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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 ㅈ맛보고 환장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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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6 조회 9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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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20대 후반 이고

나이 차 많이 나는 중딩이 동생 친구녀석이 으리집에 주주 놀러오는데 덩치도 좋고 잘 생긴 녀석이라 가끔 호감가는 눈길로 보곤 했는데 저번에 식구들 모두 외출하고 나혼자 뒹구는데 녀석이 놀러왔더라

일단 문 열어주고 들어오라고 하고 거실 소파에 앉으라고 한뒤 콜라 한잔 가져다 주고 동생이 조금 있으면 올거라며 기다리라고 했더니 네 하고 얌전히 콜라를 마시더라

그때 내 옷차림이 좀 편한 차림이라 가슴도 많이 드러나는 웃도리에 바지도 짧고 헐렁한 차림이였는데 일부러 옆에 앉아서 가슴이 잘 보이도록 유혹했지 ㅋ


녀석 눈치를 살피면서 ...

한참 유혹의 몸놀림을 했더니 녀석 눈동자가 풀린듯 나를훔쳐보기 시작하더라 

때를 놓치지 않고 녀석 앞을 보니 자지가 커진듯 추리닝 바지앞이 불룩 해진듯 해서 덥썩 잡았더니 녀석 깜짝 놀래며 몸을 빼기에 다른 손으로 끌어안으며 만지니까 반항을 멈추고 조용 ...

바지위로 자지를 살살 만져보니 탱탱하게 커져있더라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니 녀석 얼굴이 빨개지면서 당황하면서도 싫지는 않은듯 녀석 손울 끌어다 내 젖가슴을 만지게 하니까 손끝을 파르르 떨면서 만지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남친이랑 ㅅㅅ 많이 하다가 헤어지고 못해본지 한참 됐는데 남자 자지 만지니까 하고싶어 미치겠더라

그래서 녀석 바지를 벗기니 순순히 응하는데 벗겨놓고 보니 중딩이 자지가 이렇게 클줄 몰랐지 뭐야

헤어진 남친꺼보다 더 크더라

급 땡겨서 녀석을 내방으로 데리고 가 침대에 눞히고 나도 아랫도리를 벗고 녀석위로 올라가 보지에 녀석 자지를 넣었다

녀석은 놀라운듯 흥분한 모습이 역력한데 싫지는 않은듯 ... 엉덩이를 놀려 운동을 시키자 녀석이 아아 하면서 신음도 내는데 나도 급 흥분하여 몸을 떨었고 녀석도 아아아 하더니 사정을 하고 있었다


사정을 하면서 꿈틀거리는 자지가 내 보지를 자극했고 나도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오랫만에 좃맛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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