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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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4 조회 895회 댓글 0건본문
“절대 안돼”
그녀는 은근히 나보다 더즐기는 듯 했고
나의 단호한 거절에 한풀꺽이고 하는말이
“그럼 그건 담에 찍자”
그녀와 난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팔베게 하고 누웠다.
다리를 매매처럼 붙이고 그녀는 한잠 재짤 재짤 이야기
하다 잠에 빠져든다.
토요일 아침 후배년은 돌아가고 난 늦잠을 자고 있는동안
여사장의 문자는 10여통 이상 들어와 있더라
난 전화를 걸어
“누나 어제 야근해서 너무 피곤해 문자 못봤어”
“어디로 가면될까”
그녀는 다정한 목소리로
“나 일마무리 하며 8시쯤 될꺼니까 8시 까지 매장으로와”
난 점심을 그럭저럭 때리고 사우나 가서 땀빼고 매장으로
8시 정각에 도착하고 그녀가 벌써 나와 있고 그녀는 여전히
청바지에 긴 니트를 걸치고 눈에 띄는 분홍 립스틱 그리고
스니커즈 신발과 오색팔찌...
그녀는 차에 올라타고 어색한 듯 내눈치를 보고
“석현아 잘있었어”
난 아주 상냥한 목소리로
“누나 더예뼈졌어”
그녀는 그말을 듣고 그제서야 얼굴이 밝아 졌다.
“어디로 갈까”
우린 고기집으로 자리를 옮기고 생고기와 소주를
시켜 마시고 그녀는 왠지 말이 없고 술만 계속 마시고 있다.
그녀도 내 뺨을 그렇게 찰지게 때렸는데 미안하기도 하겠지 ㅋㅋㅋ
난 그녀의 기분을 풀어 주려고
“누나 오늘 기분도 그렇고 내가 재미있는데 될고 갈까”
그녀도 흥미를 느끼는건지 “어디 어디”
우리 나머지 술을 한잔씩 쭉 들이키고
벌써 시간은 10시가 넘어가고 내가 아는 곳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
한번씩 심심하면 가는 젠더빠가 있다.
사실 여긴 내가 조금 아는 동생년이 있다. 나이는 21살이고 ㅎㅎㅎ
여사장은 이런곳은 처음인 듯 조금은 낮설어 하고 우린 스테지로 가고
사실 여긴 1시가 지나야 쇼를 하는데
너무 일찍 가긴 갔나보다.
푸른색 조명이 깊게 깔리고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의 조명과 여기저기
웃음소리가 세어 나오고 우리가 들어가니 몇몇 젠더누나들이 손을 들어
날 반기고
벌써 사람들이 많이 자리를 하고 있었고 난 동생년을 눈으로 찾아보는데
보이지가 않는다.
여기저기 눈을 스캔하니
젊은 아이들 그리고 여자분들도 보이고 외국인도 보인다.
이해 안되는건 여자들도 삼삼오오 손님으로 많이 온다는거 ㅎㅎㅎ
난 다시 방으로 자리를 잡고 동생년을 불려 달라고 하니
지금 손님 하고 있다고 조금 있다 온다고 해서
우린 술과 안주 시키고 이야기를 나누고
그녀가
“너 여기 단골이야?”
난 그녀에게 “아니 한번씩 오는데 여기 비싸서 내봉급으로 자주 못와”
그녀는 신기한 분위기에 취한 듯 두리번 거리고 조금은 겁먹은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우린 양주 한잔씩 하고 그녀는 이것 저것 물어보고 이떄
동생년이 들어왔고
“오빠! 요즘 뜸하네 ”
이년 지금 몇시데 벌써 취해있고
더럽게 살갑게 구는데 내옆에 나란히 온 여사장를 보더니
“누구세요 오빠 누구야”
난 그냥 “오빠 애인”
“오마이갓 오빠 진짜” 이년 정말 그놈의 목소리는 어쩔수
없나 보다. ㅎㅎㅎ
여사장도 조금은 놀란 눈으로 그녀을 보고
동생년이 먼저
“언니 여기 첨이구나”
여사장은 “여자?” 하고 감탄하고
동생년은 “언니 나 여자된지 한참됬어 ”ㅋ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은 벌써 1시가 넘어가고
쇼가 시작되고 스테이지에서는 벌써 젠더년 들의 립싱크와
흥겨운 때춤 ㅋㅋㅋ
이때 까지만 해도 좋았거덩
근데 동생년이 하는말이 “두사람 오늘 각이 나오는데 나도 될고
가면 안돼“
여사장 술마시다 놀래서 술뱉어 내고 ㅋㅋㅋ
동생년은 ‘언니 너무 흥분하지마“
여사장의 손을 잡는다.
