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30년 같이산 ... 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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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2 조회 662회 댓글 0건본문
어쩌면 비슷한 처지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듯 ^^
내가 어렸을때 고등학교를 시골중학교를 졸업하고 도시로 가게 되면서 하숙을 하게됐지
하숙집은 방이 세개인 단독주택이였는데 그중에 방 하나를 내가 쓰면서 하숙을 하게됐는데 주인 부부 두분만 사는 집이라 조용해서 공부하는 환경도 괜찮은 집이여서 1학년부터 3학년 졸업할때까지 줄곳 한집식구 처럼 지냈는데 2학년부터 방학때도 야자때문에 집에 못가고 하숙집신세였는데 2학년 여름 방학때 일이 생겼어
일요일 낮 좀 더운날씨여서 선풍기 바람을 쐬며 공부하다가 소변 보러 가려고 마당으로 나가기 위해 거실 마루로 나갔는데 주인 아줌마가 선풍기를 켜놓고 낮잠을 자고 있더라
소변을 보고 들어오는데 아줌마가 선풍기 바람을 가랭이 사이로 쏘이고 있는데 치마가 비람에 날려 팬티가 다보이는거야
방으로 들어오려다 눈길이 그리로 가서 잠시 멈칫 하고 섯는데 40대 초반이였던 아줌마가 두다리를 세우는데 선풍기 바람이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면서 헐렁한 트렁크 팬티 사이로 ㅂㅈ털이 살짝 보이는거야
난생처음 보는 보지털을 보고 가끔 딸딸이를 즐기던 나에 심볼이 성이 나기 시작했는데 반바지를 뚫고 나올기세였는데 그순간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더니 날 쳐다보며 씽긋 웃더라
그러더니 나더러 시원한 미싯가루 한사발 타줄테니마시고 들어가라며 잠시만 기다리래
그래서 발기된 ㅈㅈ를 억누르고 안자서 기다리는데 미싯가루 두사발을 타가지고 와서 한사발씩 마시는데 덥다며 선풍기 앞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니 치마사이로 바람이 들어가는데 날 보라는 듯 한 자세였어
미싯가루를 마시는데 신경은 아줌마 보지에 꽂히고 ... 그렇게 어정쩡 하게 있는데 아줌마가 옆에 다가앉더니 바짝 꼴린 내 ㅈㅈ를 반바지위로 잡으며 웃더라
다른 사람 손길을 느낀 내 ㅈㅈ는 어쩔줄 모르고 .... 아주마가 저번에 너 자위하는거 봤는데 ㅈㅈ큰거 다 봤다며 나랑 한벜 해볼래 하더라
부끄럽기도 하고 가슴은 쿵쾅쿵쾅 어쩔줄 모르는데 아줌마가 팬티를 벗어던지고 내 바지를 벗기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는 나보고 올라오라는 거야
이래도 되나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그것도 잠시 내몸은 이미 아줌마 위에 올라타고 있더라고
아줌마위에 업드리니 아줌마가 내 ㅈㅈㄹ르 잡고 자지 ㅂㅈ에다 갔다대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내 엉덩이룰 잡아 당기는데 나도 모르게 힘을주니 ㅈㅈ가 어디론가 쑥 미끄러져 즐어가는데 홍콩 가는줄 알았어
주워들은 대로 엉덩이를 움직이니 ㅈㅈ는 자꾸 빠지고 잘 안되더라
빠지면 다시넣고 몇번 그러다 보니 나름 잘 되더구만 ㅋㅋ
그렇게 한 10분 했나 그만 싸고말았는데 아줌마가 좋다며 엉덩이를 움직여대는데 정력좋은 10대시절이라 그런지 ㅈㅈ가 죽지않고 선채로 박혀있었는데 아줌마는 그걸이용한거였어
한참을 그러고 나더니 날 밀어내고 일어나 수건으로 내 ㅈㅈ를 닦아주며 고맙다며 오늘일은 둘만아는 비밀로 하자더라
그러면서 사실은 아저씨가 발기가 잘 안돼서 하고 싶어도 잘 못하며 한달에 한번정도 밖에 못한다며 너만 괜찮으면 하고싶을때 언제라도 하게 해주겠다고 하더라
내방에 돌아와서 생각하니 한편 두렵기도 하고 한편 흥분되기도 하고 복잡했는데 저녁먹을때 아저씨랑 셋이서 밥먹는데 괜히 아저씨에게 죄진듯 죄책감이 들었지만 태연하게 행동하기로 맘먹고 아저씨와 구멍동서가 된거였지
그후로는 아저씨가 없는 시간이면 가끔 빔이나 낮이나 하게됐는데 아저씨가 가엽게 보일때도 있고 고맙게 생각될때도 있더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