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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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4 조회 1,076회 댓글 0건본문
얼마전에 버스에서 야노한다고 올렸던 애임시외버스 타고 갓는데 2명 2명 앉을 수 있는 좌석 이었음 나는 거기서 일단 노브라에 노팬티로 옷은 원피스를 입고 창가쪽으로 탐 ㅋㅋㅋㅋ 와 지하철타고 버스타러 가는데 이렇게까지 제대로 해본 적은 없어서 너무 두근대고 스릴잇더랑 여튼 버스타고 창가쪽에 앉았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거든 앞에만 차있고 뒤에는 없는 정도 그래서 그냥 맨뒤에서 바로 앞좌석 가가지고 일단 버스 출발하고 20분쯤 지났나 사람들 슬슬 자는거야 ㅋㅋㅋ 어차피 뒤에는 나밖에 없고 해서 원피스 단추 풀면 가슴 다 보이거든 일단 하나씩 풀다가 어차피 안보여서 그낭 다 풀고 가슴 전부다보이게 옷 재낌 이때부터 스릴 쩔엇음 그리고 밑에 ㅋㄹ 만지는데 젖어있는거임 더 흥분하고 싶어서 일단 창문에 쳐놓은 커텐을 열엇음 커텐열고 가슴 창문쪽으로 보이게 한다음에 ㅈㄲㅈ만지고 밑에 만지고 하다가 뭔가 슬슬 그만해야겟다 싶어서 (사실 걸릴까봐 무서워서) 원피스 단추 잠그고 자다가 목적지 도착햇는데 일어날때 보니까 버스 좌석에 내 물 살짝 묻어잇더랑 ㅋㅋㅋㅋㅋ부끄러워서 물티슈로 정리하고 나옴어떻게 끝내야하지 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