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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일 하면서 34살 개걸레 미시녀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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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1 조회 5,7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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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한지 한 5개월 쯤 됬을거다

편의점 직원들끼리 회식을 하자는 얘기가 나왔다

성수기 때문에 되게 바쁘고 덥다가

날씨도 조금 풀리고 일도 널널해지는 시기였거든

30형이랑 29누나는 야간근무라서 참가 못하고

나랑 34미시누나 36누나 이렇게 셋이서 회식을 하게 됬다

마침 그렇게 세명은 다음날 휴뮤기도 했고

(휴무 얘기 잠깐 해주자면, 성수기 끝나가는 시점이라 아직 단기알바 쓰고 있었기 때문에 정직원 세명 휴무가 가능했어)


퇴근하고 씻고 옷갈아입고 해야되니 9시 반에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내가 타지사람이라 말 했었지? 회식장소 위치를 모르겠는거야

어디어디 옆이라고 들어도 그 어디어디가 뭔지를 모르니까

그래서 뭐 택시타고 거기로 가달라고 하면 알아서 가주겠죠 하니까

미시 누나가 택시비 아깝다고 그냥 자기 차타고 자기집가서 씻자더라

나도 그게 훨씬 편하고 회식장소 못찾을 걱정도 줄어드니까 알았다고 했다

게다가 휴게소에서 시내까지 택시비만 왕복 5만원이었거든

그렇게 퇴근하고 옷이랑 속옷 챙겨서 누나 집으로 갔다


집은 4층짜리 원룸 오피스텔이었다

좋은 건물은 아니고 지은지 좀 되보이는 건물이었어

집 안으로 들어가니까 혼자 살아서 그런지 개판이더라

피자랑 치킨 상자만 네개정도 보였고, 옷도 막 여기저기 널브러져있고

딱 화장대 앞이랑 침대 위만 깨끗했다

여기서도 해프닝이 있었다


누나가 먼저 샤워하겠다고 화장실에 들어갔다

"앉아서 담배나 한대 피라. 재떨이 저기 보이제? 심심하면 핸드폰이나 좀 보고 있던가. 내 빨리 씻고 나오께"

그래서 알았다고 누나 씻으러 들어가는거 확인하고 나서

담배 한대 피우려고 침대에 앉는데 엉덩이에 뭔가 베기더라

뭐지? 하고 이불 들어보니까 딜도였다 씨발 ㅋㅋ

그 뿐만이 아니라 침대 위 까는 이불에 얼룩이 져있는데

위치나 면적상으로 아무리 봐도 씹물자국인거...

내가 그때 한 3개월동안 떡도 못치고 딸도 못쳐서 자지가 아플정도로 풀발기가 되는데

누나 씻고 나오기전에 빨리 딸 한번 잡을까 생각까지 했다


이걸 딸딸이를 쳐야되나 말아야되나 하고 고민중인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렸다

벌써 다 씻었나 하고 존나 놀래서 이불 빨리 덮고 꼬툭튀돤 사타구니를 가렸다

누나가 문 밖으로 입고 있던 옷가지를 던졌다

"이거 저기 대충 던져놔라."

이렇게 말하고는 다시 문을 닫았다

개판인 집 어디 놔둬야 될지는 도저히 감도 안오고 그렇다고 그대로 놔둘수도 없잖아

그래서 일단 주워드니까 왠걸?

방금까지 입고 있던 속옷도 같이 있는거다

팬티가 보지에 닿는 부분이 축축하고 끈적하게 젖어있더라

와 씨발 그거들고 바로 참대로 기어들어가서 이불 덮고 자지 꺼냈다

그래도 딸칠 만큼 내가 용감하지는 않고

그냥 누나 팬티로 자지를 감싼 다음 천천히 주물주물 거리기만 했다

화장실에서는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려오고 내 자지에는 젖은 누나 팬티가 닿아있는데

진짜 왠만한 여자랑 떡치는것보다 더 꼴렸다

심지어 침대 옆 재떨이에 립스틱 묻은 담배꽁초마저 꼴리더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주물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 휴대전화가 울렸다

존나 당황해서 자지 다시 집어넣고 누나 팬티는 던졌다

심장이 무슨 권투선수가 샌드백치는 것 마냥 요동치는데 화장실 문이 다시 열렸다

"가방에서 내 폰 좀 꺼내도."

