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서 사랑하고 있는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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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9 조회 2,237회 댓글 0건본문
요 몇일간 썻던 글들을 어머니께 직접 보여주진
않고 이런 반응이더라식으로 알려줬었는데
많이 흥미가지셔서 글 세번째 쓰게 되는듯ㅋㅋㅋ
몇몇부정적인 댓들도 보였지만
응원해주는 글들도 많았고 너무 감사함.
나와 엄니도 서로 느끼고 있음.
우리가 십년만 지나도 이렇게 행복할지...
서로 얘기해봤는데 우리둘은 자연적으로
멀어질 사이가 분명하고 다만 아직은
서로 다른 모자보다 서로 의지하는 관계이고
우리가 만일 멀어지게 된다면 엄마는 전혀
슬프지않고 오히려 더 좋을꺼라하심.
지금 나와의 관계가 불행한거는 아니지만
좋다고 자랑할수도 없는 관계고...
내가 엄마를 사랑하는 만큼 계속 사랑해주다가
이제 자기가 늙으면 추억으로 놓고 나도
정상적인 여자만나 결혼하고 사시라하심..
날 너무 사랑하기에 오히려 평생 자기만
돌보는 건 엄마로서 자식에게 원치 않는다하심..
단지 나는 엄마를 좀 더 여자로서 본다면
엄마는 나를 아들로 보는게 더 크신거 같음.
서로 십년이 됬든 아직 서로 몸도 마음도
안식는다면 이십년이 걸리던 둘이 사랑을 나누는
연인이자 모자사이가 된거는 부정하지 않기로
했음ㅋㅋㅋ 댓글들까지 다 보고 생각도 해보니
오히려 더 후련한듯...다들 감사함
서로의 미래와 입장정리도 미리 생각했지만
사실 난 어머니가 자살하려했을때의 모습이랑
어렸을때 날 지켜주던 모습들 같은게
계속 눈에 밟히고 생각나서 다른 여자만날
생각은 없음...오히려 앞으로의 내 인생에 있을
모든 성욕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풀고 나중엔
짜져있지 ㅎㅎ하는 마음가짐임
이런글만 쓰면 재미없을걸 알고 섹스썰도
해보려함. 바로 전 글에 애널섹스는
절대 관심없다 했었지만....생각보다 어머니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셔서 어제 처음 시도를
했음. 내가 너무 미안해하면서도 계속 언급을
하니 하고싶은걸 아셨는지 자기도 궁금하다며
허락하심ㅋㅋㅋ...사랑합니다
약국가서 혼자 관장약사오신거
화장실추울까봐 매트깔고 옆으로 눕히신담
애널에 약 박아드렸음.
곧 못참겠다고 하시는거 내가 구경하겠다하니
정색하시면서 그건 싫다길래 이해해드리고
거실에서 큰소리로 티비보고 있으니 곧
다됬다 외치시길래 가서 똥꼬안쪽만 다시
샤워기로 살살닦아드렸음.그리고 러브젤바르고
너무 무섭다는거 손가락부터 살살박았는데
생각보다 한손가락은 젤때문인지 너무 쉽게
들어가는듯.그래서 침대로 옮기고
후배위로 보지에 박으면서 후장을 손가락으로
살살 넓히고 있었는데 고추에 힘줘서
엄니 질벽 쌔게 긁으면서 박을때마다
점점 후장벌어지시는게 보여서 이때다 싶어서
빼고 귀두부터 쑥 박았는데
너무 쉽게 쑥~들어갔음.
문제는 그다음부터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시는데
박은상태로 삽입운동안하고 가만히 있으니
적응하셨나봄. 똥싸는거같아ㅜㅜ하고 울며
아파하시는데 아들이란놈은
그말에 풀발기하고 언제부터 속도올리지
생각중이였음 나도 첫 애널섹스고
어머니도 처음이라 서로 처음이라며
흥분되는상태로 애무하다 섹스했던탓인지
조임같은 감촉느껴볼새도 없이
한 삼분만에 천천히 피스톤질하다
그대로 싸버림.엄니가 이건 뒷처리 어캐 하냐
물으셔서 야동에서 본대로 힘줘보라고 방구뀌라
했는데 이쁜똥꼬에서 요상한?소리와 함께 정액
삐져나오는데 다행히 똥도 안섞여있고 겁나
야했음ㅋㅋㅋ어머니 부끄러워 죽으실려하시는건
덤...최소 5년은 이맛에 엄니랑 사랑나눌듯
아직까지 좋은건 모르시겠고 똥싸는느낌이면서
얼얼하다하심 어머니는
내 섹스판타지 한번 더 이뤄낸거같아서
너무 고맙고 동시에 죄송했음.
이젠 정말 다시는 애널섹스안하기로 약속할꺼고
다음번엔 정상적인 섹스썰로 돌아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