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이모를 매춘부로 오해한 모텔사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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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0 조회 1,763회 댓글 0건본문
엄마는 단 한번도 몸으로 값이 메겨진 적이 없는 여자였다 뭐 어떤 남자들의 농담 속에 엄마의 몸에 대한 평가가 있을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직접 엄마의 몸에 대한 남자들의 평가를 들어보지 못했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치고싶지 않았다 실제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일어날 일도 없었지만 엄마의 가슴과 엉덩이가 얼마에 팔릴 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 아줌마들 직업적으로 몸 파는건 아니에요 뭐 돈을 받기는하지만.."
"그럼요? 조건만남같은거?"
"네 진짜 주부들이에요"
"오 그럼 더 좋아요 저 진짜 평범한 주부들을 좋아해서 마사지방 아줌마 스탈은 딱 질색이거든요"
"네.,근데 방에서 뭐하셨어요?"
"아 그냥 별짓은 안 했어요 근데 두 년 몇 살이에요?"
엄마와 이모를 년이라고 부르다니..화가 나면서도 꼴렸다 내겐 가족이지만 이 남자에겐 돈 주고 살 수 있는 천한 여자였다
"그 파마머리년은 47살이고 생머리년은 44살이에요"
"오 졸라 밝힐 나이네 많이 밝히죠?"
"네 콘돔 보셨자나요"
"네 그 휴지들은 보지물 닦은거?"
"네"
"보지물 한참 많을 나이죠"
"둘 중 누가 마음에 드세요?"
"아까 말한 파마머리요 얼굴 졸라 개꼴이던데요 젖통도 크죠 엉덩이는 당연히 클테고"
젖통..엄마의 가슴을 젖통이라고 했다
"네 오늘 엄청 주물렀네요 뒤치기할 때 엄청 출렁출렁"
"그렇죠 그거 보는 맛이 있죠 그 파마머리 얼마줬어요?"
"50이요"
"네? 졸라 비싸네"
"하루 같이 자는거자나요"
"아저씨 부자에요? 아씨 개꼴인데 돈이 없네"
"어떻게 하실거에요?"
"아줌마들 깨워서 좀 깎아달라고 물어봐요"
그때였다
" 밖에서 뭐하니~?"
엄마가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제발 엄마나 아들이라는 단어만 쓰지마..부탁이야 엄마..
"담배 그만 피고 얼른 들어와~"
"네~"
엄마가 창문을 닫고 뒤를 돌아보니 군인은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든 후 다른 손 검지손가락을 그 동그라미 안에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저년이에요 파마머리 결국 깼네요 혹시 들었나?"
"저 일단 들어가볼게요 아줌마가 보채네요"
"또 하실거에요?"
"네 아마도.."
"방문에 귀대고 소리 좀 들어도 돼요?"
"소리요?"
"하면 아줌마가 소리를 지를거 아니에요?"
"소리..글쎄요.."
"다 하고나시면 가격 좀 여쭤봐요 부탁드릴게요빨리 들어가보세요"
"네.."
소리..신음소리?? 아 미치겠네 여기서 끝내긴 뭔가 아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