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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일 하면서 34살 개걸레 미시녀 따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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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2 조회 5,5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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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눕혀서 돌핀팬츠를 벗기니까 진짜 장관이었다

보지털은 깨끗하게 밀었고 그 주위가 죄다 끈적하게 젖어서

누가보면 오일 발라놓은 줄 알겠더라

보지는 진짜 개보지였는데 둔덕이 두툼하니 살집잡혀있었다

냄새가 많이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냄새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

후장도 쓰는지 후장까지 새카맸다

그리고 클리토리스가 되게 컸는데 콩나물대가리만했다


난 기술이고 뭐고 좆도 없는데 그렇게 쉽게 느끼는 여자는 처음봤다

보지안에 혀넣고 굴리면서 클리토리스에 콧김 뿜어주니까 자지러지더라

진짜 자지러진다는게 그럴 때 쓰는 표현이구나 싶었다

자꾸 다리를 닫으려고 해서 양손으로 붙잡고 억지로 열면서 애무하니까

온 몸을 배배꼬면서 신들린 년마냥 허리를 통통 튕궜다


어느정도 애무해주고 나서 자지를 넣으려고 할때야 콘돔 생각이 나더라

"누나 콘돔은?"

"없다. 안껴도 된다. 나 지금 죽을 것 같으니까 빨리..."

"아 생기면 우짤라고?"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빨리 자지나 달라고!"

화내면서 보채는 꼴이 진짜 이년은 미친년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알았다며 보지안에 집어 넣는데 느낌이 진짜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물 많은 년들은 보통 헐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누나는 넣자마자 꽉 물어주는게 이게 명기인가 싶었다

"면상은 걸레처럼 생겨갖고선, 보지는 와 이렇게 꽉 조이노?"

"자기 자지도 존나 맛있다."

자기라는 말이 웃겨서 내가 왜 니 자기냐고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자지만 주면 뭔들 못하겠나? 하라는 말 전부 다 들을테니까 씹질만 계속 해도."

뺨 때리면서 이래도 내가 니 자기냐고 물어봤다

"더 때려도 된다. 침도 뱉고 하고싶은대로 다 해라."

"누나 니 진짜 씹걸레네. 그만큼 좋나?"

"어, 존나 좋다. 하루종일 빠구리만 치고싶다. 내 같은 걸레년은 자지만 있으면 된다."

그렇게 말하면서 내 손을 자기 빨통에 가져다댔다

"여기도 때려도. 지금 너무 흥분되고 좋아서 미칠것같다."

그 커다란 빨통을 손바닥으로 쩍쩍 때리니까 그 때마다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조이더라

갑자기 내가 이런 걸레년한테 당하고만 살았나 싶은 생각과

그 걸레년을 지금 따먹고 있다는 정복감이 샘솟았다

허리춤까지 기른 머리채를 부여잡고 말했다

"아가리 벌려라 씨발년아."

쩍 벌린 입에 침을 쭉 늘어지게 뱉으니까 혀까지 내밀면서 받아먹고는

그것도 부족했는지 팔로 내 목을 갑싸고 내 입에 달라붙었다

입술을 겹치자마자 혀부터 밀어넣었는게 내 버릇인데

누나는 쩝쩝 소리가 날 정도로 내 혀를 빨았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음식물 쓰레기 맛이 났다

좆같아서 뺨 때리면서 얼굴을 떼니까 그때 또 한번 보지가 확 조이더라

"쳐맞을때마다 조이노. 이런거 좋아하나?"

아직 민소매티를 안벗긴 상태라 옷 위로 젖꼭지를 꽉 꼬집으니까

온 몸을 벼락맞은 것 마냥 눈을 까뒤집고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부들부들 떨더라

입에서는 억억대는 소리를 내고 보지는 내 자지가 아플 정도로 수축해서 빠지지도 않았다

그렇게 당분간 경련하고 난 뒤 몸에 힘이 쫙 빠진채로 숨만 거칠게 내쉬던데

사타구니가 뜨뜻해서 보니까 내 자지를 끼운채 누런 오줌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나는 누나 겨드랑이를 붙잡고 일으켜세웠다

내 위에 누나가 마주보고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민소매 티를 벗기고 목덜미를 핥으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자기야 내 힘이 다 빠져서 못움직이겠다. 잠깐만 하지마봐. 내 지금 진짜 죽을 것 같다."

"어쩌라고. 내는 아직 안끝났다."

나는 그냥 무시하고 계속 허리를 흔들었다

누나는 내 어깨에 머리를 파뭍고 있었는데 귓가에서 흐느껴 울더라

"자기야 잠깐만. 진짜 너무 힘들다 지금. 팔도 못들겠다. 현기증 때문에 기절할 것 같다."

우는 소리가 들리니까 갑자기 사정감이 확 몰려오더라

"누나 내 쌀 것 같은데 그냥 안에 싼다."

"안된다. 진짜 하지마라. 제발..."
"좆같으면 니가 일어나서 비키라. 자지만 있으면 된다고 니가 알아서 한다매? 내가 시키는거 다 한다매?"

엉덩이를 꽉 붙잡고 그대로 안에 쌌다

자지가 안에서 움찔거리니까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그 와중에도 신음소리를 내더라


탈력감이 너무 심해서 뒷처리 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둘이 같이 헐벗고 오줌바닥에 기절하듯이 쓰러져서 잤다




그래도 일단 썰 풀기 시작한거고

더 써달라는 사람들도 있어서 계속 쓰긴 할건데

인증은 앞으로 안하겠음

궁금한거있으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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