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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많은 아줌마한테 따먹힌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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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2 조회 1,6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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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벅지에 "응"새겨진 순간 어떻게 폰번호를 주고
어떻게 나와서 어떻게 만날지 대가리 존나 굴리는데

이 아줌마가 "xx아 번호줘봐 누나 심심할때 한잔하자"
이렇게 선빵침 크..
이때 매니저 아줌마가 "야 미쳤냐 어린애한테 무슨..!"
하고 버럭했지만, 잽싸게 "누나 번호 찍어요" 하고
번호교환하고 "뭐 어때요~나중에 술사주세요"
하고 대충 넘김

매니저 아줌마의 따끔한 눈총을 견디며
약간의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나온뒤
사장아재가 2차가서 맥주한잔 더하자는거 
피곤한척하면서 택시타고나옴 
타자마자 한블럭가서 바로 내린뒤 연락 기다렸는데 
미친 30분지나도 안오는거임
이때 겨울이었는데 밖에서 존나 떨면서 기다렸다

그러다가 하도안오길래
아 씨발 낚였나 하고 집에 갈까하던 찰나에 전화옴
매니저아줌마가 존나 잔소리해대서 둘러대고
나오느라 늦었다고

혹시 만난거 걸릴까봐 다른동네가서 한잔 하자고 했더니
자기집 근처에 맛있는데 있다고 글로가재 ㅋㅋ
각자 택시타고 어디앞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이때 다짐했다
오늘 최소 5발은 빼고 잔다..

도착해서 다시보니깐 화장도 고치고 향수도 뿌렸는데
향수냄새도 야해서 대꼴됨. 근데 갑자기 아줌마가
내고추 손가락으로 탁! 팅기면서 "얘왜이래?ㅋㅋ" 이럼

당시에 어릴때라 여자는 내숭떠는년들밖에 못만나봐서
이런거 당하니깐 한편으론 당황스러우면서 미친듯이
꼴렸었음

"아 뭐요~빨리 술집이나 가요~"
이랬는데 아줌마가 
"xx아 그냥 우리 시간도 늦었는데 누나네 집가서
맥주한캔 할까?" 이럼

시발 상상되냐? 아이유 삼단고음처럼 내 고추도
삼단풀발기됨
손잡을때 → 고추팅길때 → 라면먹고갈래(00년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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