화면 보니까 36살 누나 전화더라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화장실 구조가 이상해서 문을 활짝 열어야만 뭔가를 주고 받을 수 있었다

대충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벽이 저렇게 있어서 문을 활짝 열지 않으면 벽 때문에 내가 핸드폰을 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문을 열고 핸드폰을 주는데 와 씨발 빨통이 진짜...

누나가 수건 들어서 가리고 있는데도 가려지지가 않더라

말 그대로 수박 두통을 달고 있는데

빨통이 커서 그런가 유륜이 존나 크고 새카맣더라

잠깐 봤는데도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누나가 다 씻고 나와서 뭐 때문에 전화 온거냐 물어봤다

야간에 갑자기 손님이 많이 와서 다시 일하러 들어가야 된다는 전화였다더라

"알바 시키면 되는 거 아니에요?"

내가 물어 보니까 하는 말이

"알바 시키면 돈 더 많이 든다고 직원중에 한 명 나오라 했다드라. 언니가 간다고 니랑 내랑은 걍 쉬라네."

"그라믄 회식도 몬하긋네요?"

"내말이, 씨발. 회식 때문에 밥도 안뭇는데... 야 걍 우리끼리 묵자. 니도 배고플거아이가. 일단 씻고 나온나. 땀 때문에 끈적할낀데."


그렇게 말하길래 일단 나도 씻고 나왔다

그런데 누나 옷이 밖에 나갈 때 입는 차림은 아니었다

흰색 민소매 티에 분홍색 돌핀팬츠 입고 있었는데 노브라여서 유륜이 시커멓게 다 비쳤다.

"그렇게 입고 나갈라고요?"

"덥고 귀찮은데 걍 나가지 말고 집안에서 묵자."


음식 도착하고 둘이서 일 얘기나 좀 하면서 술 마셨는데

두 병 정도씩 마시니까 술기운도 좀 오르고

이야깃거리도 떨어져서 대화가 끊기더라

둘이서 담배나 한대씩 피우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씩 웃으면서 말했다

"야 근데 니는 그래도 그렇지, 여자가 옷 다 벗고 있는데 눈 돌리는 척도 안하나? 매너없는 새끼."

나는 그냥 없던 일 처럼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그 말 들으니까 살짝 당황스럽더라

"하긴, 니는 내같은 아줌마보고는 서지도 안하제?"

"에이, 아줌마는 무슨 아줌마요. 그렇게 나이 많은것도 아니면서."


평소같았으면 그냥 허허 웃으면서 넘겼을텐데

술기운에 겁도 좀 없어지니까 말이 술술 나오더라.

"내한테 막 그런 장난 칠 때마다 나도 움찔움찔 하거든요? 내가 뭔 고자도 아니고..."

"그래도 너거들 기준에서 내는 아줌마지. 아줌마가 벗은거 봐봐야 기분만 더럽다아이가?"

"아 거 참, 누나라 부르라해서 누나라 불렀드만 이제와서 자꾸 아줌마 아줌마 하고 있노..."

그러니까 맞냐면서 기분좋은듯이 막 웃었다

"그라고 아까 그때 섰거든요? 지금도 안 가라앉아서 죽겠구만은."

에라이 씨발 모르겠다는 식으로 막 나가니까 웃다가 놀라더라

"진짜가? 거짓말 치는거 아이가?"

그러면서 한번 보자고 엉덩이랑 빨통을 막 씰룩대면서 내 옆으로 기어오더라

"와... 진짜네. 내 때문에 이래 된기가?"

엎드린채로 내 사타구니에 얼굴 쳐박고 빤히 쳐다보는데

너무 흥분되고 몸에 힘이 들어가서 자지가 움찔거렸다

"내가 손도 안댔는데 이래 됬으면, 그럼 내가 만지면 우째되는데?"

"거, 궁금하면 한번 만져 보시던가."

