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장 알바했다 관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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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3 조회 392회 댓글 0건본문
같이 일하는 말 사육사가
말 빗질해주고 있었는데
말이 화나서 뒷발로 세게 걷어참
그래서 그 형 바로 병원 실려갔는데
병원에서 하반신 마비 상태로 살아야한다고 했음
그거 듣는 즉시 사장한테 달려간다음
재수에 몰두해야한다고 죄송하다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그만둠
재수할때 풀어질때마다
그 사육사 형 생각 하면서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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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형 바로 병원 실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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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듣는 즉시 사장한테 달려간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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