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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5 조회 7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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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출퇴근시간이 거의 일정해.

하지만 와이프는 퇴근시간이 점점 늦어 지더라. 술을 먹고 퇴근하는 날도 많아지고.


전에는 술을 먹으면 대리 부리기 겁난다고 내게 전화를 해서 데리러 오라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대리를 이용해서 퇴근을 하더라.

그럴때마다 전화를 하지 그랬냐고 말을 하면 나 힘들까봐 그랬다고 술 냄새 나는 입술을 내 볼에 뽀뽀하더라.


술에 취한 와이프를 침대에 눕히고 겉옷을 대충 벗기면서 와이프 몸을 천천히 쳐다보면 아직은 꾀나 이쁜 몸을 가지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되더라.

사실 그도 그럴것이 와이프는 아직도 50키로 중반대의 몸매를 유지 하고 있다. 물론 처녀땐 40키로 후반대였고.

애기 낳은 아줌마의 몸매가 50키로 중반대면 싫다고 할 몸매는 아니였다. 가슴도 약간 쳐지긴 했지만 B이상은 유지하고.


옷을 벗기고 스타킹까지 벗기니 와이프가 이불을 끌어당겨서 이불안으로 쏙 들어가버린다.

난 옷가지를 가지고 세탁실에 가져다 놓구서는 와이프 옆으로 몸을 눕힌다.


사실 술냄새가 내 코를 진동하긴 했지만 와이프를 조심스럽게 끌어안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와이프 브래지어 후크를 열고선 가슴을 만져본다. 얇게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먼가 될거 같은 느낌에 손에 힘을 주고서 가슴을 쥐어보니 움찔거리는 와이프가 느껴졌다.


하지만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한참을 만지다가 포기하고 자세를 바로 하니 먼가 큰 한숨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오고 그렇게 또 하루밤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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