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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5 조회 4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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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글 쓰는 것이 쉽지 않네요...문맥도 부자연스럽고..오타도 좀 있고,,,

기억도 잘 안나고..두서가 없고.....



---- 이어서..


그 때는 한참 혈기왕성한 때라 백모님이 들어오셨을 때도 당연기 발기가 되어 있었다.

내 방 침대에 누워 한 편엔 갈아입을 속옷과 바지, 티를 포개놓고..

왼 손은 내껄 한참 아래위로 만지고 있었으나 잘 되지 않았다..

백모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순간 나는 왼손을 떼었고 백모님은 그걸 보셨는지 못보셨는지 모르겠다..


다만 홍조빛 얼굴이 뜨거운물의 샤워 때문이었는지 나의 그것을 또 보기 때문인지 ..

참 알기 어려웠다..

백모님은 나를 침대에 걸터 앉히고 팬티를 올려주다가 성난 내 그것을 위로 팬티를 당겨서 덮어올리려다가...


너....그..거... 하..지...

약간은 대수롭지 않은 척 하려고 하나 목소리에는 미묘한 떨림의 여운이 있게 조용히 말씀하셨다..


무..엇...을...요?


내 물음에는 대답하지 않으시고 계속 말씀하셨다..


요즘은 못..해...서 ...어떡해? 왼 손은 힘들지..

그러면서 왼손으로 일어선 내 그것을 잡고 팬티 안으로 집어넣고 팬티를 허리춤까지 올렸다가..


내가...조금..도와줄까?

아마 한창 혈기왕성한 때라는 것을 아신지 걱정이 되셨나 보다..

그리고, 그정도쯤은 어머니역할을 하는 백모로써 그런 사춘기의 아들의 고민을 어떻게든 풀어야 한다는 일말의 책임감 같은 것도 있으셨는지..또한 위로 딸만 둘이라 처음 격는 남자아이의 양육이 어떠한 준비도 되지 않아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일지도....


나는 나도 모르게 말이 나왔다..많이 떨린 채로..


네...조..금 만..


팬티를 다시 살짝 내리는 손가락에 약간의 바이브레이션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다.

바로 튀어나오는 내 그것은 또래에 비해서 크고 굵은 편이라고 생각된다. 엄청 크거나 작지도..사실 이런것의 크기를 비교하기가 쉽지는 않지 않은가...


내는 침대에 걸쳐있고 큰어머니는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반쯤 일어서서 내 그것을 잡고 부드럽게 만져준다. 왼손은 내 두주머니를 받치고 오른손은 천천히 부드럽게 아래 위로...위로 쓰다듬다 아래로 돌려쥐고 앞 뒤로 흔들었다가...


좋았다..

그렇게 감미로울 수가 없었다..

실제 시간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시간이 정말 짧게 지나갔던 것 같다. MLB에 처음 데뷔한 신인타자의 심정이 그랬을까..

흥분이 되면 갑자기 초침뿐만 아니라 분침도 달리기 시작한다...


곧 나는 몸이 뒤틀리고, 어찌할 줄을 모르는 상태가 되고..두 손을 꽉 쥐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야설처럼 큰어머니의 머리채를 붙잡는다는 것은 할 수 없었다...그 당시만 해도 야동을 많이 못봐서 그랬던건지...그래도 윗사람이라서인지...그냥 어깨를 꼭 잡았다..

큰 어머니는 본인 어깨를 잡는 손의 힘이 갈 수록 강해지는 것으로 나의 사정시기를 느꼈으리라...


잠시만...방에 그것이 튈까 내 책상 위의 곽티슈에서 티슈를 꺼내고...

손은 조금 더 빨라지시고 

나는 결국 내 허연 욕망을 분출하였다..


한마디 외에 별 말은 없으셨다..


양..이 많구나..


--- 자꾸 누가 오네요..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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