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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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4 조회 740회 댓글 0건본문
40대 후반 남자인데 서울에 출장을 왔다가 금요일이라 잠실에서 친구를 만나 술한잔했다.
원래 계획은 밤 10경의 기차를 타려했는데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되지도 않는 조언을 해주다가
기차시간을 놓치고 말았다.
와이프에게 내려가지 못한다고 카톡을 했고(전화하면 지랄하는 목소리가 듣기 싫어...)
내일 어디 가야한다고 첫 기차타고 내려 오라고 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친구하고 좀 더 술을 마셨는데 친구는 와이프와의 불화를 이야기하는데
온 정신이 팔려 있었다.
친구의 이야기로는 그냥 보통 불화가 아니라 지 와이프가 외도를 한다고 믿고 있었다.
나는 제수가 절대 그럴 여자가 아니라며 이해를 시키려 했지만..친구는 틀림없다며
이제 이혼하는 일만 남았다고 했다.
뭐 해줄 이야기도 없고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도 아니어 그냥 친구편만 들어주다가
친구가 나랑 같이 있고 싶다며 찜질방을 가자고 했다.
나도 일찍 내려가야해서 친구가 자주 간다는 찜질방을 갔는데 시설이 매우 훌륭했다.
오랫만에 목욕을 오는 거라 세신을 하려했는데 시간이 늦어 끝났다고 했다.
사우나에서 땀좀 흘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친구가 보이질 않았다.
여기저기 찾다가 보이지 않아 찜질방옷을 입고 찜질하는 같는데 주말이라 사람도 많아
친구를 찾는게 쉽지 않았다.
온도가 낮은 방도 있어 가보았는데...친구는 보이지 않았다.
전화를 했는데 신호만 가고 전화를 받지 않았다.
기다리면 찾아 올거란 생각에
누울 곳을 찾았는데 온도가 낮은 방이 소음도 없고 조명도 희미하게 켜져있어 그곳에 자리를 잡고 누웠디.
얼마나 잠을 잤는지 목이 말라 일어나 핸드폰을 보니 새벽 3시 였고
친구에게 카톡이 와 있었다.
마누라가 집에 오라고 해서 먼저 나왔다고...미안하다며 담에 출장올때 만나자고 했다.
딱히 같이 있어도 잠자는거 외에 할일도 없어 화장실을 다녀온후에 담요하나 빌려
내가 누워 있던 자리로 돌아왔는데 남자와 여자가 누워 있었다.
내가 자고 있었던 메트가 사라진채로...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메트가 보이지 않아 그냥 맨바닥에 누웠는데 온돌이라 오히려
따스하고 좋았다.
어둠에 눈이 익숙해진후 옆자리의 여라 얼굴이 보였고 잘 분간되지는 않았지만 20후반에서
30초로 보이는 여자였다.
그리고 그녀를 넘어 덩치가 엄청 좋은 남자가 모로누워 자고 있었는데...역시 잘 구분되지 않았지만
30대 중후반으로 여겨졌다.
그렇게 다시 잠이 들었는데 내 몸에 뭐가 닿은걸 느끼고 잠이 깼고
내가 커플쪽으로 모로누워있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옆의 여자가 언제다가왔는지 그녀의 손이 내 배에 닿아 있었고
남자는 그녀의 등뒤에 바짝 붙어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준 상태였다.
술에 취했거나 깊은잠에 빠진 두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녕 기분좋게(?) 잠을 잤는데
이번엔 여자가 남자의 팔베게를 떠나 내 품안에 들어왔다.
잘못되면 좃된다는 생각에 그녀로부터 최대한 떨어지려는 노력을 했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공간이 없었다.
그런데 두 사람의 행동이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고
두 사람의 이후행동이 다분히 의도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남자가 내게 자신의 여자를 닿게하려는....
그런 생각에 빠져있는데...그녀를 넘어온 남자의 손이 팔에 닿았고
그녀의 팔 또한 내 몸에 닿은 상태가되었다.
