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많은 아줌마한테 따먹힌 썰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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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3 조회 1,831회 댓글 0건본문
지하철역 근처에서 만난터라 집까지 한 20분정도
걸어가는데
내가 버럭하는게 존나 재밌었는지 이 아줌마도
빨리하고싶어서 대꼴됐는지는 몰라도
내 소중이 자꾸 건듬
"아~좀! 자꾸 그러면 덮칠꺼예요?"(이따가 존나게 해드릴테니 벌써부터 사람미치게 하지마시죠! 라는뜻)
"해봐해봐!"
이지랄하길래 골목길에서 키스함
진짜 첨볼때부터 가슴때문에 미칠것 같았는데
키스하다가 덥썩 잡으니깐 ㅆㅆㅅㅌㅊ더라
뽕 0% 지금생각해보면 꽉찬 C정도 되는것 같았다
키스하는데 갑자기 두팔벌려서 껴앉더니
딱잡고 존나게 낼름거리는데 뱀혀도 그정도로
빠르고 휘몰아치게 낼름낼름 할수는 없을듯
내가 혀가 존나 짧아서 키스 잘 못하는데
여자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와서 휘몰아쳐주니깐
이게 키스다 이게 혀떡이다 하면서 감동의 쿠퍼액흘림
한참 물빨하다가 밑으로 손을 옮기는데 잠깐! 하더니
집에가서 하자고 함.
"응 빨리가자" 0.1초만에 대답하고 손잡고 존나 뜀
히히호호깔깔하면서 집에 옴
냉장고에서 맥주꺼내는데 왠 사진이 붙어있더라
누구냐니깐 딸이래
헐 시발
남편은 어딨냐니깐 돌싱이라고...
시발 그친구에 그친구였음
딸 사진보니깐 씹선비 기질이 발동한 나는 살짝
꼬무룩했는데 갑자기 의자에 앉아있는 내앞에
와서 무릎꿇은자세로 앉더니
"왜?돌싱이라서 싫어?"
하길래 "아니"라고 대답하니깐 갑자기 웃으면서
가만있어봐 하고 바지를 벗기더니 입으로 존나 해줌
이미 대꼴에 대꼴을 거듭한지라 한 2~3분만에
쌀것같아서 쌀것같아 이랫더니 갑자기 안돼!!
소리치며 고추 꽉잡고 야릇한 눈빛으로
"나 먼저씻고올께~"
하고 내앞에서 속옷까지만 벗음
그리고 브라끈좀 풀어달래서 뒤에서 풀어주면서
1초동안 몸매감상하는데
오늘 정액 안나올때까지 가본다 하고 다짐함
근데 처음부터 너무 빨리싸면 실망할것같아서
방안에 들어가서 매너딸 한번침
뭐 그렇게 오래씻는지 딸다쳤는데도 한창 물소리 나길래
집좀 둘러보는데 딸래미 사진 여기저기 다 붙어있음
아깐 사까시에 눈이 멀어서 애써 무시했는데 물빼고
보니깐 현자타임옴
이걸 시발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인생꼬이는거
아닌가 막 고민할때쯤에 덜컥하고 다 씻고 나옴
그래서 나도 씻으러 갔는데 애기장난감 같은거
있고 애기용욕조잇고 이런거보니깐 더 시무룩해짐
에이씨 그냥 빨리하고 집에 가자 하고 존나 빨리씻음
다씻고 나오니깐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대충 물빨하는데 옷위로 만질땐 ㅆㅅㅌㅊ였던 가슴이
직접보며 만지니 피부도 안좋고 뭔가 까끌까끌 거칠어서
좋은느낌이 안나더라
애무하면서 보니 배에 칼빵도 있음..(제왕절개자국)
이런 악조건속에서도 20살패시브라 마음은 죽었는데
고추는 안죽음..차라리 죽었으면 싶엇는데..
뭐 암튼 다음진도는 나가야되서
아줌마 소중이에 손 갔다대니깐 미친
노아의방주 인류멸망급 대홍수임
침대시트도 오줌싼거마냥 젖어있음
더이상의 애무는 생략해도 될것같아서 넣엇는데
?
안들어간것같아서 봤는데 들어가져있네?
