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일 하면서 34살 개걸레 미시녀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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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0 조회 5,106회 댓글 0건본문
21살 휴게소 편의점에서 일 할 때다
주 업무는 대부분 편의점이 다 그렇듯 계산과 진열
그리고 휴게소기 때문에 안내소
직원 구성은
남자 : 나 30형
여자 : 29누나 34누나 36누나
이렇게 총 다섯명이었다
각설하고 34살 미시 누나 첫 인상을 설명 해주자면
예쁜건 아니야 객관적으로 예쁜건 아닌데 색기가 흘러넘쳤다
얼굴은 파우더를 허옇게 떡칠한데다, 입술은 새빨갛고 눈화장도 존나 진하고
딱 그 걸레들 특유의 화장 있잖아
그런 싼티나는 진한 화장이었다
빨통도 존나 컸다 징그러울 정도로 컸다
근무복이 단추 세개 달린 카라티였는데, 단추를 다 풀고 있어서 가슴골이 다 보였다
나중에 물어보니까 H컵이라더라
그렇게 큰 빨통은 만화에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마냥 놀랍더라
진짜 처음 딱 보자마자 자지가 발딱 섰다
그냥 존나 야하게 생긴 여자였다
내가 진짜 살면서 그렇게 야하게 생긴 여자는 아직도 못봤다
뭐 하여튼 그렇게 일을 하게 됬다
일은 그렇게 어려운 건 없었어 손님도 더럽게 없었거든
아침 저녁에만 조금 있는 정도였는데, 그래도 휴게소 직원수보다 적었다
점심에는 진짜 한시간에 한 명 올까 말까였어
그러다보니까 잡담도 하게되고 장난도 치게되지
하루종일 멍때리면서 12시간 서있으려면 심심하잖아
잡담이라도 하는게 시간도 더 빨리가고
그런데 그 잡담이라는게 음담패설이 많았어
여초직장인데다 촌동네라서 직원들이 다 이웃사촌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음담패설 섞인 농담이 대화의 절반은 차지했었다
물론 나한테 대놓고 자지 보지 거리진 않았지만 미시누나는 달랐다
한번은 미시누나랑 이런 상황도 있었다
"생리 할 때가 됬나, 요새 자꾸 이상한 꿈을 꾸네."
"무슨 꿈이요?"
"꿈에서 자꾸 내가 빠구리를 치고 있다아이가."
존나 놀래서 어버버거리고 있으니까 누나가 씩 웃으면서 말하더라
"와? 니가 함 해줄래? 영계 묵고 몸보신 해보까?"
이렇게 말하면서 내 엉덩이를 툭툭 때리는데 자지 터질뻔했다
36살 누나는 뒤에서 나이값 좀 하라며 낄낄 웃고...
그래도 적응 하는게 사람이더라
3개월 쯤 되니까 그런 농담이 날아와도 허허거리면서 웃어넘기고, 가끔 맞받아치기도 했다
그런데 진짜 적응 안되는게 하나 있었는데
문제가 뭐냐면 카운터가 진짜 존나 좁았다는 거다
이게 무슨 말이면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할게
내가 밖으로 나가려면 누나가 카운터 밖으로 비켜줘야 되는 상황이다
하루종일 카운터 앞에서 노가리나 깔 수는 없으니
매장 진열상태 바닥 청소상태 보고 오려고 비켜 달라하면
밖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카운터 쪽으로 달라 붙는거다
뒤쪽으로 지나가라고...
내 자지가 누나 엉덩이를 쓱 긁으면서 나오면 나올수는 있다
하루는 나도 장난치려고 카운터 쪽으로 붙었다
"니 유치하게 내 따라하나?"
그러면서 뒤쪽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씨발 빨통이 내 등을 막 짓누르더라
"젖 때문에 못지나가겠다. 니가 뒤로 좀 비켜봐라."
자지가 극대노상태라서 그냥 비켜주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자기가 살쪄서 못지나가는 것 같다고 그냥 뒤로 비키라더라
그래서 뒤로 비키니까 지나가다가 좁다고
더 뒤로 좀 가보라면서 엉덩이로 막 비비적 거리기 시작하더라고
샴푸냄새 확 올라오면서 누나 엉덩이사이를 내 자지가 왔다갔다하는데
진짜 쌀뻔했다
그 뒤로 다시는 그 장난 안쳤다
담배피우다가 내 담배 한번 피워보자면서 자기 침 묻혀서 주기도하고
덥다면서 휴지로 자기 빨통 땀 닦기도 하고
진짜 이런저런 해프닝이 있었다
그 때 까지만 해도 그냥 내 반응이 웃겨서 장난 치는 줄로만 알았다
성욕은 쌓이는데 풀 수가 없었으니까 나름대로 스트레스기도 했고
배고파서 밥먹고 마저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