남자의 육중해 보이는 다리가 그녀의 가는 다리 위에 포개지고
내 다리에도 닿았다.
남자가 여자를 더 밀어 부쳤고 남자와 나 사이에 여자가 샌드위치가 되었다.
여자가 잠꼬대인지 아니면 답답해서인지 몸을 내쪽으로 돌려
자신의 내 다리위에 포갰다.
뒤이어 한번더 몸부림을 치며 그녀의 팔이 내 가슴위에 올려졌고
반대편 다리가 내 허빅지위에 올라왔다.
숨을 죽이며 그녀를 감상 & 음미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남자가 용트림같은 몸부림을 챴고
그녀는 두남자 사이에 완벽한 샌드위치가 되었다.
그리고 뒤이어 여자의 사타구니가 내 허벅지를 감쌋고
내 허벅지에 닿은게 그녀의 가장 소중한 부분이란걸 충분하게 느낄 수 있었다.
마치 그녀가 즐기려는 듯한...
남자의 손이 그녀의 몸을 넘어 내 아랫배 부분에 닿았고 닿아 있는 부분이 내 맨살임을 알게되었다.
당연하게 징그러웠지만
그녀를 내게 보내준 손이랑 생각을 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만 좋으면 되는것이기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제하며
잠에 빠진척 했다.
그 자세로 한참을 유지하다가 다시 남자가 몸부림을 쳤고
이번엔 그녀와 나를 동시에 안았다.
힘에 밀린 그녀는 나의 허벅지에 깊은 밀착을 했고
내 가운데는 이미 딱딱한 나무토막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꽤 무거운 중량감이 나의 가운배 부분에 느껴졌다.
남자의 손인지,
여자의 손인지 분간이 되지 않았지만
분명코 누군가의 손이 불뚝 솟아난 내 성기위에 올려져 있었다.
잠시 후, 무거운 느낌이 가벼워짐을 느꼈는데
자세히 느껴보니 하나의 손이 남자 있는상태였다.
두개의 손이 올라왔다가 하나의 손만 남은 상태....남편이 아내의 손을 이끌어 내 자지에 올려준 것이란걸
확신하게 되었다.
머리 속이 매우 복잡해졌다.
결정을 하고 두 사람의 행동에 돟조를 하느냐,
아니면 거부를 하고 가장 안전한 걸 선택하느냐를 두고 고민을 했다.
그때 남자의 팔이 다시 움직였고
나의 반바지 허리춤에 닿았다.
가슴이 곤두박질을 하는데
뜀박질을 하는 맥박소리가 들킬까봐 걱정이 될 정도였다.
내 배는 찜질복이 올라가 맨살이 드러난 상태였고
담요로 인해 일부만 노출된 상태였다.
배의 맨살과 반바지 고무줄의 경계에 두 손이 닿았고
솟아오른 반바지 부분을 덮었지만 누구의 손인지 알수는 없었다.
내 성기는 사정없이 일어났고
움켜쥐는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더 이상 내겐 이성이 존재하지 않았고
팔을 들어 그녀의 목부분에 올렸고
그녀의 뒷목과 가는 어깨를 지나 겨드랑이 부분에 닿았다.
팔에 힘을 주었고
그녀가 힘없이 내게 딸려왔다.
내 손등엔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는데 누구의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었다.
뒤이어 다시한번 남편이 움직였고
가운데에 닿아있었던 촉감이 이동을 했다.
맨살 위로.....
그녀의 손이 내 털을 닿았다는 생각과 동시에
뿌리를 움켜진 그녀의 체온을 느꼈다.
움직였다...그녀의 손이....
처음은 매우 천천히 움직였으나 1분도 지나지 않아
빠르게 움직였다.
아....
그때 너무도 쪽팔린 경험을 하고 말았다.
30초도 안되어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도무지 참을 수 가 없어서....
사정한 후...가지고 있는 수건으로 대충 정리를하고 반대편으로 돌아누웠다...쪽팔려서...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일어나 나가는걸 느꼈고
3분정도 누위 있다가 담요로 반바지를 감춘 채 남탕으로 갔다.
