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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원나잇 썰(feat. 유부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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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4 조회 1,2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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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회사 일이 바빠서 눈팅만 존~~ 나 했다. 내가 예전글에도 써놨지만 연재할꺼 아니면 마무리를 지어야하는데 별 시덥지 않은 병신들이 이상한데서 글을 끊어서 아주 사람기분은 ㅈ같이 만든단 말야. 


요사이 보면 가구회사 사장이랑 아주매미들이랑 떡친썰들이 돌아다니던데 아주 시발 바람직하다. 작가님들 힘내시고~


아. 그리고 댓글 다는 새끼중에 언어 장애 있는 병신이 하나 있는거 같은데, 그새끼보면 아줌마가 됐다가 고딩도 됐다가 맞춤법도 다 틀리고 특히 글쓸때 그 좆같은 ㅡㅡㅡ.. 이따위꺼는 왜 넣는거냐? 암튼 그 넘은 댓글달지마라. 


내 전글을 보면 알겠지만 어플로 만난 유부가 끝이었다. 그리고 그 사이 어플을 끊었지. 회사일도 바쁘고 그래서 ㅋㅋ근데 어쩌냐 꼴리는 걸, 나이트 갈 멤버는 없고 우리지역에 클럽이라고 부를만한 곳도 없다. 시벌


그래서 할 수 있는 게 어플이 다임. ㅈ가튼거 ㅠㅠㅠ


오랜만에 어플을 깔고 다시 천원 이천원 결제해서 문자 쪽지~촥~~~ 돌렸는데, 역시나 시발 물갈이 제대로 됐고 뉴페들이 ㅈㄴ 많았음. 오랜만에 작업 빨리 치고 싶어서 면상 사진 올리고 작업함.


작업하는데 웬 ㅈ가튼 업소년들이랑 개인으로 하는 쌍년들이 ㅈㄴ 많은거임. 내가 돈주고 안하는 이유는 하나임.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섹스가 돈을 주고 받는 일이 되면 그거만큼 ㅈ가튼게 없음. 돈 받은 쪽에서는 물 빼주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즐긴다는 마인드가 없음. 돈내고 하면 섹스도 일이야. 


여튼 다 거르고 나한테 호감을 보이는 년들이 있기에 살살 이빨 처봄. 중간에 어떤 썅년이 나보고 본인 사진 맞냐고 엄지손가락 위로 올리고 지금 모습 찍어보이라고 명령하더라? 개년이 


그래서 왜그러냐했더니 지금모습을 보고싶대. 그래서 그거보면 뭐할라고 이러니까. 얘기하다 맘맞으면 만나는거지 이지랄 ㅋㅋ나는 어플에서도 안 굽신거려. 시팔 섹스 혼자하냐 개년들이 ㅂㅈ면 ㅂㅈ지 금테둘럿나 시발 ㅋㅋ거리 보니까 110키로임 ㅋㅋ 그래서 너 어디니? 이지랄하니까 사진 안올릴꺼? 이럼서 밀당하더라? 씨빨뇬이 어디서 ㅋㅋ 그래서 아 사진이고 나발이고 썅년아 거리가 가까워야 만나서 떡을치든 오입을 하든 할꺼아니냐니까 건대래


그래서 꺼지라함. 


한참 작업치는데 어떤 년이랑 대화가 잘됨. 보니까 유부녀라고 ㅋㅋ이제 까놓고 밝히더라. 잠깐 망설이긴 했는데, 시발 한번하기가 어렵지 한번 해보니까 별거 아니더라고. 사람이 이렇다 시발 ㅋㅋㅋ보니까 차타고 1시간거리임. 좀 멀긴했지만 떡치는데 그정도 수고는 해줘야한다 생각하고 이빨 ㅈㄴ깜. 그러더니 이년이 라인으로 넘어가자함. 그래서 오케이하고 라인탐. 얼마 얘기도 안했는데, 전화하고 싶다고 징징댐


또 시발 내가 와꾸는 그냥 그래도 목소리는 들어줄만함 ㅋㅋㅋ 전화하니까 썅년이 좋다고 질질싸더라. 근데 이년 발음이고 대화하는 게 좀 못배운년 같았음. 시발 뭐 어떠냐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함 박아주고 부들부들싸게해주면 된거지 뭐~ 그럼서 얘기하는데 은근 야한얘기 잘하더라고? 중간에 자기 ㅂㅈ에 물도 많다하고 ㅅㅅ 좋아하는데 안한지 좀 됐다함. 그래서 아 나 오랜만에 하면 금방싸는데 어떻게하냐하니까 그럼 두번하자고 ㅋㅋㅋ 시발 기특한년


