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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만난 유부녀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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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3 조회 1,1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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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이들...

그래 내가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

근데 참 참신한곳에서 까더라 ㅋㅋㅋ 대학교? 면제?

1화 댓글에 팩트 박아 놨으니까 믿던 말던 알아서들 해라...

내가 말했자나...사실만 쓰겠다고...

그냥 너네는 보고 상딸만 치면 되는거다...

왜냐?? 나도 너희들에 꼴리는 글보고 열심히 상딸 쳤으니까...

그냥 믿고 보고 즐기면 되는거다.

내가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그렇다고 큰키도 아니지만... 적당히 생겨먹고 나름 여자한테 통할 말빨이 되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운좋게 풀어볼만한 썰들이 몇개 있다... 

놀이터 유부녀썰 다 쓰고 반응 괜찮으면 꼴릴만한 썰들 몇개 올려볼게..

잡설이 길었고 본론 들어간다.



그렇게 놀이터에서 만난 유부녀와 그날 저녁에 산책을 하기로 하고 처음으로 번호를 주고 받았다.

그래 나도 안다... 유부녀 만났던거 잘못된거 알고 있다..근데 어쩌냐 25살 혈기왕성할 나이에 섹기 있는

유부녀가 얼씨구나 하고 넝쿨채 들어왔는데..가만히 있는게 병신이겠더라...

각자 집에서 밥을먹고 좀 쉬다가 8시? 정도에 해가 어둑해지고 집앞 공원에서 유부녀를 만났다...

딱 약속 장소에서 걸어오는 유부녀를 보니.. 산책 하자는 여자가 스키니에 힐 신고 나오더라...

동네 아줌마 패션으로 놀이터에서만 보던 아줌마가 그렇게 입고 오니 색달라 보이긴 하더라...

인사를 주고 받고 아파트 단지는 좀 그렇고.. 뒷산? 쪽에 조각공원 처럼 잘되어 있는데 거기를 가자 하더라,

그렇게 우리는 걸었다... 참 많은 얘기를 주고 받았던것 같다.

좀 색달랐기에 그리고 남편이 오해하면 어쩌나 싶어서 왜 복장을 이렇게 입고 나왔냐 물어보니까

원래 힐 신어도 잘걸어 다니고.. 기분 내고 싶었다고 하더라...그냥 그말 들었을때 딱 느낌이 오더라

아 이여자 집에서 사랑도 못받고 여자 취급도 못받는구나 하고...그냥 왠지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인적이 드문 구석 벤치를 찾아 앉아서 본격적으로 서로에 얘기를 주고 받았다..

아니나 다를까..얘기를 들어보니까 20대 중반에 남편이 1년동안 쫒아 다녀서 결국엔 마음을 열고 사귀게 되었고 3년? 정도

연애를 하고 결혼했다고 하더라.. 근데 정말 이남자랑 결혼한걸 후회한다고 하더라..

이유인 즉슨.. 남편의 회사는 타지역인데 주말엔 왠만하면 집에 있지만 평일에 2~3일은 집에 안들어 온다고 하더라.

유흥은 물론이며 바람피는것도 몇번이고 걸렸다고 하더라..

당연 처음엔 허탈하기도 하고 분노와 잦은 싸움 등등... 이혼 까지 생각했는데.. 남편은 돈을 잘벌고..이혼하면 애기를 케어

못하겠다는 생각때문에 참고 살아왔고 결국엔 쇼윈도 부부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라..

어린 게이새끼가 인생을 얼마나 살아봤다고 조언을 해줬겠냐.. 그냥 열심히 들어주고 편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이 여자 점점 나한테 맘을 열더라...

한시간? 정도 열심히 얘기 들어주다가.. 어쩌다보니 얘기가 서로의 성생활?로 주제가 바뀌었다..

왠지 그런 상태인데 당연 남편하고는 섹스도 안할것 같다 라는 생각에 물어보니 역시나..

남편하고 섹스 안한지 2년이 넘었다고 하더라..

자기는 진짜 성욕이 강한데 2년동안 못했다고..그래서 물어봤다.. 그렇게 성욕이 강한데 그럼 어째 풀었냐??

