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같이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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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3 조회 590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시작된 나와 하숙집 아줌마 관계는 3학년 졸업할때까지 불타올랐고 꺼질줄 몰랐다
어떤때는 부억에서 저녁준비를 하면서도 했는데 아저씨는 방에서 밥상을 기다리는 동안 아줌마는 노팬티 차림으로 밥차리는데 치마 걷어올리고 뒷치기로 쑤셔대고 싸고나면 그상태로 밥상들고 들어가 밥먹고 그랬고 어떤날은 아저씨 안방에서 티비보고 있을때 마당에 나와서 치마 걷어 올리고 뒷치기하고 그랬는데 아줌마는 늘 노팬티 차림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나보다 아줌마가 횡재한거다
언제 아들같은 영계 싱싱한 좃맛을 시도때도 없이 볼수 있었을까
하도 궁금해서 아저씨랑은 왜 자주 안하냐고 물어보니 젊어서 부터 자지가 작았는데 힘이 없어일주일에 한번정도가 가장 자주 한거고 30살이 넘으면서는 잘 서지도 않아 늘 아줌마 혼자 손가락으로 해결했다고 했다
그러다가 하숙을 하면서 나랑 하니까 세상 부러울게없다며 어떤날은 아저씨와 자다가 밤중에 내방에 와서 날 벗기고 올라타서 하고 가기도 했다
그러다 아저씨한테 들키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했더니 그건 걱정말라며 다른 남자 하고 하더래도 가정만 버리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허락 한거나 마찬가지라고했다.
여자의 성욕도 발정나면 남자 못지않다는걸 그때 알게됐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