이틀정도 이빨깟나. 만날 시간을 정하는데 이년이 새벽시간을 원하더만 ㅋㅋㅋㅋ 자기 출근 시간이 7시 30분인데 6시에 만나서 하자는거임. 그럼 시발 5시에 집에서 출발해야돼 ㅋㅋㅋ아이 시발 ㅈㄴ 피곤한데라고 하니까 자기 집 주변에 텔 많다고 힘들면 그쪽으로 와서 자고 있으래 그럼 지가 온대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1시간쯤 할려고 텔 잡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그냥 차에서 보자 이러니까 좋타함. 사실 새벽에 나가는것도 먼저 가서 텔 잡고 있는것도 다 ㅈㄴ ㅈ같은 일인데 ㅈㅈ에 뇌가 지배당하고 있던 나는 오케이 하루만 그렇게한다 생각함. 5시에 일어남. 떡도 부지런한 새끼가 치는거야 시발 


아유 시발 뱅기 탈라고 인천공항 갈때나 이때 일어났지 ㅋㅋ 도로가 깜깜해서 잘 보이지도 않더만 ㅋㅋㅋ ㅈㄴ 밟았지. 50분컷 끊고 만나기로 한 공원으로 갔는데, 시발 6시 되니까 공원이 ㅈㄴ 밝아.  거기다가 노친네들 나와서 운동 ㅈㄴ 하는데 워낙 밝아서 선텐을 했는데도 안에서 뭐하는지 다 보여시발. 


라인으로 전화를 걸었지. 어디있는지는 그냥 티 날정도로 공원주차장이 ㅈㄴ 휑했음. 덩그러니 차 한대 무엇? 바로 옆에 차를 댐. 근데 이년이 계속 부끄럽다면서 지차에서 안내리는거임 ㅋㅋㅋ 시발 어쩔려고 이년아~~~~ 라고하기엔 너무 목전이라 살살 꼬들겨서 내 차로 타게함. 


얼굴을 보니 오 마이 갓. ㅈㄴ 생김.... 개이씨펄... 내가 여기에도 올린 글 중에 봉태규 닮았다고 한 여자 있었는데 거기에서 좀더 하위호환임... 그리고 내가 어플에서 만난 애들중에 가장 못생긴축임... 아이 시팔 이걸 해 말어 하다가 이왕이렇게 된거 돌진한다라는 생각을 갖고 이빨을 까줌. 그래도 아예 못박을 정도의 면상은 아니더라. 생각보다 괜찮다느니 누가 너를 아줌마로 보겠어 입고 온것도 아가씨네~ 


이러니까 ㅈ같은 면상으로 ㅈㄴ 웃음. 시펄. 여튼 떡치기로 했는데, 그 공원은 안됨. 주차장이 시설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ㅈ같이 잘 뚫려 있음. 거기서 떡치다가는 노친네들이 내 차를 둘러싸구 수군거리기 딱 좋은 상황이었음. 그래서 차 끌고 공원 밖으로 나가보니 그래도 주택가가 있더만. 


주택가 이곳저곳 골목을 ㅈㄴ 뱅뱅 도는데 시발 마땅한 장소가 없어. 그럼서 한 10분 도는데 이뇬이 


"오빠 오늘안에 하는거지?"


이지랄함. ㅋㅋㅋ 개년아 맘같애선 집에 가고싶은데 시발 아까워서라도 한다 시발 ㅠㅠㅠ 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럼 당연하지~ 헤헿"이라면 되도 않은 웃음 날림 시팔


마침, 어떤 공기업 건물을 발견했는데, 구석진 곳에 잘 안보이는 외딴 장소를 발견함. 거기다가 전면주차만 하게 되어 있어서 사방이 막히고 차 엉덩이만 보이는 구조임. 유레카 시발 저기다 하면서 바로 차 갖다 댐. 그럼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뒤로 갈까? 이렇게 말하니까 이년이 으..응이라면서 ㅈㄴ 부끄러운척함... ㅅㅂ


뒤에가서도 한 5분 이빨깟나 보니까 한 아침 6시 30분쯤 된거임. 아무말도 없는 상태가 됐길래 에이시발 모르게따 하면서 눈 딱깜고 키스 박음. 


키스하자마자 이년이 기다렸다는듯이 존나 빨아제끼는데, 시발련이 못생겨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입이랑 혀는 ㅈㄴ 부드러운거임. 첨부터 눈감고 시발 열심히 빨아 제꼈는데 역시 이년도 해본 솜씨인지 한 10분 키스하니까 손으로 내 ㅈㅈ를 슬슬 만짐. 마침 우리 한스가 화가 ㅈㄴ 나있어서 키스하면서 벨트풀고 바지 내려줌 그랫더니 이년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팬티속으로 손을 넣음


넣자마자 "오빠 오빠꺼 진짜 굵다"이럼서 감탄함. 당연하지 개년아


그러더니 갑자기 팬티를 내리더니 냅다 내 한스를 ㅈㄴ 빨아댐. 무슨 서비스 받는거마냥 뒷자석에서 벌러덩 앉아 있고 이년이 내 ㅈㅈ를 존나 열심히 빠는데 오랜만에 ㅈㅈ 빠는 소리 들으니까 좋으만~ 


거기다가 역시 유부녀는 유부녀임. ㅈㅈ ㅈㄴ 잘빨아. 한 2-3분만에 ㅈㄴ 열심히 빠니까 쌀꺼같았음. 그래서 아 잠깐만 쌀거같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여줌 그러니까 이년이 입을 떼더라고?


