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은 아니고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근친은 아니고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6 조회 1,109회 댓글 0건

본문

 더 쓰라니 조금 더 써볼게 ㅎㅎ

그렇게 엄마가 하는걸 본후 그 모습이 계속 눈앞에 아름 거렸고 엄마랑 잘때 보지를 마지면서도 찰둑만한 어른 자지가 이속으로 들어간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그래서 가끔은 수북한 털울 헤집고  엄마 보지속에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어 보기도 했는데 손가락이 들어가면 내 자지룰 쥔 엄마손이 힘이 들어가는걸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만지다 꼴린 내 자지를 달래기 위해 잠든척 하다가 엄마가 손을 빼면 몰래 ㄸㄸ이를 치곤 했는데 어느날 한참 흔들고 있는데 엄마가 그걸 왜 흔드냐고 했다 ㄷㄷ

아무말 못하고 벙어리가 됐는데 내 자지에선 쿨럭쿡럭 정액을 쏟고 있었다


그후 부터는 정말 엄마몰래 잠든걸 확인하고 흔들곤 했는데 어느날 엄마가 너도 이젠 다 컷으니 엄마젖이랑 보지 그만 만지라고했다

그말을 들으니 좀 섭섭하기도 했지만 알았다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서로만지며 엄마에게 물어봤다

저번에 아저씨랑 하는거 봤는데 아저씨 자지가 여기로 들어가면 아프지 않냐고 ... 

엄마는 당황스러웠는지 한참동안 아무말 하지않고 냐 자지만 만지더니 너는 왜 자지를 흔드냐고 물었다

나도 머뭇거리다가 동네 형이 가르쳐 줬는데 흔들면 짜릿한 느낌이 올때가 너무 좋아서 흔든다고 했더니 어른이 되어 장가를 가면 여자랑 하게되는데 그 느낌때문에 하는거라고 했다.

그러면 엄마는 보지 안아프냐고 물으니 아프면 그렇게 하겠냐며 너도 어른이 되면 얼게 될거라고 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엄마보지를 구석구석 모두 만져보며 처음으로 보지속 깊숙히 손가락도 넣어보면서 안아프냐고 물으니 아프면 그걸 하겠냐는 얘길 듣고서 여자도 하면 재미를 느낀다는걸 처움 알았다

그렇게 엄마랑 만지는걸 끝으로 다시는 서로 만지지 않기로 하면서 엄마가 ㄸ쳐주가를 바라며 보지를 쓰다듬고 만지고 했더니 엄마가 눈치를 챈듯 자지룰 살살 만져주는데 느낌이 너무좋아 으으 하면서 받아들이다가 엄마손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렇게 15살까지 엄마 보지 만지기를 끝냈다.

끄 ~ 읏.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