그남자로 보이는 사람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불안감에 나는 대충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원래 계획은 밤 10경의 기차를 타려했는데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되지도 않는 조언을 해주다가
기차시간을 놓치고 말았다.
와이프에게 내려가지 못한다고 카톡을 했고(전화하면 지랄하는 목소리가 듣기 싫어...)
내일 어디 가야한다고 첫 기차타고 내려 오라고 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친구하고 좀 더 술을 마셨는데 친구는 와이프와의 불화를 이야기하는데
온 정신이 팔려 있었다.
친구의 이야기로는 그냥 보통 불화가 아니라 지 와이프가 외도를 한다고 믿고 있었다.
나는 제수가 절대 그럴 여자가 아니라며 이해를 시키려 했지만..친구는 틀림없다며
이제 이혼하는 일만 남았다고 했다.
뭐 해줄 이야기도 없고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도 아니어 그냥 친구편만 들어주다가
친구가 나랑 같이 있고 싶다며 찜질방을 가자고 했다.
나도 일찍 내려가야해서 친구가 자주 간다는 찜질방을 갔는데 시설이 매우 훌륭했다.
오랫만에 목욕을 오는 거라 세신을 하려했는데 시간이 늦어 끝났다고 했다.
사우나에서 땀좀 흘리고 밖으로 나왔는데 친구가 보이질 않았다.
여기저기 찾다가 보이지 않아 찜질방옷을 입고 찜질하는 같는데 주말이라 사람도 많아
친구를 찾는게 쉽지 않았다.
온도가 낮은 방도 있어 가보았는데...친구는 보이지 않았다.
전화를 했는데 신호만 가고 전화를 받지 않았다.
기다리면 찾아 올거란 생각에
누울 곳을 찾았는데 온도가 낮은 방이 소음도 없고 조명도 희미하게 켜져있어 그곳에 자리를 잡고 누웠디.
얼마나 잠을 잤는지 목이 말라 일어나 핸드폰을 보니 새벽 3시 였고
친구에게 카톡이 와 있었다.
마누라가 집에 오라고 해서 먼저 나왔다고...미안하다며 담에 출장올때 만나자고 했다.
딱히 같이 있어도 잠자는거 외에 할일도 없어 화장실을 다녀온후에 담요하나 빌려
내가 누워 있던 자리로 돌아왔는데 남자와 여자가 누워 있었다.
내가 자고 있었던 메트가 사라진채로...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메트가 보이지 않아 그냥 맨바닥에 누웠는데 온돌이라 오히려
따스하고 좋았다.
어둠에 눈이 익숙해진후 옆자리의 여라 얼굴이 보였고 잘 분간되지는 않았지만 20후반에서
30초로 보이는 여자였다.
그리고 그녀를 넘어 덩치가 엄청 좋은 남자가 모로누워 자고 있었는데...역시 잘 구분되지 않았지만
30대 중후반으로 여겨졌다.
그렇게 다시 잠이 들었는데 내 몸에 뭐가 닿은걸 느끼고 잠이 깼고
내가 커플쪽으로 모로누워있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옆의 여자가 언제다가왔는지 그녀의 손이 내 배에 닿아 있었고
남자는 그녀의 등뒤에 바짝 붙어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준 상태였다.
술에 취했거나 깊은잠에 빠진 두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녕 기분좋게(?) 잠을 잤는데
이번엔 여자가 남자의 팔베게를 떠나 내 품안에 들어왔다.
잘못되면 좃된다는 생각에 그녀로부터 최대한 떨어지려는 노력을 했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공간이 없었다.
그런데 두 사람의 행동이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고
두 사람의 이후행동이 다분히 의도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남자가 내게 자신의 여자를 닿게하려는....
그런 생각에 빠져있는데...그녀를 넘어온 남자의 손이 팔에 닿았고
그녀의 팔 또한 내 몸에 닿은 상태가되었다.
남자의 육중해 보이는 다리가 그녀의 가는 다리 위에 포개지고
내 다리에도 닿았다.