얘기를 해주는데.. 참 답답한게 지 남편은 유흥기고 바람 그렇게 피면서 자기는 그냥 애때문에 참았다고 한다...

그렇다고 애인을 둘 남자를 어케 만날 방법도 없고..친구들이랑 나이트 같은곳을 가보고 싶어도 자기는 타지에서

온거라 그렇게 놀 친구도 없단다... 그냥 2년동안 그렇게 살아왔단다..단 정말 못참을때는 남편도 집에 없고

애기는 자고 하면 손으로 자위는 한다고 하더라..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니 풀발기 되서 풀리지가 않더라...

그렇게 얘기 하던중 눈이 마주쳤는데 삘이 왔다고 해야하나? 눈빛이 촉촉해 져있데?? 그냥 자연스럽게 얼굴 가까이

대고 키스를 했다... 한 1분정도는 물고 빨고 했던것 같다...

그렇게 키스를 끝내고 하는 말이.. 더이상 하면 안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러는거 싫냐? 라고 하니 아니 너무 좋아서.. 여기서 더 진도 뺴면 자기가 주체 못하겠다고 하더라..

그말 듣고 알겠어요 지켜줄게요...는 개뿔 입술 다시 한번 박았다..

첫번째보다 더욱더 격하게 했던것 같다...

결국 지 자신도 이왕 일낸거 몸가는대로 해보자는 심정이었는지...

키스 하면서 내 자지 만지고 쪼물딱 거리더라...

내 자지가 적당히 굵고 적당히 긴편인데 흠칫 하더니 자긴 큰게 좋은데.. 옷 속으로 넣어서 만져보면 안되겠냐고 하더라

아..쿠퍼액으로 범벅되어 있어서..드럽다고 안된다고 하니 상관없단다..옷 속으로 넣게 해달란다...

그렇게 손은 옷과 팬티 속으로 들어가더니 쿠퍼액을 젤처럼 사용을 하대? 쿠퍼액을 적당히 내 자지에 골고루 뭍히게

해놓더니 이내 격하게 흔들더라.. 사람 미치겠더라.. 여긴 모텔이 아닌데.. 야외 인데...

한 10분 정도는 그지랄 했던것 같다.. 키스하면서 유부녀는 내 자지 겁내 흔들어 대고...

스키니를 입어서 처음엔 넣어보지 못하고 그 옷 위로 보지를 살살 만져댔는데 지도 못참았는지

자크를 살짝 풀어서 여유 있게 해놓고 내 손을 지 보지속으로 인도 하더라...

와...밑에 홍수 나있더라...진짜 손에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젖어 있었고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더라...

그리고 손가락을 넣으니 지 손으로 지 입을 틀어 막더라.. 신음을 못참았는지...

그렇게 2~30분 동안은 그지랄 했던것 같다...

시간이 지나 나한테 말 하더라.. 자기는 자지 빠는거 좋아하는데 안한지도 오래됬고 오랜만에 빨고 싶기도 하고 해서

너꺼 빨아 보면 안되겠냐고 하더라.. 난 주변을 살피고 사람이 없다는걸 인지하고 바지를 살짝 내려서 자지만 살짝 나오게

해놓으니..이내 얼굴을 파묻고 미친듯이 빨아 재끼더라.. 이미 그녀에게는 쿠퍼액으로 범벅된 드러운 자지는 안중에도

없는거였지.. 2년을 묵혀온 성욕이었을까? 미친듯이 꺽꺽 되게 빨아 재끼고 목젖까지 밀어 넣으니 얼마 안가 나는

반응이 왔고 이내 유부녀에게 말했다..나 쌀것 같다고..자기 입에 싸란다...

결국 난 배출했다...그녀에 입에...

2년 성욕을 억누르고 살아온 유부녀는 이렇구나 한걸 그여자를 통해 알게되었다..흥분이 가지시 않았는지 정액을

먹어버리더라... 그렇게 우리에 유사 성행위?...가 끝나고 정리를 대충 하고 각자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다음을 기약하며..


휴...썰게이들..생각 나는대로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어..이해해줘...

내일 출근 때문에 2편은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내일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3편 작성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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