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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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6 조회 1,055회 댓글 0건본문
아래 글보니 나도 비슷한게 생각나서 써본다
아빠가 9살때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 살게됐는데 사는곳이 시골이라 늘 엄마랑 겨안고 잤는데 엄마는 늘 내 자지 만지고 나는 엄마 젖 만지며 자고 그랬는데 12살때 동네 형한테 ㄸㄸ이를 배우고 엄마 몰래 ㄸㄸ이를 치게 됐는데 엄마 ㅈ가 내 자지를 만지면 바로 반응이 오곤 했는데 그게 좋았는지 엄마는 커진 자지를 주무르곤 했는데 어느날 부터 내손이 엄마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어떤날은 보지릉 만지면 엄마가 한숨소리 같은걸 냈는데 지금 생각하면 느낌이 와서 인듯 ㅎㅎ
늘 그렇게 서로 만지며 잤는데 14살 15살이되면서 내 자지에도 변화가 왔고 ㄸ을치면 사정도 하게 됐는데 엄마 손이 닿기만 하면 바로 커지고 껄떡 거리면 엄마는 그걸 쥐고 쓰다듬었고 나는 엄마젖과 보지를 만지며 짜릿한 느낌을 느끼고 그랬는데 어느날 학교갔다오니까 낮선 신발이 보여서 살살 다가가 문밖에서 들어보니 이상한 소리와 함께 엄마신은 소리가 들리기에 얼른 뒤로 돌아가 뒷문 창호지 문구멍으로 몰래 들여다 보니 동네 아저씨랑 하고 있더라 ㅋ
그걸 보는 순간 엄마에 대한 배신감과 함께 묘한 흥분을 느꼈는데 그때 처음 본 어른들 자지도 컷지만 그 큰 자지가 엄마 보지속에 들어간다는게 너무너무 충격적이였다
그렇게 벌거벗고 붙어서 헐떡이던 모습을 뒤로하고 집뒤 귀퉁이에서 성이난 내자지를 흘들어서 달래고 숨어있다가 동네아저씨가 돌아간뒤 학교에서 오는척 하고 들어가니 엄마는 아무일 없었던 듯 나를 반기더라
밤에 자면서 예전처럼 엄마젖 만지면서 엄마 보지 만지는데 그날은 느낌이 다르더라
그 큰 어른 좃이 여기로 들어간다는게 믿기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