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장섹 첫경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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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6 조회 1,613회 댓글 0건본문
첨으로 글써본다
사람들마다 각자의 섹스판타지가 있을거야
난 처음엔 후장으로도 섹스를 하는 사람도 있다길래 뭔 미친새끼들이 똥나오는 구멍에 꼬추를 박지? 했는데
시발 인간의 뇌라는게 참 신기하지..
좀더 자극적인거 좀더 신박한걸 찾게 되더라 나도 모르게
각설하고
처음 후장섹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게 대학교 때였는데
그 때 만나던 여친이랑 섹스를 참 많이 했었어.
공강 때 밥먹고 커피마시고 놀다가 삘꽂혀서 강의 째고 자취방가서 하고...
하루는 섹스 하다가 뒷치기를 하는데 똥꼬가 너무 눈에 띄는거야
왠지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더라고. 그 전까지는 야동도 애널섹스하는건 절대 안보고 그랬거든
왜냐면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될 섹스라고 생각했었지 물론 지금은 환장한다 시발
암튼 손가락을 갖다 대봤는데 그 여친은 물도 많은 애라서 똥꼬까지 물이 흘러내려 와서 미끌미끌한거여
그래서 손가락에 슬슬 묻혀가지고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들어가는거야
미친 머리속에서 유레카! 하더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정도 넣고 살짝씩 왔다갔다해봤다
근데 신기한게 아프단 얘기도 안하고 뭐 별얘기가 없어.
그래서 몇번을 그렇게 뒷치기 할 때 마다 손가락 넣어보고 했지.. 한마디가 두마디가 되고 엄지가 검지가 되고
그래도 꼬추를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었는데
하루는 후..시발 한번 넣어보자 후장한번 따보자 이런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손가락으로 넓혀놓은 곳에 내 꼬추를 갖다대봤는데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더라?
리얼 그냥 맨살에 꼬추 들이미는 느낌이었어
근데 위치가 딱 맞으니까 귀두까지는 쑥 들어가더라?
그렇게 천천히 왔다갔다 하면서 끝까지 다 넣었는데 손가락 말고 자지를 넣으니 좀 아파하긴 하더라
신음소리가 달라 후장한번도 못따본 새끼들은 모르겠지만
근데 그 신음이 뭐랄까.. 아프고, 무섭지만 뭔가 기분 야릇하고.. 이렇게 들렸어
그래서 엄청 꼴리더라 리얼..
거기다 쪼임까지 엄청나니까 첫경험때 일찍 싸듯 후장섹 첫경험이니 천천히 몇번 흔들다보니 사정을 했어 안에다가
이제 빼야하는데 그때 정신이 번쩍 들더라 혹시 시발 내 꼬추에 똥묻어 나오는거 아닌가?
근데 다행히 보기엔 멀쩡하게 나오더라
그래도 바로 화장실가서 비누칠 존나해서 씻었다.
그 때 기분은 뭔가 진짜 첫경험때랑 비슷했던것 같다..
여친은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진짜 똥이 들락날락 하는거 같다고 그러더라
그래도 뭔가 다른느낌으로 야릇하고 좋았대.
그래서 그뒤로 섹스할 때 마다 몇번씩 후장섹을 즐겼었다.
쓰고보니 대화체가 없어서 그렇게 안꼴려 할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그래도 썰이니 재밌게 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