그래서 다시 키스 박으면서 이번에 이년 ㅂㅈ를 파기 시작함. 시발련 아주 ㅂㅈ에 홍수가 났드만. 시발 앉아서도 손으로 찔꺽찔꺽하는데 한참 파주니까 갑자기 키스하던 입 떼면서 손으로 입 ㅈㄴ 막는거임. 털도 ㅈㄴ 많고 시발 한 3분 쑤셧나 


ㅂㅈ에 박아주고 싶어서 올라오라함. 내차가 중형차인데도 카섹은 항상 좁아. 콘돔 끼고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대는데 역시 유부녀는 다르더만. 그리고 생긴거랑 다르게 살결은 ㅈㄴ 부드럽더라 앉아서 박는데 엉덩이 두손으로 꽉쥐고 ㅈㅈ에 계속 박아댔음


얼굴 보니까 이년이 벌써 눈깔이 돌아가서 맛이 간 표정을 하고 있더라고 . 그래서 바로 정상위로 바꿔서 존나 퍽퍽 박았는데 진짜 맛간 표정을 짓더라. 거의 무슨 뽕맞은 표정이었음. 흰자가 눈감은 사이로 아주 작게 보이고 진짜 어메이징... 그 와중에도 입은 존나 막음.


아~ 시발 못생겻어도 이게 행복이지 시발. 한참 박다가 뒤치기로 박을라고 뒤로 하는데 아니 시발 어디서 보릉내가 코를 팍 찌르는거임. 그 전부터 냄새가 솔솔나긴 했는데, 뒤치기 하니까 어우 시발 코로 직빵으로 들어오는게 꼬무룩해질꺼 같아서 ㅈㄴ 빨리 박음. 그럼서 바로 그냥 싸버림. 


떡감은 좋더라. 얼굴 안보면 또 박고 싶었음. 특히, 다른애들이랑 다르게 살결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ㅈㄴ 부드럽더라고? 요 최근에 느껴보지 못한 부드러움이라. 시발 아직도 생각나네 3일 밖에 안되서 그런가


끝나고 앉아 있는데 진짜 차에 보릉내 오지더라... 시트에는 ㅂㅈ 물 다 묻어있고... 에이 시발 이따 닦아야지. 다 끝나고 보니 7시쯤 됐더라? 그래서 바로 뒷자석에서 옷 입고 주차장으로 다시 감.


차 옆에 대고 한 2-3분 얘기한 다음. 보냄. 출근해서 오전에 일처리하다가 한 30분 짱박혀서 ㅈㄴ 처 자고 아우 피곤해 ~~보니까 이년이 ㅋㅅ랑 ㅅㅅ 다 좋았다면서 또 만나자고 하더라고 시발 또 박아주께 썅년아 하면서 오케이함. 


한번 더 만났긴 했는데, 이년이 그때 우리지역으로 출장을 왔음. 뭐 그년 사는 동네랑 나 사는 동네랑 왕래가 잦긴함. 점심 같이 먹고 바로 텔가서 대실해서 떡치는데, 이년이 텔에서도 소리는 안내고 끙끙대더라. 


아~ 시발 나는 소리 안나면 ㅈㄴ 답답해 뭔가. 시원하지도 않고 여튼 ㅈㄴ 박아주면서 맛간 표정 한번 더 본담에 잘가라고 인사하고 라인 탈퇴하고 지움. 안아쉬웠다고하면 거짓말이지 시발 ㅋㅋㅋ 그래도 손절친건 이유가 있음.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유부녀 계속 먹으면 탈남. 아쉬워도 딴년을 따야지. 계속 같은년 박아주면 이년 생활에 뭔가 변화가 생기고 같이 사는 사람이면 그거 눈치 금방깜. 


두번째는 이년이 계속 잘 박아주니까 씨발 연락을 너무 자주해. 그리고 라인 대화를 안하고 계속 전화하고 싶어해. 그리고 전화 붙잡으면 최소 20분이야. 근데 또 전화 하다가 중간에 사무실에서 불러서 들어가면 ㅈㄴ 삐짐. 하시발.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손절침


박수칠때 손절쳐라. 내 신조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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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힘이 됩니다~ 썰은 무궁무진합니당 헤헿


한스야 오늘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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