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m 소추 자살기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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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4 조회 959회 댓글 0건본문
본인 멸치로 공익받았는데고추가 너무작아서 평생 남들하고 샤워는커녕 소변도 같이누러간적없다당연히 자존감은 바닥을치고 남들하고 대화못하는찐따됨다행히 말라서 공익받긴햇는데 이런 몸상태로 내가과연 훈련소를 무사히 마칠수 있을까 걱정이된다음경결손이50퍼면 면제라는데 난 그50퍼잘린사람보다 작은데 면제안됨?여자만나본 경험도없고 모쏠아다라 인터넷게임친구가 데리고 가줘서 오피 갔는데ㄹㅇ 너무작다고 노발인거보고는 자기사촌동생고추같다고 놀리고 너무작아서 빠져도 모르더라 드립아니고 진짜로.평소에도 작다곤 생각했어도 이건 진짜 사람답게 살지 못하겠다 싶어서 얼마 뒤에 자살기도햇엇고 깨어나보니 응급실천장이더라왜 자살기도햇냐고 묻는데 그냥 우울증때문이라고 둘러대고 그뒤로 폐쇠병동입원해서 2달 있었는데 교수랑 상담할때도 그 원인에 대해선 쪽팔려서 똑바로 말을 못했다스샷은 그뒤에 통원치료 1년간한거 인증임인터넷에서나마 이렇게 익명을 빌어 내 고민을 이야기해서 후련하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