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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이모를 매춘부로 오해한 모텔사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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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1 조회 1,8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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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콘돔을 다 뜯은 후 그 안에 스킨 로션을 집어넣었다 정액이 가득 담긴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였다 콘돔을 방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은 후 휴지를 몇 장 뜯어 침대 옆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엄마와 이모가 깨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했지만 이미 이성을 상실한 상태였기에 미친 짓을 이어갔다 나는 편지지를 꺼내 엄마와 이모의 이름과 나이를 적은 후 침대 위 엄마와 이모의 발바닥 앞에 한장씩 내려놓았다 그리곤 옷걸이에 걸려있는 치마정장과 엄마 이모의 자는 모습을 한 앵글에 담아 사진을 찍었다 

1시간 후

방문을 여니 앞방 군인이 진짜로 서 있었다

"친구분은요?"

"자요 지금 살짝 보면 되나요?"

"네 살짝만"

군인은 신발장 앞에 나란히 놓인 하이힐 2켤레와 전투화를 보곤 더 안달이 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멀쩡하게 생긴 놈이었지만 완전 흥분 상태가 되자 그 역시 이성이 마비된 듯 보였다 나는 두 명의 아줌마를 따먹은 용자가 된 기분이 들어 위험한 장난을 멈출 수 없었다 

군인은 방으로 살짝 들어와 바닥에 던져져 있는 6개의 콘돔과 엄마 이모의 종아리와 발 그리고 헝클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엄마 이모의 맨얼굴을 잠시 감상했다 

"휴..잠시 나가계실래요? 10분만요"

"네?"

군인은 방에 혼자 10분만 있게 해달라고 했다

"아줌마들 건들지 않을테니 딱 10분만요"

나는 뭔가에 홀린 듯 군인을 방에 남겨두고 복도로 나왔다 군인이 문을 잠근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혹시라도 건들면 서로 피를 보게 되어있다 군인도 그정도 이성은 남아있을 것이다 

나는 군인이 방에서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10분이 넘고 30분이 다 되어도 군인은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문을 열라고 벨을 누를 수도 없는 상황이었기에 애가 타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했다 그때 모텔 사장과 눈이 마주쳤다 사장이 복도 자판기를 점검하기 위해 4층으로 올라온 것이다 

"거기 군인 아저씨 뭐해?"

"아 그게.."

"왜 밖에 나와있어?"

"추우니까 얼른 들어가 오늘 참 별 이상한 일을 다 겪네 제대하고나면 내가 그때 왜 그랬나싶을거야 도시 나가면 예쁜 아가씨들이 지천에 깔렸는데 "

"아 네.."

그때 군인이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뭐여 그 아줌마들 두탕 뛰는거야?"

그말을 들은 군인이 나를 빤히 쳐다보며 물었다

"그럼 그렇지 아줌마들 얼마에요? 오른쪽 파마머리 아줌마 진짜 죽이던데 말해봐요 얼마에요?? 잠깐 깨워봐요 "

군인이 말하는 오른쪽 파마머리 아줌마는 엄마였다 그 아줌마는 우리 엄마에요 울엄마 집에서 보면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어요 똥싸고 나면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줄 아세요? 그 냄새 한번 맡고나면 엄마 엉덩이에 정나미가 떨어질거에요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이 군인에게 엄마의 엉덩이는 남자의 거기를 꽉 물어줄 수 있는 섹시함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판타지를 깨주고싶지 않았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 휴지와 콘돔을 황급히 치운 후 다시 복도로 나왔다 그리곤 밖에 나가 다시 담배를 피우자고 권유했다 나는 마치 포주라도 된 기분으로 엄마의 몸을 흥정해보고 싶었다 실제로 엄마를 주지는 않겠지만 엄마의 몸에 값을 메기는 일을 한번 쯤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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