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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5 조회 5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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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2고 덩치는 키 173에 몸무게 80정도 나가고 초5때부터 유도를 해서 덩치 좋음

중학교 와서도 운동부이다 보니 아무래도 공부는 좀 .....

그리고 덩치도 크다보니 사람들은 내가 대딩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야


저번 여름 방학때 있었던 일인데 밤 10시경 산책이나 한다고 집앞 아파트 공원에 나가서

사람들도 별로 없고 그래서 혼자 벤치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야동 보고 있는데

웬 아줌마가 운동 나온 듯 혼자 주위를 걷고 있더라

별로 신경쓰지 않고 계속 보고 있는데 이 아줌마가 야동 보는걸 눈치 챘나봐

한참 공원을 몇바퀴 도는것 같더니 내가 누워있는 벤치앞에 멈춰 서더니

나를 빤히 보는거야

그래서 몸을 일으키며 왜 그러세요? 하고 물으니 아아 아냐 하면서 뭐 재밋는거 보는거면

나랑 같이보면 안될까? 하더라 ㅋ

아직 전화기가 꺼지지 않은 상태여서 야동이 ...

어머 재밋는거 보네 하면서 옆에 앉기에 깜놀 일어서는데

반바지위로 발기된 내 ㅈㅈ 표시가 났나봐 ㅆㅂ

아줌마 손이 느닷없이 내 ㅈㅈ를 잡았고 깜짝놀라 소리를 지를뻔 하다가 아줌마 왜이러세요

하면서 손을 치우니까 괜찮아 앉아봐 하면서 내손을 당기는 거야


그래서 못이기는 척 다시 앉으니까 노골적으로 내 ㅈㅈ를 만지는거야

야동 보느라 꼴릴대로 꼴린 상태라 프리컴이 질질 상태인데 뭐 싫지는 않더라

그래서 뻘쭘하게 만짐 당하고 있는데 손을 바지속으로 쑥 밀어넣더니 내 ㅈㅈ를 잡고는

와 ~ 크다 어머어머 하면서 놀라더라 ㅋㅋㅋ

사실 내가 운동을 해서인지 웬만한 어른들 좃 보다 더 굵고 크거든

은근 아줌마가 딸이라도 쳐주길 기대했는데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내 바지를 내리더라

못이기는 척 응했는데 솟구친 내 ㅈㅈ를 보더니 자기 치마속 팬티를 벗고는 

내위에 올라앉으며 손으로 내 ㅈㅈ를 잡고 아줌마 보지에다 끼우는데 

그냥 쑥 밀려 들어가더라 느낌 묘했음 ㅋ

자지가  보지속에 들어가자 아줌마가 엉덩이 일렁이며 동작을 한하는데 

와 ~~~ 미치는줄 알았음

한 10여분 그러는 바람에 난 그만 싸고 말았어

나도 모르게 아아아 하면서 쌋는데 ㅆㅂ ㅈㅇ이 흘러나와 범벅이 되더라


싸고 났는데도 한참 동안 더 끙끙거리더니 그제서야 아줌마 일어나서

팬티 주워입고는 내 반바지 입혀주고 고마워 하면서 가더라 

나 강간 당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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