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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같이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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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3 조회 4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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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니 조금 더 써보는거다 ^^


하숙하는동안 아줌마랑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줌마 ㅂㅈ를 빨았던 거다

어느 여름날 선풍기를 켜놓고 방바닥에 업드려 공부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뭔가 답답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내 얼굴에 아줌마 ㅂㅈ가 덥혀있었다

숨이 막힐정도 였는데 내 코끝과 입에 아줌마 ㅂㅈ가 닿았다 떨어졌다 하는데

아줌마 입은 꺼꾸로 향하여 내 ㅈㅈ를 빨고 있었다


처음 자지를 빨리는 느낌은 또다른 세계였고 황홀감에 빠져 나도 모르게

아줌마 보지를 빨게됐다.

크리토리스를 나도 혀로 자극하면서 쎄게 빨아주자 아줌마가 막 소리를 내고

난리를 치면서 보지를 내얼굴이 비벼댔는데 숨막혀 죽는줄 알았음

그렇게 한참 신나게 빨다가 보니까 내방 문이 꼭 닫겨있지 않고 조금 열려있었는데

그림자인듯 한게 보여 보지를 빨면서 보니까 아저씨가 옆으로 들여다 보고 있었다  

 

깜짝놀라 빠는걸 멈췄는데 아줌마는 계속 내 ㅈㅈ빨아대는데 쌀거 같은 느낌에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며 사정을 참고 있는데 아저씨가 계속 보고있다는게

은근 흥분되기도 해서 예라 모르겠다 는 식으로 나도 다시 보지를 빨았다

아줌마가 오르가즘이 왔는지 하악하악 하면서 보지를 내얼굴에 밀착시켰고 

오줌인지 씹물인지 얽루을 타고 흘렀고 쿰쿰하고 시큼한 냄새도 났다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려 문쪽을 보니 아저씨는 계속 훔쳐보고 있었는데

그상황이 은근 흥분되면서 나도 그만 아줌마 입에다 싸고말았다

좃물을 싸대자 아줌마가 쩝쩝 거리며 모두 받아먹는듯 꿀꼭 하는 소리도 났는데

사정이 끝나고 보지 빨기를 멈추자 아줌마도 멈추고 내려왔다


고개를 돌려 문쪽을 보니 아저씨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아줌마도 안방으로 갔고

나도 잠이들어 아침에 일어나 밥상에 같이 앉았는데 괜히 죄진듯 아아저씨 눈치를

보게 됐는데 아저씨는 아무것도 못본척 예전과 다른 표정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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