팬티만 입은체 수줍은 듯 나와 불을 꺼고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난 먼저 꺼졌던 조명을 다시 켜고 그녀에게 다가가
이불을 걷어내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벗겨낸다.
사실 그녀의 성기를 어두운체 빨기도 싫었고 자세히 보고 싶었다.
그녀의 심장소리가 들리는듯하다.
그녀가 떨리는 음성으로 “석현아 불껴고 하면 안돼”
그녀는 내 행동을 안보려는 듯 머리를 돌리고 눈을 감아 버리고
난 그녀의 무릅을 잡고 다리를 크게 벌리고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대고 눕는다.
난 정말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녀는 벌써 흥분했는지
“휴~ 휴~ ”심호흡소리가 들려오고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털을 모아 올리고 그녀의 클리에 내 혀를 가져다 된다.
작고 둥근 그녀의 클리를 키스하듯 입술로 꽉물고 혀을 돌려본다.
순간 그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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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일로 바쁘거덩
시간 날 때 조금씩 조금씩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