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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2( 30년산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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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0 조회 8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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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55살 용띠 , 난 52 양띠.

 난 가끔 친구들 뒷모드나해주는 직업이라면 직업,

 마누라는 알바생 하나델꼬 돈까스 배달 식당 운영/


  애피소드1


  마누라가 술을 엄청 조아라함,

 주량은 얼마 안 되지만 술취해서 마시는량이 대단함/

  글구 난 마누라가 술취해 들어온날이.제일 싫음,

왜냐 마누라 그 허벌 보지를 잠들때까지.빨아야함,

 다음날 입이 얼얼할정도~

 

  밑에서 말했지만,,

 난 마누라가 첫 여자였음,

 그래서 모든 여자들 보지가 울 마눌처럼 다 크고 허벌인지 알았던거~

  제대로 벌리면.세로보다 가로가 훨씾 크게 벌어짐/

 모양새는,,그냥 시커먼 보지에.얼마나 빨렸는지.콩알 부분만 털이 집중되있다는거

대낮에 보면,보지가.무서울정도~`

  난 가뜩이나.자지도 작은데.좆 박음질할때,,손가락 네개넣고 가치 들락날락 해야하다는거.

아는사람은 알겟지만.그 자세가.힘에.부친다는거 알거임.


 또 신음소리가 웃김.

우는거처럼..울음소리비슷..

 그전엔.옆집 들릴까봐 입도 막아봤지만.그냥 포기.


  가끔 동네 아는선후배들이랑.마눌델꼬 노래방 가면.

내앞에서도 나른남자랑 부르스도 추는.내가 늘 꼬랑지내리는.관계

 분명 청바지지만..보지랑 자지랑.마찰이.된다싶을정도의 그런자세인데도.나 신경 안씀..

머라고 해봐야,늘 마지막엔.내 신세만 처량.ㅎ

못본체.하면서.술만 마시는데..그러려니.포기하게 되더라는~

 차라리.그 개보지가.머가 좋다고.엉덩이.바짝 밀착시키고 춤추는거보면 그 상대남이.안쓰러움.,

 

암튼 요지는...

  서양여자빼고..야동에서도 울 마누라보다,허벌창 개보지는 본적없음..

  그전에.호기심으로.마누라 보지털 밀어버린적있는데,,진짜.사진이라도 찍어서,남한테 알리고싶엇음.

이건 시커먼걸 떠나서..보지 주름부터.씨바.표현을 못하겟네.ㅎ

요약.//

이여자가 50 중반인데도.아직도..새벽녘  잠든.내 옆에서.보지 문지르면서.자위할정도의 쎅이 강하다는거~

 물론,,다른넘들 좆받이 하다가 나한테 걸린적도 많았고,

  내가 열받아.대전 개보지아줌이란 제목으로.오즈에.마눌 보지에.참외꼿고찍은사진 올린적도 있음.


  일단 여기까지.

 잼난 얘기가 많은데..하나씩..추후에 올릴거임/

 나한테 욕해도 좋은데.그것만 알아두삼.

 이렇게 까발리니까,,내 맘이,너무 편코 기분 왕 업이란거`~

   댓글로 울마눌 욕해도 아무렇지않은 자신.

 

  다음글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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