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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둘이서 사랑하고 있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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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4 조회 3,4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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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지금와서는 엄마취향 밀프취향이라 할수있겠지만 엄마와 서로 사랑을 하기전에는
그냥 평범한? 성취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였음
어릴때 우리가족은 아버지가 집안 분위기를
조질때마다 엄마가 억지로 중재하고 끌고버티는
분위기였음
아버지는 노가다꾼이였는데 기술직?같은거여서
돈은 적당히 벌었지만 그 돈을 노름과 술먹는데
자주쓰곤 했음. 엄마는 프랜차이즈 식당하나
차려서 사장겸 직원으로 일하셨는데
우리집은 집도 있고 난 대학교가서 졸업앞두고
취직걱정하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고 유복한
집이였지.
근데 아버지가 점점 알코올에 의존하다보니
어느날은 손이 올라가고 어느날은 병을 깨뜨리고
그런 시기가 오더라.
그때까지 내색은 안하고 있었지만 난
어릴때 부터 조금씩 봤던 아빠의 폭력성에 대한
증오심과 날 감싸주던 엄마에게 좋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았어.
바로 경찰부르고 사건은 일단락지었는데
어머니가 많이 지치셨는지 이혼을 하자하시고
나는 아빠한태 여태껏 어머니도 나도 지쳤으니
아버지도 이혼하시는게 어떠냐했지.
술에서 깬 아버지는 자기가 만든 집안꼴에
놀라셨는지 미안하다고하며 알겠다고했고
귀찮은 법정싸움까지안가며 꽤 빠르게
나랑 엄마는 둘이서 나올수있었어
이때까지만 해도 엄마랑 나는 둘이서 각자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지 알았다.
그러다 큰사건이 터지는데 
몇달도 안지나서야 애비란 놈이 술을 쳐먹고
용캐 위치는 어캐 알았는지 주말에 쉬고있던
어머니를 찾아서 우리집에 왔고
밖에서 놀고있었던 나는 저녁에 집에 들어왔을때
개처럼 끌려다니며 맞고있는 어머니를 발견했고
간신히 애비란 놈을 말렸어.
내가 주먹질을 할때서야 술이 깨는듯
짐승같던눈이 사람처럼 돌아오더라
경찰을 부르고 뭐고 자시고 엄마를 병원부터
데려갔는데 양어깨가 많이 탈골되었고
한쪽다리가 절름발이가 되실정도로 다치시게 됨
병원에 입원하는 동안 애비란놈을 난
감옥에 쳐박고 싶었지만 엄마는 현실적이였는지
합의금을 1억가까이 받고 사과를 받고
다시는 찾아오지않겠다는 소리까지 듣고
아빠를 용서해줘.
어머니는 2달도 안되서 퇴원하셨는데
어깨에 힘이 많이 빠지셔서 힘든 식당일을
절대 못하시게 되고 걷는것도 당장 목발까지는 
안쓰지만 더 늙어서는 휠체어를 타야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절으시게 됨.
이때부터 내가 어머니를 보살피게 됬는데
내가 취직을 회사로 안하고
지방에 기술직 공무원으로 준비하던 시기였어.
붙으면 둘이 떨어서 살아야 했기에 어머니깨
잘말해보니깐 자기 걱정말고 지방가서 독립하라
하시더라.난 학원을 다닌다며 그때부터 
3,4개월간 학원기숙사에서 살게됬고 어렵지않게 
시험을 붙어서 엄마에게 붙었다며
 곧 집에 가겠다했는데 내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기뻐서 예정일보다 3일정도 먼저가서 놀래켜
드릴려고 집을 들어섰는데 거기서 너무 충격을
받아버렸지. 내가 어머니 다치신 이후로
간단히 상의벗는 일부터 이것저것 수치스러우신
일까지 도와드렸었는데 내가 없으니
집안꼴이 쓰레기 같이 변해있었고
엄마는 놀래서 빨리왔네라며 울려고 하시더라
내 방이였던 책상에는 삐뚤삐뚤하게 편지가
써져있었고 나한태 그동안 부모로서 해준게
하나도 없는데 유산을 남겨주겠다 짐더미가
될거같아서 먼저가겠다 이런 내용들이
써져있더라. 엄마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사람
도 없이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내 소식만 듣고
계시다 합격했다는 소리를 듣고 이제 자살하려
하시던거였음.
진짜 눈물이 펑펑나더라...엄마가 우울한지도
많이 아팠는데 괜찮다는 말만듣고
그냥 내가 버리고 공부하라간거 같아서
그날은 엄마끌어안고 서로 미친듯이 울며
우리 잘살아보자고 절대 죽지말자고 말하며 
엄마를 달랬음. 그날 이후부터 엄마랑 나는
엄청 끈끈한 서로의 유대같은게 생기게 됬는데
내가 공무원붙은거도 포기하겠다 했음.
다른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안쳐해봐서
모르겠지만 저런일 겪고나니
평생 부모모시고 결혼안하고 뒷바라지
간병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서더라.
