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엄마랑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1 조회 3,406회 댓글 0건

본문

아빠랑 이혼하고 난 엄마랑 5년째 삼..
 
 
엄마 귀가 늦고 술먹고 들어오는 날이 부쩍 잦은데
 
 
술취한날은 항상 다 발가벗고 잠ㅇㅇ
 
 
보통 엄마 술먹고 온 날은 내가 부엌겸 거실에서 자는데
 
 
그해 여름 부엌에 에어컨도 없어서 덥고 모기물고 짜증나고;;
 
 
그냥 에어컨 나오는 방에서 엄마랑 같이 자려고 들어갔는데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엄마의 푸짐한 엉덩이가 눈에 확 들어옴;;
 
 
엄마가 돼지라 큰 동요는 안하고 그냥 자려고 누웠는데
 
 
이상하게 잠도 안오고 괜히 엄마 ㅂㅈ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라구;;
 
 
그래서 폰 불빛으로 엄마엉덩이 골짜기에 갖다대고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ㅇㅇ
 
 
근데 계속 보고 있으니까 은근히 흥분되기 시작하더라;;
 
 
아니다 싶어서 다시 누웠는데 누우면 또 생각나고;;
 
 
한 세번 누웠다 반복하다는데 엄마가 잠결에 자세를 바꿔버림;;
 
 
두다리 벌린 자세라 엄마 젖가슴이랑 시커먼 털에 쌓인 ㅂㅈ가 완전히 드러남;
 
 
그래서 폰 불빛 가까이 대고 엄마 ㅂㅈ 벌어진거  관찰중 도저히 못참아서
 
 
혀내밀고 보빨하는 흉내 내면서 폭딸침;;
 
 
그뒤로 엄마 술먹고 자면 벗은몸 보고 딸치기 시작했는데
 
 
습관 되니까 엄마가 술 안먹은 날도 자는 엄마 치마 올려서 딸치기 시작;;
 
 
그러다 엄마가 진탕 술먹고 온날이 있었는데
 
 
 
 
이거 계속말해도 될지 모르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