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이모를 매춘부로 오해한 모텔사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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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9 조회 1,991회 댓글 0건본문
엄마와 이모가 왜 콘돔을 받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그냥 걔 엄마랑 이모에요 말하면 됐을것을
지금 돌이켜보면 여자 한번 못 사귀어본 동정 아들이 불쌍해 일부로 40대 아줌마 두명을 밤새 따먹은 변강쇠라는 뉘앙스를 나에게 선사해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나는 꼴릿한 기분이 들어 방으로 돌아오자마자엄마 이모에게 사진을 찍자고 했다 엄마와 이모는 차림새가 그러니 옷을 다시 입겠다고 했고 내가 화장실에 있는 사이 입고 온 치마정장으로 갈아입었다 화장은 다시 하기 귀찮았는지 맨얼굴이었다
사진은 침대에 걸터앉은 엄마 이모와 번갈아가며 2장을 찍었고 엄마 이모를 모텔 의자에 앉혀두고 몇 장을 더 찍었다 마지막 사진은 내 얼굴에 엄마와 이모가 얼굴을 맞댄 근접 셀카였다
엄마 이모와 새벽 두시까지 맥주를 마셨다 엄마와 이모는 몸이 고단한지 금세 잠이 들었다 차림새는 어깨가 드러나는 티셔츠에 무릎 살짝 위까지 드러난 헐렁한 반바지였다 그냥 아줌마들의 집안 일상 복장이었다
나는 담배를 피기 위해 모텔 밖으로 나왔다 아까 예쁜 여친과 방에 들어가던 앞방 군인이 담배를피고 있었다
군인은 나를 보자 뭔가 말을 하려고 했지만 이내그만두고 담배만 피워댔다
나는 일부러 군인에게 불을 빌렸다
"왜 방에서 안 피우시고?"
"방에 계신 분이 싫어하셔서"
"여친이시죠?"
"아뇨 그냥 친구"
순간 위축이 되었다 이렇게 잘생긴 남자는 친구로 지내는 여자와 모텔에 오는구나
"아줌마들 아직 방에 있어요?"
"네"
"무슨 사이?"
"그냥 아는 분들이에요 알바할 때 알고지낸 주부들이에요"
"아항 보기보단 과감하시네 아줌마들 엉덩이 죽이던데?"
"네 엄청 커요 지겹게 주물렀네요"
"부럽다..나도 아줌마 좋아하는데.."
"사진 보여드릴까요?"
"오 있어요?"
나는 아까 찍은 사진들을 군인에게 보여줬다
"오 개꼴 맨얼굴인걸 보니 샤워는 한 모양인데정장차림?"
"네 옷입히고 했네요"
"와 개부럽 얼굴 졸라 꼴리네 두분다 겁나 잘 빨아줄거 같음 잘 빨아요?"
"네 잘 빨아요"
"몇 번 따먹으셨나요?"
"글쎄요 3시간은 한거 같은데"
"잘 조이죠 이렇게 생긴 아줌마들이 거기는 헐렁해도 엉덩이힘으로 꽉 물어주던데 "
"잘 조이더라구요 한 2시간은 조여줬어요"
"오 구라 ㅎㅎ 뭐 암튼 부럽네요 아줌마들 지금뭐해요?"
"자요 "
"궁금하네 다 벗고 자요?"
"네 홀딱 벗고"
"살짝 보여줄 수 있어요?"
"네?"
문을 열어 자고있는 엄마와 이모를 보여줄 수는있겠지만 옷을 벗길 수는 없었다 이왕 장난을 치기로 한거 옷을 다 벗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밖에 없었다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