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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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9 조회 466회 댓글 0건본문
이글 쓰는 요지// 그렇게 아끼고 보듬어줄 마음이 완전 사라진 마눌이기에~~
어릴적 당구장에 빠저살던 죽돌이 시절..
당구장 이름만 내가 실명으로 하께~
신탄진역 맞은편 백마 당구장////
내 나이 26. 그 당시 마누라 ,, 나보다 세살많은 29///
난 당구 500치던 고수 소리 들을정도의 레벨//
마누라는 다방레지중에서도 짬밥이.꿰 되던 잘 나가요 걸.
무더운 여름날이면 지가 먼저 아무나한테 시간끄너 달라할정도의 뻔뻔한 넉살도있고(진짜 더울땐 배달하는게 고역이었단말 들음).
알겟지만 백수들은 형편이 녹녹치 않으니..큰맘 먹고서야 다방레지 시간끊어 모텔 에어컨쎄며 떡치는거~ 어린친구들은 알랑가 몰겟네?ㅠ
암튼.울 마누라가..인기가 좋았어..
이유는 .당구장 오면 먼저 장난처럼 부탁을 했으니까.
창피한말이지만....나도 26 살에..마눌한테 첫 경험이고~~
그맛 알고부터 내가 쪼차다니고 마눌 한테 매달려 어쩌다보니.지금껏 산거고~~
얘기가 살짝 어긋~~ ㅠ
난 마누라가 첨이라.여자들 보지가 마누라처럼,다 큰지 알았음.
그냥 .개보지.밑보지,하는 이유를 몰랐음/ 이건 팩트임//
마누라가 정양이란 닉였는데..당구치다가.누구라도 , 급 꼴려 전화 돌리면..울 마누라만 오십프로이상 가능했응께..시간만 맞으면.바로 콜.
글구.. 특이사항.하나.
얼마나.자주 봤으면,
두명이.여관 얻어 시간 끊어줄때 있음..근데도 마눌은 온다는거.
나한테만 그런지 알았는데..어떤 놈이었던.,신음소리는 늘 한결~~
막 우는소리처럼..그런.신음소리..그거하다.정숙한 느낌마저 들때도~~~
선배며..후배들..한.5년, 가까이.젤 만만하게.
일부러 , 떡치고 싶어서.돈~ 모은적도`
사실..그 당시..미누라가..여관에 달방 살았다는~~
그것도 나한테 1년선배랑 둘이.동거~~
그러니.함부로는 못하고.(델꼬 살 생각을 아예 못함)
돌이켜 생각하면..시간비랑.모텔비.합치면..전셋방 하나 얻을정도였지 않았을까란거``
암튼.마누라가.낮에는.아무한테나.보지.벌리고 했지만..같이사는 선배한테는 끔찍하게도 잘했음.
우리앞에서도 얻어터지는거볼정도로 그형이.성질.지랄인데도..뭐가 좋은지..
그 형 먹여살렸다는게 ~~
우리랑.떡치고.받은돈 그 형이 카드 삥발이 할때.다시 우리한테 토해 낸다는거.ㅎ
지금 생각이지만..그 당시.울 마눌.안건든 넘.없었다는거~~
그당시.그랬던기억하나~
마누라가 돌출형 보지라~ 면바지를 입었을때 .자세이보면 약간 튀 나온 느낌들거덩~
배달시켜서 커피탈때.
누구랄것도 없이 먼저 느닷없이 만저본다는~
난 아직도 그느낌 살아있다는~~
바지위로 만저본 그.보지/ 손바닥에 느껴지는 그 넓고 딱딱하다고나 할까..엄청난 보지의 위엄/
요약하면..
마누라는 다방 레지/
난. 당구장 죽돌이/
마눌한테 첫 아다 떼임/
선후배들 안 따먹은 넘 없을 정도~
그당시.마눌보지가..주먹 부르는 정도의 태평양 보지엿다는거~
그러니.정양이란 닉보다.개보지니.평양(태평양줄임말)이니.그랬다는거//
젤 중요한거~
지금 나랑..아직도 산다는거`~
그래도 한동안 잠잠하드만~`
나이.50 넘으면서..물론 내 무능력도 있지만~
대놓고.그 허벌 보지.,벌린다는거`~~~~~~
50 후에 경험( 내가 보고,녹음해 놓은거 토대로 다음에 올릴거임)
흉보지말고~~ 이런넘도 있구나.이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