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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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4 조회 670회 댓글 0건본문
ㅎㅇ 식사들 하셨습니까 바로 썰풀겠습니다
이건 ㄹㅇ 부랄두개 다걸고 실화니깐 믿어주소
중학교 2학년 올라오고 야동 존나보고 딸 존나칠때였음 그냥 씹발정기
우리학교에 존나 씹변태년이 있었는데 어느정도냐면 남자애들 자지 존나 아무렇지않게 만지고 발로 차고 그런년이었음 나도 몇번 본적있는데 ㄹㅇ 개꼴리더라
근데 걔가 2학년 올라올때 같은반이 된거야 ㅋㅋㅋ
그래서 내심 기대는 했지 그러다가 걔성격도 괜찮아서 금방 친해짐
그러다가 어느날 수학시간인가 그랬는데 걔가 풀 빌려달랬는데 내가 조까라카고 안빌려주니깐 쉬는시간에 내한테 와서 치사하다캄서 발로 내 자지 누르는거임ㅋㅋㅋㅋㅅㅂ 앉아있었음
그때 중2이라는 어린나이에 존나 놀랬음ㅋㅋㅋㅋ아프진않게 눌렀는데 존나 깊숙히 눌렀음 미친년이
그래서 ㄹㅇ 개병신같이 화들짝 놀래니깐 그년이 개빠개면사 웃더라 ㅅㅂ
걔가 평소에 존나 변태고 남자애들 ㅈㅈ 만진다는 소문을 들었지 직접 당하니깐 ㄹㅇ 존나 어버버 거리게되더라 걔는 내반응이 웃겼는지 그때부터 존나 시작됐음 ㅆㅂ
암튼 그 담부터 걔도 맛들렸는지 지나갈때마다 내자지 쓰다듬거나 툭툭치기 시작했음 물론 난 그때마다 씹지랄했거 하지말라고했는데도 하는거보면 ㄹㅇ 미친변태년임
그러다가 자리바꾸는날에 자리를 바꿨는데 그 미친변태년이랑 같이 앉게됐음ㅋㅋㅋㅋ 자리는 복도쪽 맨뒤에서 두번째에 앉았고 ㅋㅋㅋ
근데 이년이 자리바꾸자마자 잘해보자 캄서 내자지 만지는거야 ㅅㅂ 근데 웃긴게 내가 평소같았으몀 화들짝 놀래면서 개지랄했을텐데 그때는 좀 느껴보고 싶어서 가만히 있었단말야 ㅋㅋㅋㅋ
그러더니 내가 화들짝 안놀래고 가만히 있으니깐 지도 뭐지 싶었는지 내자지 꽉 쥐면서 주물주물 거리더라 ㅋㅋㅋㅋ
그러다가 뭐 결국엔 발기까지했음ㅋㅋ 근데 이년이 줫같은게 지가 세워놓곤 발기하니깐 드럽다카면서 손바닥으로 내려 찍길래 그때 ㅅㅂ 존나아팠음
난중에 성인돼서 걔랑 술먹으면서 물어보니깐
발기한 자지 만지는건 첨이었다더라 ㅋㅋㅋㅋ
아 물론 나도 가만히 있었진 않았음 걔가 내 자지 만질때 나도 복수한다카면서 걔 가슴이랑 치마위로 보지 존나 꾹누르고 그랬음ㅋㅋㅋㅋ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마인드였음
어린나이에 존나 그냥 개판이었다 ㅋㅋㅋ가슴은 그렇게 안컸다 딱 한손에 들어올정도? 사이즈도 물어봤었는데 지말로 A컵이라고 했음
암튼 그때부터 일부러 걔가 만지기 쉽게 자지위치도 만들어놓고 그랬음 ㅋㅋㅋㅋ 발기되면 걔한테 알려줘서 만지게 하고 ㅋㅋㅋㅋ 근데 걔가 위아래로 흔들진않고 꽉쥐기만 하는거야 ㅅㅂ 감칠나게 집에서 확인해보면 쿠퍼액 존나많이 흘렸었음ㅋㅋㅋㅋㅋ 한동안은 걔로 상딸 존나쳤었다
그리고 체육시간에는 체육복갈아입잖아? 보통 교복바지벗고 체육복입는게 정상인데 난 벗는거마저 귀찮아서 항상 교복바지위에다가 체육복 입고 그랬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한번 교복바지벗고 체육복입은 날이 있었음
그러다가 수업듣는중에 나도 모르게 발기 존나된거야 ㅋㅋㅋㅅㅂ
평소에 교복바지였음 발기해도 조금 불룩하기만 햇을텐데 그날은 체육복에다가 팬티도 트렁크여서 발기하면 윤곽그대로 드러났었음ㅋㅋㅋㅋ
그래서 그때 장난칠려고 일부러 트렁크팬티 앞부분에 자지 꺼낼수있도록 되있잖아 그부분으러 자지 꺼내놓고 존나 90도로 세웠었음 ㅋㅋㅋㅋㅋ그리고 걔한테 항상 하던식으로 나 발기또됐는데? ㅇㅈㄹ 하면서 장난치니깐
당연히 걔도 내 발기된 자지만지면서 오 딱딱한데 ㅇㅈㄹㅋㅋㅋ하면서 평소같이 장난쳤는데
내가 그때 위아래로 움직여봐라고 했음ㅋㅋㅋ 그전에도 걔가 내 자지 잡으면 아 쌀꺼같다고 그러면 걔가 싸면되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이때다 싶어서 움직여보라고 했었음 ㅋㅋㅋㅋ
아오 손아파 ㅅㅂ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머리속이 뒤죽박죽이네요
머리도 식힐겸 형님들 반응좀 보고 과일좀 먹고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