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오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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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2 조회 673회 댓글 0건본문
안녕 그냥 뭐 대충 쓸꺼니깐 너네 감정상관없이 반말로쓴다. 필력 딸려도 이해해 너네한테 평가받으려고 쓰는 글 아이니깐
아마 작년 요맘때인거 같다. 여자친구한테 뒷빵맞고 정신못차리고 헤매다가 술쳐먹고 급 꼴리더라. 그래서 전에 친구랑 갔던 오피가 생각나서 예약을 했지 아마 새벽3시쯤? 이였던거 같아. 부랴부랴 택시타고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너네들도 하는거 있잖아. ‘가슴크고 이쁘고 서비스좋은 아가씨로 해주이소’ 그래서 부풀어진 내 좆둥이 움켜쥐고 올라가니깐 어두침짐한 방에서 날 맞이해주는 모습에 시부레 개 흥분되더라 긴머리에 그냥 평타치는 얼굴 가슴은 그냥 한국평균 돈도 줬고 씨부레 뽕뽑고가자 싶었지. 그래서 후딱 샤와하러갔는데 시부레가 씻겨주고 애무받는데 내가 그래도 남자답게생겼거든 뭔가 내한테 꽉낀거같더라고. 그렇게 한탕치고있는데 그 알제? 박고있을 때 여자눈빛 흥분되는데도 얼굴 졸라쳐다보면서 막 그 난 널 사랑해표정? 그렇게 뭐 평범하게 할거다하고 현타와서 집 가야것다하는데 야가 시간도 늦었고 마감한다고 기다리래 같이나가자고 뭐 큰 대수냐 싶어서 앉아있었는데 현타와서 만사가 귀찮은데 계속 알맹이없는 말 계속하고 귀찮은데 그냥 대충 대답해주다가 아까 스섹할 때 눈빛이랑 뭔가 하는 행동에 아. 큰 그림한번그리자 싶더라고 내가 어릴 때부터 좀 여자 잘 갖고놀았어가꼬 살살 굴리봤지 좀 귀기울이는 척하면서 대화를 자기 속마음을 끄집어낼 수 있게 흘렸지. 너네도 이게 중요하다. 화법에서 내가 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있다, 그렇게 얘 얘기를 끄집어낼 수 있어야 시부레 하나라도 더 먹는거다. 다짜고짜 고추꺼내봤자 너거새이들 좆둥이로는 이 여자를 혹하게 못해. 아무튼 그렇게 1시간 얘기했나? 할 거 없음 술먹자대? 내일 휴무라 뭐 문제없어서 가자고 했지 그러면서 자긴 담배태우면서 술먹는곳이 좋다하길래 솔삐 요즘 그런데가 어딨냐 그냥 이 방에서 먹으면 안되냐했지 돈도 없고 나가면 아는애들 마주칠 수도 있는데 쪽팔리잖아 근데 일하는 곳에서 먹기싫데 그래서 뭐 고깃집?야외? 이런거 생각하다가 노타가자하대? 그래 나왔지 아 맞다 너네 오피아들 돈 일당 어캐받는지 아나? 물론 퇴근할 때 만나서 주기도 하는데 우체통에 넣어놓기도 한단다. 거지새키들 혹시 범법저지르고 싶다 궁핍하다 싶으면 아가씨 들랑거리는 원룸건물이나 오피건물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우체통에 손 넣어봐라. 꿀팁이다. 물론 난 쫄보라 안할거지만
암튼 그렇게 노타가서 술 퍼먹다가 지 속 얘기하더라 뭐 집안사정은 이렇고 중딩때 가출해서 전국팔도 다방부터 빡촌,노래방,안마,대딸키스방까지 안한게 없는 국민보지더라. 집안사정에 가엽기도한데 뭐 난 얘를 꼬아서 파트너나 돈 줄 만들려고 다독였지 검은 눈동자뒤에서
자기 남친있는데 바람피는거 알고있고 자기도 보도일하는거 대충까인것같다고 하더라. 아 돈줄로 꼬아볼라한건 여기서 든 생각이였음. 남친한테 차사줘 가게 창업비 지원해줘 술사줘 밥사줘 명품사다줘 다 받치더라고ㅋㅋ그렇게 얘기하면서 노타에서 2차전이 시작됬지. 은근슬쩍가서 키바리돌리니깐 존나 부들거리더라 짬지에 바이브레이터 넣은 것 처럼 돈주고 사먹을때랑 다른반응이야 매친련이 짬짓에서 오줌싼것처럼 팬티가 축축하더라 이래 물많은 애는 첨 봤을정도로 아 귀찮다 나머진 너거반응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