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근친글보고 내썰도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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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5 조회 1,415회 댓글 0건본문
일단결론만 말하면 나는 엄마랑섹스는안햇다
지금은 엄마랑 나 그리고 여동생 셋이서살고있어
어릴때부터 우리집안엄마아빠 사이가안좋았고 어느정도였냐면 내가 유치원때부터 맨날싸웠다
그러다보니 엄마 나 내동생은 서로의지하는게 정말강했어 여러근친썰읽으면 다들집안이
불우하고 가정환경이 안좋은환경이잖아 우리집도마찬가지였고 나중에 아빠는 바람피우고
집까지나가게됬고 결국 엄마랑이혼까지하게돼 이러한환경에서 가족간유대감은아마 너네가
느끼는 상상이상일거야 나랑내동생은 사춘기때도 별소란없이지냈고 동생이랑나랑은 싸운적도
별로없었던것같아 그래서그런가 다른감정도 싹트게 됐어 엄마는 공장에서 일을하셨는데
주야로 돌리셨거든 밤에일하시고 낮에주무시는데 나도주말엔 중학생이니까 집에있거나 일찍
들어오게되잖아 우리집은 셋이서 거실에서모여서잠을 자 그날은일요일이었던거같은데 엄마 일하
고 오셔서 주무실준비하시는데 엄마는 어릴때부터 내 고추만지는거 좋아하셔서 한이불에서 내바지에 손넣고
만지작거리면서 아들밖에없다는말하시고 주무셔 그럼나는 10분뒤쯤에 조용히 옷위로 엄마가슴을
몇번씩만지다가 슬그머니 엄마옷속으로 손넣고 가슴만지고그랬는데 아마 엄마는 아셨을거야
항상 별말씀안하시더라고 그렇게만지다가 나도 더이상못참고 방에들어가서 딸치고나왔었어
하루는 내가 밤새겜하다가 방에서자는데 엄마가 새벽에 출근준비하시면서 문엄청두드리면서
문열라고하시는거야 내가 방에서자면 밤새겜하고자는거라 생각하셔서 엄청화내셧는데 옷다벗고
자고있는데 던져놓은팬티는 보이지도않고 엄마는 내가밤새겜한걸로모자라 새벽부터 게임하는걸로
착각하셔서 불같이화내셔서 어쩔수없이 문을열었는데 아침이라풀발해서 발기는풀리지도않고
엄마는 문열리자마자 나 게임하는줄알고 화내시다가 발기된거보고 놀라시면서 우리아들 남자
다됬네 이런말씀하시고 그냥 방에서 나가시더라 그 이후로도 엄마가슴만지면서 방에가서 딸치고
가끔은 엄마가 노팬티로주무시거나 잠결에 치마가올라갈때있는데 엄마보면서 딸쳤던거같다
아마도 엄마도 분명아셨을거라고생각해 지금생각해보면 나나 엄마가 적극적이었다면 일치뤗
을거같더라 이제는 나도 여자를아는 나이가됬는데 오랜시간남편도없이 독수공방하신엄마가
안쓰럽다 밑에글읽으니까 글쓴이마음이 이해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