사실 이아줌마는 잠실 싱크홀처럼 거대보지였던거임..
시부랄
진짜 뻥안까고 계속 흔드는데 쌀느낌은 1도안들고
이 아줌마는 좋아 죽을려고하고
한 30분동안 삽질 존나한다가 안될것같아서
"누나 나 오늘 술마셔서 안될것 같아"
했더니 안돼! 이러면서 위에 올라타서 존나함
그제서야 느낌은 좀 났는데 이미 30분 좇질한 상태라
고추에 마비옴
그만하자고 해도 위에서 내팔잡아서 막고 존나 흔드는데
진짜 몇년치 욕정 나한테 다 쏟아내는 느낌이더라
그러다 갑자기 아핡 이러면서 몸 떨더니 내 몸에
시오후키함 ㅋㅋㅋㅋ
이땐 시오후키가 먼지 몰라서
"뭐야!
이랬더니
여자도 사정같이 하는거 있다면서 알려줌
물한모금정도 양이긴 했는데 찝찝하면서도
뭔가 신세계를 본느낌이라 다시 불끈해져서
뒤치기로 존나게 조져서 겨우한발뺌
한 한시간 넘게 한듯
한 한시간만에 싸니깐 머리가 핑돌더라
그래서 둘다 그대로 키스좀 하다가 뻗음
한 두시간쯤 잤나
날밝아져서 깻는데 전날 잇었던거 생각하며 자고있는
아줌마 얼굴보니깐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득도하신 싯타르타처럼
대현자타임와서 옷 주섬주섬 입고 째려는데
어디가냐고 말하면서 깸
엄마한테 전화와서 혼난다고
가봐야된다고 핑계대고 나옴 ㅋㅋ
그다음부터 연락씹었는데 가게에 찾아오고
문자 존나오고 떨쳐내느라 한달 고생함
자꾸 이러면 매니저 아줌마 한테 일를꺼라고
엄포놓은 뒤에야 겨우 떨어져 나갔다
그래도 시오후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거라
아직도 기억이 남
다음에 꼴릴때 충남머드아가씨편 이나
사막아줌마편 으로 다시 찾아올께
끗
걸어가는데
내가 버럭하는게 존나 재밌었는지 이 아줌마도
빨리하고싶어서 대꼴됐는지는 몰라도
내 소중이 자꾸 건듬
"아~좀! 자꾸 그러면 덮칠꺼예요?"(이따가 존나게 해드릴테니 벌써부터 사람미치게 하지마시죠! 라는뜻)
"해봐해봐!"
이지랄하길래 골목길에서 키스함
진짜 첨볼때부터 가슴때문에 미칠것 같았는데
키스하다가 덥썩 잡으니깐 ㅆㅆㅅㅌㅊ더라
뽕 0% 지금생각해보면 꽉찬 C정도 되는것 같았다
키스하는데 갑자기 두팔벌려서 껴앉더니
딱잡고 존나게 낼름거리는데 뱀혀도 그정도로
빠르고 휘몰아치게 낼름낼름 할수는 없을듯
내가 혀가 존나 짧아서 키스 잘 못하는데
여자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와서 휘몰아쳐주니깐
이게 키스다 이게 혀떡이다 하면서 감동의 쿠퍼액흘림
한참 물빨하다가 밑으로 손을 옮기는데 잠깐! 하더니
집에가서 하자고 함.
"응 빨리가자" 0.1초만에 대답하고 손잡고 존나 뜀
히히호호깔깔하면서 집에 옴
냉장고에서 맥주꺼내는데 왠 사진이 붙어있더라
누구냐니깐 딸이래
헐 시발
남편은 어딨냐니깐 돌싱이라고...
시발 그친구에 그친구였음
딸 사진보니깐 씹선비 기질이 발동한 나는 살짝
꼬무룩했는데 갑자기 의자에 앉아있는 내앞에
와서 무릎꿇은자세로 앉더니
"왜?돌싱이라서 싫어?"
하길래 "아니"라고 대답하니깐 갑자기 웃으면서
가만있어봐 하고 바지를 벗기더니 입으로 존나 해줌
이미 대꼴에 대꼴을 거듭한지라 한 2~3분만에
쌀것같아서 쌀것같아 이랫더니 갑자기 안돼!!
