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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많은 아줌마한테 따먹힌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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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2 조회 1,9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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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도모르는 20살때 호프집알바했는데
사장아재가 금수저라 가게 한5번째 말아먹고
이가게가 6번째 가겐데 여기도 장사 존나 안됐었음
근데도 사장은 정신못차리고 매니저랍시고 고용한 
돌싱 아줌마랑 눈맞아서 두집살림 하는 막장가게였다

지금생각하면 말이 안되는거긴 한데 장사존나안되서
정해진 일하는 시간없고 6시에 나와서 
손님있을때까지하다 가는거였는데 손님이없으니
맨날 매니저아줌마랑 노가리 까고 노는게 다였음

이 아줌마가 나보다 10살많았는데 어느날 친구가
가게 놀러옴
왜 그런여자들 있지? 얼굴이 막 엄청 이쁜건아닌데
보면 존나 꼴리는 색기넘치는 여자들
전직 속옷모델인가 뭔가 했었다는데
키가 힐신고 나만하고(본인178임) 슴가 ㅅㅌㅊ에 뱃살
약간 있음 그래도 보기만해도 고추가 움찔움찔하더라

뭐암튼 이날 좇뇌지해서 매니저아줌마한테 이빨
존나 털어서 재밋게한다음..아 오늘 술한잔하면서
재밌게 놀고싶네요 오늘 어디가지..하고 미끼던졌더니
그으래? 오늘 삼겹살 한점할까하면서 덥썩뭄
그리고 자연스럽게 친구분도 오셨으니깐 같이먹죠
해서 콜하고 사장이랑 매니저아줌마,나,아줌마친구
삼겹살 처먹음
옆자리에 아줌마친구 앉았는데 와..가까이서 보니깐
더미침

삼겹살집에서 이빨좀 까며 놀다가 잘못 건드린척 슬쩍
손살짝 만졌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자세 고쳐잡고
아줌마친구 손옆에 내손 스윽 대고있으니깐
좀있다가 덥석 잡더니 씨익 웃더라 ㅋㅋ

그 뒤로 테이블밑에 안보이게 둘이 깍지끼고 손잡고
술 존나 마심 그렇게 한창 마시다가
테이블 밑으로 핸드폰화면에 "끝나고 둘이서만 2차
갈까요?" 적어서 어?여기 뭐 묻었다 이러면서
닦는척하고 폰 슬쩍 보여주니 내 허벅지에 
"응"하고 손가락으로 적는데 쌀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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