엄마가 운영하던 식당은 그대로 매니저가 운영
하는 식으로 냅두기로 했는데 생활비는
어찌저찌 나오더라. 일단 몇년동안은
나도 일안하고 엄마 복지병원 계속 데려가면서
재활치료에 힘쓰기로 했고 내 미래를 걱정하던
엄마에게 죽어도 엄마 안버리고
그냥 엄마랑 둘이 살다 죽겠다 했다.
결국엔 엄마도 고맙다고 울면서 하염없이
미안하다고만 하셨음. 나도 여친도 있어봤고
독립하면서 결혼하며사는 삶도 꿈꿔봤었는데
엄마를 버리고는 못살겠더라고
그렇게 지내면서 엄마랑 나는 가까워졌고
얼마 안되서 내가 엄마를 여자로 보는 일이 생겨

엄마랑 서로 같이 죽을때까지 살자는 맹새이후
엄마랑 나는 서로 부모자식간이지만
동시에 서로에게 엄마며 아빠인것처럼
애인인것처럼 지내고 있었더라. 잠도 같은
침대에서 잤고 매일 운동나가며 같이 밥을먹으니
어렸을때 가족으로 친했던거보다 10배이상
서로 몰랐던것들도 더 알게됬고 하루종일 얘기를
나눴던거 같아. 엄마가 샤워를 하다가 갑자기
어깨가 빠져서 내가 급하게 갔는데
엄마아팠을때 머리는 자주 감겨드렸지만
그때 처음으로 알몸을 보게됬어...어릴때도
기억안나던 알몸이였는데 그동안 많이 
힘들으셨는지 꽤나 마른몸에 조금 처졌지만
큰가슴.  귀여운 아랫배 무성한털 제모하다 다시
자란 귀엽게난 겨털등등 모든걸 탐닉하면서
본거같아...엄마는 내 눈길도 모른체 아파했고
난 그동안 여자만날생각도 못하고 자위도
참고있다가 처음으로 강한 욕정에 시달리게 되
엄마뼈 맞춰주고 나와서 바로 내방가서
딸쳤는데도 고추가 안식고 흥분이 안식더라.
난 얼굴 붉어진채로 샤워하고나오는 엄마
아까 어깨때문에 위험하다고 핑계되면서
내가 닦아주겠다 했음.
엄마가 그때는 엄청 부끄러워하며 괜찮다 했는데
그동안 나한태 기대왔던것들 때문인지
내가 단호하게 위험하다 하니 허락해주시더라.
엄마도 그동안 나한태 느꼇었던 감정들이
있을탠데 내가 머리물기 대충 없애고 몸을
훑어나가니 내 눈치를 보시면서 부르르 
떠시더라. 그게 너무 흥분되서 난 엄마의 음부랑
항문까지 수건을 갖다대며 천천히 애무하듯 
닦았고 엄마는 뭐라하시지도 못하며 조용히
가파른 숨만 쉬고계셨음.  한 10초만 엄마몸
더 보고있었으면 그자리에서 해버렸을거 같은데
엄마가 춥다고 옷입어야겠다하는 말에
정신차리고 나도 어색하게 응 대답하며 나옴.
그날부터 엄마랑 나는 서로 이성으로서 인식하기
시작했던거 같아. 다음날에 서로 맥주한잔씩
하다가 씻고 자기로 했는데 그때 핑계로
엄마가 위험할수도 있다며 같이 샤워하기로
했고 엄마는 부모자식간의 선을 넘었다고
이미 생각하셨는지 거절하셨는데
내가 아픈엄마 닦아드리는게 자식으로서
어떠냐하니  엄마입장에선 자기혼자 오바하셨나
싶으셨는지 알겠다고 하시더라. 
이날이 엄마와 나의 첫 섹스였음.
엄마보고 작은 욕탕의자에 앉으라했고
처음엔 나도 정상적으로 씻기다가 
가슴이랑 음부 엉덩이 다리쪽만 남았는데
이쁜발가락이랑 나이때문에 각선미는 떨어져도
엄청새하얀 핏줄보이는 큰 허벅지를 본순간
바로 풀발기했었음. 엄마가 놀래서 큰눈으로
내 거길 보는걸 인지했는데 난 그냥 개의치 않고
그대로 엄마를 만지기 시작함 발가락부터 
다리사이 이곳저곳 비누칠하다가 허벅지 안쪽에
손 쓰윽 넣으니깐 몸을 부르르 떠시는데
싫다는 말 없이 날 개슴츠레 쳐다보심.
욕실안에서 뜨거운물 틀어놨던 습기들
열기들이 가득한 곳에서 심장은 서로 미친듯이
뛰고 더운데 엄마 가슴을 닦다가 용기내서
음부와 항문을 같이 쓰윽 손으로 애무하듯
지나가니 거기서 허어엉하는 신음소리를
내시더라. 난 미친듯이 속으로 기뻐하며
엄마도 날 바라는구나 싶었음.