여사장도 취했는지
동생년 가슴을 만져보고
기급을 하는거다.
동생년이 더웃긴건 내가 화장실 다녀 오고 스테이지 쑈를 잠시 보는사이
여사장을 얼마나 후려 났는지 들어가 보니 둘이 키스까지 하고 있고
저년 아무에게나 주둥이 주는년 아닌데...
여사장도 동생년도 어지간히 취해있다.
내가 들어가니 여사장 완전 민망한 그얼굴 ...
난 그녀에게 “누나 너무 빠지지마 이년 정말 나쁜년 이야”
동생년은 나에게 “오빠 그건 아니잖아”ㅎㅎㅎ
그리고
"오빠 나 퇴근하고 오빠랑 언니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난
“아 시발 됬어”
여사장 정말 웃긴건
“같이 가자‘ ㅋㅋㅋ 이건 뭐 완전 미친년 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동생년은 내가 배고프다고 하니 컵라면도 주고 오랜만에 온 나를
많이 챙기고 있다.
여사장이 화장실간 동안 동생년 하는 말이
“오빠 취향 진짜 대박이다”
“오빠 저언니 돈많아 보이는데 오빠 성격에 그런건 아니고
하긴 저언니 색시하긴 하다” ㅎㅎㅎ
여사장은 화장실 다녀오고 우린 몇잔씩 양주를 더하고
아쉬워 하는 동생년을 뒤로하고
새벽 3시가 넘어 여사장과 난 젠더빠에서 나와 주위 모텔로 향하고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는 내바지를 내리고 침대에 날 앉힌후
내팬티를 내리고 무릎을 대고 앉아서 내 다리를 벌리고 들어와
입속으로 넣는다.
“오 오.. 아..” 짧은 신음 소리가 들려오고
근데 내가 술을 너무 섞어 마셨나 똘똘이가 반응이 없다.
하지만 이여사장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빨아 되고 있고
빨면서 자기 리트랑 티랑 청바지를 벗고 던지고 팬티와 브라만을
착용하고 나의 성기를 아이스크림 빨 듯 빨고 내 물건은 쿠퍼액 만을
뿌리고 아직 발기하지 않는다.
후배년이랑 너무 질퍽하게 한이유도 있지만 술을 섞어 마시면
한번씩 다이 될 때가 있다.
그녀의 빠는 모습이 보고 싶어 그년의 짧은 머리를 움켜지고 고개를
들게 만들어 그녀의 모습을 보니 많이 흥분해 있고 물론 취하기도
많이 취한 듯 하다.
그녀는 술취한 얼굴로 내게
“석현아 왜 안서”
난 그녀에게
“누나 나 많이 취해서 ”
그녀는 계속해서 내물건을 놓아 주지 않고 빨고 얼마 지나
신경질을 내며 손으로 흔들며 세우려 애쓴다.
내가 그년의 가슴을 만지고 조금 있으니 내 물건도 반응 하는지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그녀는 입으로 그걸 느꼈는지 귀두를 혀를 문지르고
날 침대 뒤로 밀쳐 눞히고 내물건을 한손으로 들어올리고 내 불알을 입에
넣어 빤다.
아... 이이상한 기분에 빠져들고 내성기는 벌써 거대해졌다.
난 일어나 그년 등위로 가고
그년을 침대에 양손을 걸치게 하고 그년의 보지에 손을 넣어
보고 그녀는 분비물로 가득하다.
일단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쑤셔 넣으며 돌리고
그녀는 “오 오 흐.... ” 알 수 없는 신음소리로 미칠려 하고
그녀의 분미물로 그녀의 항문에 바르고 젓어 있는 내 엄지손가락을 밀어
넣어 본다. 조금 저항이 느껴졌지만 힘 안들이고 쑥들어가고
그녀도 그걸 느꼈는지 움찔하고 난 서서히 돌리고 앞뒤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한다.
난 그녀의 항문으로 내성기를 밀어넣고 두손으로 그녀가 침대에 잡은 두손을
뒤로 결박하듯 잡고 그녀는 얼굴을 침대에 묻은 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고
난 허리를 움직여 서서히 항문의 느낌을 즐기고 쭉 밀려들어가 조금은
빡빡한 이느낌을 즐기려 쑥 다집어 넣고 그녀의 신음소리를 기다리고
그녀는 “오 오 음......... 아......” 신음소리를 참으려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지른다.
그녀의 등과 엉덩이는 벌써 땀으로 조금씩 번들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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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 까지 적는다.
댓글 좀 적어 예의 없는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