그냥 농담처럼 말했는데 진짜 손을 갖다 댔다

손으로 잡는게 아니라 그냥 손바닥으로 천천히 슥슥 문질렀다

옷 위로 만져지는데도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분위기타서 나도 누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는데 내 얼굴을 올려다봤다

술때문에 눈이랑 얼굴이 시뻘개진게 진짜 촌동네 쌈마이 창녀같았다

머리를 살살 쓰다듬다가 어깨 옆구리 가슴으로 손을 옮기니까 반쯤 풀린 눈으로 말하더라

"니 지금 뭐하는데?"

그래서 나도 말했다

"누나는 지금 뭐하는데?"

"내가 뭐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 한마디가 진짜 중요할 것 같아서 살짝 뜸들이다가 대답했다

"모르겠는데. 좀 더 가르쳐주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말 끝나자마자 바로 누나가 내 사타구니에 코를 쳐박고 숨을 들이쉬기 시작했다

"니 후회 안하제?"


대답 대신에 빳빳하게 선 젖꼭지를 살짝 꼬집으니까 신음을 흘리더라

누나는 바지 위로 내 자지를 몇번 핥더니 바지를 벗겼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거의 3개월가량 떡도 못치고 딸도 못쳐서 진짜 완전 풀발기상태였다

자지 끝에서는 쿠퍼액이 뚝뚝 떨어지는데

내 엉덩이를 붙잡고 뿌리부터 끝까지 혀로 한번 쓱 핥더니 입에 물더라

보통 사까시 받으면 자지 앞부분만 물고 혀를 굴리던데

그 누나는 미친년마냥 켁켁대면서 뿌리 끝까지 목구멍으로 삼키고는 목구멍을 꿀렁거려서 자극을 줬다

코로 내쉬는 씩씩대며 내쉬는 숨이 살을 타는데

얼굴을 보니까 켁켁거리면서도 눈꼬리는 웃으면서 올려다보고 있었다

진짜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턱 빠지도록 아가리 벌리고 자지 물고 웃는 게

존나 추하면서도 야한 얼굴이었다

그 와중에도 엉덩이는 잔뜩 치켜들고서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머리통 잡고 그대로 목 안으로 더 찔러넣었다

내 엉덩이를 붙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목구멍이 크게 꿀렁거리더니

못참겠다는 듯이 내 등을 막 손으로 때리더라

그래서 머리를 놔주니까 바로 빼고는 헉헉거리면서 숨을 몰아쉬는데

끈적한 침이 입술을 타고 쭉 늘어졌다

"갑자기 그렇게 쳐넣으면 우짜노. 죽는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동안이었고 바로 다시 자지를 먹어치웠다

미친년인줄 알았다

나는 머리를 붙잡고 앞뒤로 세게 흔들었고

그때마다 누나는 으븝거리면서 가래섞인 숨소리를 냈다

사정감이 몰려오고 싼다는 말도 없이 그대로 목 안에다 사정했다

싸고나서도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서 떼지 않았다

입 안에 넣은채로 혀를 사용해서 요도를 긁어올렸다

그렇게 남은 정액까지 다 입안에 물고 나서야 자지를 뱉고는

입술을 쩍 벌려 침 가래 정액이 섞인 좆물을 혀로 굴리는 꼴을 보여줬다

그 모습이 하도 이뻐서 머리를 몇번 쓰다듬어주니까 꿀꺽 삼키고 말하더라

"많이 쌌네. 그렇게 좋았나?"
"어. 좋았다. 근데 누나 존나 걸레같네."

"내 걸레 맞다. 하는 꼬라지 보면 모르나? 더 보여줘야 되나?"

라고 말하면서 브릿지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내 얼굴에 들이밀었다

허리를 막 움직이면서 씰룩거리는데 팬티를 안입었는지 핑크색 돌핀팬츠가 씹물로 범벅이 되있었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툭툭 치니까 몸을 부르르 떨었다




미안 여기서 한번 더 끊을게

늦게 올려서 미안해

그런데 내가 하루종일 컴퓨터만 붙잡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구

나도 친구들 좀 만나고 밥도 좀 먹고 쉴땐 쉬기도 해야되잖어 ㅋㅋ..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꼭 올릴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이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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