남자가 여자를 더 밀어 부쳤고 남자와 나 사이에 여자가 샌드위치가 되었다.
여자가 잠꼬대인지 아니면 답답해서인지 몸을 내쪽으로 돌려
자신의 내 다리위에 포갰다.
뒤이어 한번더 몸부림을 치며 그녀의 팔이 내 가슴위에 올려졌고
반대편 다리가 내 허빅지위에 올라왔다.
숨을 죽이며 그녀를 감상 & 음미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남자가 용트림같은 몸부림을 챴고
그녀는 두남자 사이에 완벽한 샌드위치가 되었다.
그리고 뒤이어 여자의 사타구니가 내 허벅지를 감쌋고
내 허벅지에 닿은게 그녀의 가장 소중한 부분이란걸 충분하게 느낄 수 있었다.
마치 그녀가 즐기려는 듯한...
남자의 손이 그녀의 몸을 넘어 내 아랫배 부분에 닿았고 닿아 있는 부분이 내 맨살임을 알게되었다.
당연하게 징그러웠지만
그녀를 내게 보내준 손이랑 생각을 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만 좋으면 되는것이기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제하며
잠에 빠진척 했다.
그 자세로 한참을 유지하다가 다시 남자가 몸부림을 쳤고
이번엔 그녀와 나를 동시에 안았다.
힘에 밀린 그녀는 나의 허벅지에 깊은 밀착을 했고
내 가운데는 이미 딱딱한 나무토막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꽤 무거운 중량감이 나의 가운배 부분에 느껴졌다.
남자의 손인지,
여자의 손인지 분간이 되지 않았지만
분명코 누군가의 손이 불뚝 솟아난 내 성기위에 올려져 있었다.
잠시 후, 무거운 느낌이 가벼워짐을 느꼈는데
자세히 느껴보니 하나의 손이 남자 있는상태였다.
두개의 손이 올라왔다가 하나의 손만 남은 상태....남편이 아내의 손을 이끌어 내 자지에 올려준 것이란걸
확신하게 되었다.
머리 속이 매우 복잡해졌다.
결정을 하고 두 사람의 행동에 돟조를 하느냐,
아니면 거부를 하고 가장 안전한 걸 선택하느냐를 두고 고민을 했다.
그때 남자의 팔이 다시 움직였고
나의 반바지 허리춤에 닿았다.
가슴이 곤두박질을 하는데
뜀박질을 하는 맥박소리가 들킬까봐 걱정이 될 정도였다.
내 배는 찜질복이 올라가 맨살이 드러난 상태였고
담요로 인해 일부만 노출된 상태였다.
배의 맨살과 반바지 고무줄의 경계에 두 손이 닿았고
솟아오른 반바지 부분을 덮었지만 누구의 손인지 알수는 없었다.
내 성기는 사정없이 일어났고
움켜쥐는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더 이상 내겐 이성이 존재하지 않았고
팔을 들어 그녀의 목부분에 올렸고
그녀의 뒷목과 가는 어깨를 지나 겨드랑이 부분에 닿았다.
팔에 힘을 주었고
그녀가 힘없이 내게 딸려왔다.
내 손등엔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는데 누구의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었다.
뒤이어 다시한번 남편이 움직였고
가운데에 닿아있었던 촉감이 이동을 했다.
맨살 위로.....
그녀의 손이 내 털을 닿았다는 생각과 동시에
뿌리를 움켜진 그녀의 체온을 느꼈다.
움직였다...그녀의 손이....
처음은 매우 천천히 움직였으나 1분도 지나지 않아
빠르게 움직였다.
아....
그때 너무도 쪽팔린 경험을 하고 말았다.
30초도 안되어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도무지 참을 수 가 없어서....
사정한 후...가지고 있는 수건으로 대충 정리를하고 반대편으로 돌아누웠다...쪽팔려서...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일어나 나가는걸 느꼈고
3분정도 누위 있다가 담요로 반바지를 감춘 채 남탕으로 갔다.
그남자로 보이는 사람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불안감에 나는 대충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