소리치며 고추 꽉잡고 야릇한 눈빛으로
"나 먼저씻고올께~"
하고 내앞에서 속옷까지만 벗음
그리고 브라끈좀 풀어달래서 뒤에서 풀어주면서
1초동안 몸매감상하는데
오늘 정액 안나올때까지 가본다 하고 다짐함
근데 처음부터 너무 빨리싸면 실망할것같아서
방안에 들어가서 매너딸 한번침
뭐 그렇게 오래씻는지 딸다쳤는데도 한창 물소리 나길래
집좀 둘러보는데 딸래미 사진 여기저기 다 붙어있음
아깐 사까시에 눈이 멀어서 애써 무시했는데 물빼고
보니깐 현자타임옴
이걸 시발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인생꼬이는거
아닌가 막 고민할때쯤에 덜컥하고 다 씻고 나옴
그래서 나도 씻으러 갔는데 애기장난감 같은거
있고 애기용욕조잇고 이런거보니깐 더 시무룩해짐
에이씨 그냥 빨리하고 집에 가자 하고 존나 빨리씻음
다씻고 나오니깐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대충 물빨하는데 옷위로 만질땐 ㅆㅅㅌㅊ였던 가슴이
직접보며 만지니 피부도 안좋고 뭔가 까끌까끌 거칠어서
좋은느낌이 안나더라
애무하면서 보니 배에 칼빵도 있음..(제왕절개자국)
이런 악조건속에서도 20살패시브라 마음은 죽었는데
고추는 안죽음..차라리 죽었으면 싶엇는데..
뭐 암튼 다음진도는 나가야되서
아줌마 소중이에 손 갔다대니깐 미친
노아의방주 인류멸망급 대홍수임
침대시트도 오줌싼거마냥 젖어있음
더이상의 애무는 생략해도 될것같아서 넣엇는데
?
안들어간것같아서 봤는데 들어가져있네?
사실 이아줌마는 잠실 싱크홀처럼 거대보지였던거임..
시부랄
진짜 뻥안까고 계속 흔드는데 쌀느낌은 1도안들고
이 아줌마는 좋아 죽을려고하고
한 30분동안 삽질 존나한다가 안될것같아서
"누나 나 오늘 술마셔서 안될것 같아"
했더니 안돼! 이러면서 위에 올라타서 존나함
그제서야 느낌은 좀 났는데 이미 30분 좇질한 상태라
고추에 마비옴
그만하자고 해도 위에서 내팔잡아서 막고 존나 흔드는데
진짜 몇년치 욕정 나한테 다 쏟아내는 느낌이더라
그러다 갑자기 아핡 이러면서 몸 떨더니 내 몸에
시오후키함 ㅋㅋㅋㅋ
이땐 시오후키가 먼지 몰라서
"뭐야!
이랬더니
여자도 사정같이 하는거 있다면서 알려줌
물한모금정도 양이긴 했는데 찝찝하면서도
뭔가 신세계를 본느낌이라 다시 불끈해져서
뒤치기로 존나게 조져서 겨우한발뺌
한 한시간 넘게 한듯
한 한시간만에 싸니깐 머리가 핑돌더라
그래서 둘다 그대로 키스좀 하다가 뻗음
한 두시간쯤 잤나
날밝아져서 깻는데 전날 잇었던거 생각하며 자고있는
아줌마 얼굴보니깐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득도하신 싯타르타처럼
대현자타임와서 옷 주섬주섬 입고 째려는데
어디가냐고 말하면서 깸
엄마한테 전화와서 혼난다고
가봐야된다고 핑계대고 나옴 ㅋㅋ
그다음부터 연락씹었는데 가게에 찾아오고
문자 존나오고 떨쳐내느라 한달 고생함
자꾸 이러면 매니저 아줌마 한테 일를꺼라고
엄포놓은 뒤에야 겨우 떨어져 나갔다
그래도 시오후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거라
아직도 기억이 남
다음에 꼴릴때 충남머드아가씨편 이나
사막아줌마편 으로 다시 찾아올께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