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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3 조회 5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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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굉장히 까탈스러웠다'


한달 넘게 계속 섹스를 못하고 있으니 뭔가 계속 좆같았다.

뇌 속의 회로에서 계속 보지에 박으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시발 섹스 한번 하면 좀 나아질까?'



ㅇㅌ에서 쪽지를 보내보니 엄청 괜찮은 조건이 있었다.

20살에 155cm 48kg 10에 노콘질사 가능...

바로 한다고 했다

밤 10시 즈음...

그녀는 'ㅂㅈ교회'에서 보자고 하였다

걸어서 가기에 충분했다

나는 일찍이 출발해 약속장소에 미리 도착했다

도착하고 나니 그녀는 10시까지 못온다며 30분정도 걸린다고 했다

화장을 한다며 핑계거리를 대었지만 다른 손놈을 받고 있었을 것이다.



다시 pc방으로 돌아가 컴퓨터를 하면서 시간을 때웠다

역시나 30분이 지나도 연락이 올 생각이 없었다. 살짝 체념하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1시간이 넘게 지나고 대략 11시 30분이 되니 그녀는 만나자고 했다.

"우리은행에서 만나요"



골목길로 들어서니 그녀가 보였다

딱봐도 일반인스러운 처자에 ㅍㅅㅌㅊ 얼굴이였다



"저 맞아요"

"네???"

"하실 거죠?"

"네"



신림역 업소에서 블랙당했기 때문에 거절할 수도 있었는데 일단은 한다고 했다

아직 밥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먹고온다고 했다

편의점에 들어가 삼각김밥을 먹는데 그녀는 안까지 따라왔다

먹으면서 동시에 발기약을 먹으려던 나는 굉장히 불편했다



근처 모텔로 갔다.

"이 아가씨는 아까도 온것 같은데..."

주인장 할배가 말했다

물론 나도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톡에서 바쁜척 하면서 다른 남자랑 자고 온 다음.

그 다음 차례가 나라는 걸.....

그리고. 그 다음 차례도 있다는 것...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는 이유는 여자친구가 없기 때문이였다.

신분증은 나와 여자 둘다 검사하였다



엘리베이터로 들어갔다. 호수는 302호였다

"나이가 20살이라고 하셨나요??"

"아니요 22살인데요"

그녀는 굉장히 시크했다



"안 씻어요?"

"네?? 씻을게요"

그녀와 같이 화장실에 들어갔다

욕실에서 그녀의 벗은 몸을 보는데 몸은 그리 안예뻤다

가슴이 꽉찬 B컵정도 되는데 유두가 굉장히 컸다

그녀를 만지고 싶었다

"저기... 가슴 만져도 되요??"

"나가서 만져요"

단칼에 거절했다.



그녀가 먼저 애무했다

"TV보지 말고~ 집중해요 집중"

물론 나는 TV를 보고 있는게 아니라 존나게 느끼고 있는 중이였다.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로 박았다

보지를 구경하거나 보빨할 틈도 없었다

그냥 꼬추를 넣는척하면서 위에서 보지를 살짝 봤다



보지에 넣었다

잘 들어갔다

들어가면서 중간에 살짝 걸리는 듯한 느낌...

질 안쪽 부분일 것이다



"빨리 싸주세요"

이 씨발년 넣자마자 빨리 싸라고 ㅈㄹ했다

보지에 존나 박았다

일단 이새끼 생긴게 존나 민간인스럽게 생겼고 몸매도 아담하고 말랐어서 ㅅㅂ 개이득이였다 ㅋㅋ

보지에 박으면서 정액을 슬슬 흘렸다 보지의 조임은 확실히 너덜너덜한 느낌이였는데 그래도 느낌은 존나 좋았다

얘가 예상했던 것보다 은근 오래하였다 창녀년 속으로 '아씨발 존나 오래하네' 이느낌 들었을 것이다



보지에 시원하게 쌌다

보지에 싼 상태로 그녀를 안고 있었다.

"쌋어요???"

"끝???"

그녀가 빨리 꺼지라는 말투로 물었다.

"네..."

"빨리 나와요"

"잠깐만요"

한 5초정도 그대로 안에다 싼 것을 느꼈다...

그녀는 언제 갖다놓은지 모르겠는 휴지를 시크하게 서너장 꺼내 내가 나오자마자 보지를 닦았다.



다음날.

허벅지 안쪽이 살짝 땡겼다

섹스를 아주 잘했다는 신호다

땡기는 정도는 살짝 약했다. 지난번에는 엄청나게 땡겼을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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