맥주의 취기와 욕실에 열기 서로 흥분만 남은
상태에서 약간 어지러워보이는 엄마를 데리고
나와서 어제보다 더 흥분되는 상태로
수건으로 엄마몸을 닦기로 했음.
엄마를 침대 모서리에 수건깔고 앉게 하였고
엄마는 얼굴이 새빨게지셨는데 아무반항없이 
내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었음. 나는
조용히 내 몸의 물기도 닦다가 다시 엄마 물기를 
닦아냈고 가슴을 닦을때 다시 부르르 떠시면서
어지러운듯 날 쳐다보는 엄마한태 이제
다리를 닦을꺼라 들건데 아프면 말하라 했다.
꾹오무리고있던 다리를 내가 힘으로 벌리니
적당히 검은색도 아니고 원래 하얀분이라 그런지
어느 야동에서 본것보다도 야한 보지가 들어났음
대신 이쁜이 수술한것처럼 모양까진 완벽하지
않았는데 대음순과 소음순이 나이에 맞게 
꽤 크셨고 침같은 애액이 묻어있는걸 
뚫어지게 보다가 엄마눈을 한번보니 나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시다 눈을 꾹 감더라
내가 아프냐며 되물었고 괜찮아 닦아줘란
소리듣자마자 그자리에서 흥분을 주체못하고
엄마보지에 혀를 갔다댔음.
클리빠니깐 헉 허억소리가 바로 나오시더라
오랜만에 하셔서인지 애액도 미친듯이 나왔음.
클리미친듯이 빨다가 엄마얼굴봤는데
무섭다는 듯이 날 보더니 다시 눈을
질끈 감으심. 그걸 난 무언의 허락으로
받아들였고 바로 풀발기한 자지를 삽입했는데
내가 너무 흥분해서 천천히도 아니고
쑤욱집어서 그땐 악 하는 약한비명을 지르심
미안하다며 어깨가 안힘들게 두팔을 내 목에
감싸드렸고 다리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면서
두 다리도 내 허리를 감싸게 해드림.
미친듯한 흥분과 술기운때문에 바로 처음부터
강강강으로 박기 시작했고 처음엔 아프셨는지
뱃속에서부터 신음소리를 흑 헉 헉 내시다가
내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면서 자지러지기 시작
하심. 엄마 얼굴봤는데 내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입벌리고 헉헉거리는거에 바로 혀꽂고 돌렸음
그상태로 엄마가 절정이 오시는지 다리로 내
허리를 쌔게 감으셨고 질도 갑자기 수축하는데
나도 그느낌에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를
외치면서 안에 싸기 시작하는데
진짜 몇년만에 섹스인데다가 살면서 최고로
흥분했던덕인지 야동보다 심하게 울컥울컥
정액이 쏟아지더라 한 십초가까이 사정감이 든건
이때가 처음이였던거같음.
엄마도 내 사정하는 허리놀림에 맞춰서 꾹꾹
조여주시다가 질입구 밖으로 정액우루르 
삐져나오는 느낌나는데 뺄수도 없이 계속 쌌음
그러고 둘다 쓰러져서 잤던거 같다.
둘이 서로 암묵적으로 섹스라는 금기에 관한
말은 자연스럽게 한마디도 안했지만
오늘 씻겨줄까? 라고 내가 물어서
알겠다하면 섹스하는날 괜찮다하면 안하는 날
로 암묵적인 룰이생김. 둘이 정말 낮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그런얘기 한번도 안하는데
어느날은 엄마가 자기가 자궁절제술을
받으시겠다고 하시더라. 나이가 있으셔서
임신은 힘들겠지만 아직 생리중이니
혹시모르겠다는 말듣고 내가 자지 꼬맸음
그 이후 섹스썰은 엄청많은데 첫날만큼
흥분된적은 없었고 지금은 관계한지 일년쯤
되가는데 아직 남자 펠라도 안해봤다는 엄니
조금씩 내 취향대로 변해주고 계시는중임.
첫날에는 보빨도 허락하신분이
어느새 부끄럽다 하지말라하시던거
이제는 서로 69하면서 내가
똥꼬애무해드리고 미친듯이 부끄러워하시는거에
또 대꼴해서 질싸하고 하는중임.
남들앞에선 절대 얘기못하는일이고
서로 미래도 너무 걱정되는데
지금은 서로 너무 행복함.
당분간 미래걱정안하고 어머니 재활치료에만
집중하며 살기로했음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친구들한태 술먹다
고백할뻔한적도 있는데
여기서라도 글을 쓰니 너무 개운하네요
인증하기는 두려워서 주작이니 뭐라하는건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개새끼니 패륜이라
생각하셔도 좋습니다...아무튼 저는 이제
엄마를 어머니이면서도 부인으로서
사랑으로 모실생각이고
읽어주셔서 고맙고 다른 섹스썰이라도
더 듣고싶으시면 글 나중에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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