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이모를 매춘부로 오해한 모텔 사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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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8 조회 2,077회 댓글 0건본문
군 시절 있었던 이야기
근친섹스 이야기가 아닙니다
엄마는 47살 이모는 44살
강원도 원통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엄마랑 이모가 외박면회를 왔다
참고로 그때까지만해도 난 모테솔로의 동정
엄마와 이모가 내가 동정인 이유로 군대에서 왕따를 당할까봐 걱정하는걸 우연히 엿들은 적이 있음
엄마랑 이모는 같이 미용실을 하고 있어서
스타일이 일반 또래 아줌마들보다 화려함
가족이다 보니 객관적으로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지나가다보면 동네 아저씨들이 살짝
쳐다보는정도임
울엄마 똥냄새를 알다보니 엄마의 엉덩이따위
단한번도 섹시하다고 생각한 적없지만 속사정
을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선 크고 육덕진 엉덩이
가 꽤 섹시하게 느껴질 수도
암튼 엄마 이모랑 모텔에 갔는데 사장이 나와 엄마 이모를 위아래로 쳐다봄
방에 들어가는데 여친이랑 방에 들어가던 옆부대 군인이 나와 울엄마이모를 쳐다보며 의아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음 이상한건 엄마랑 이모가방에 들어가자마자 엉덩이를 쭉 내밀고 하이힐을 벗는거임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들정도로 군인이 그 모습을 다 봤고 방에 들어가기 직전 나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움
엄마 이모는 방에서 쉬고 나는 피씨방 가기위해
모텔을 나섰는데 갑자기 사장이 날 부름
그리곤 저 아줌마들 어디서 부른거냐 이 지역에선 처음보는 년들이다 라고 내게 말함
나는 순간 당황
엄마와 이모의 진한 화장 꽉 끼는 치마정장 차림때문에 오해를 한 것임
난 사실을 말하려다 장난기가 발동해 홍천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인데 긴밤 원정왔다고 말함
그러자 사장이 궁딩이 두개를 방에 버려두고 어딜 가냐고 함
내가 잠시 동기들 만나러 간다고 말하자 사장이
방에 콘돔없는데 아줌마들이 챙겨왔겠지? 라고
물어봐서 콘돔은 없다고 말하자 그럼 내가 방에
갖다줄게라고 함 아줌마들 얼굴이나 볼겸
좀 위험한 장난이다싶어 그만두고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그러라고 말하고 피씨방으로 직행
게임이 눈에 안 들어올정도로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엄마와 이모의 반응이 궁금해 피씨방에 두시간만 있다가 다시 모텔방으로 갔음
엄마랑 이모는 편한 차림으로 밥을 시켜먹고 있었는데 딱히 이상한 느낌은 없는 듯해서 크게 실망한 후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감
3시간 후
다시 피씨방으로 가려는데 사장이 날 또 부름
"두 년 얼마줬어?"
"네? 혹시 콘돔 진짜 갖다줬어요?"
"아까 자네 나가자마자 갖다줬는데?"
"헉 진짜요? 받았어요?"
"응 별말 없이 받던데 왜 콘돔이 불량이야?"
"아 아뇨.."
"또 어딜 가? 싸고나니까 긴밤 끊은게 후회돼?"
"아직 안 쌌어요 여자들이 뭐라 안 했어요?"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