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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일 하면서 34살 개걸레 미시녀 따먹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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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3 조회 5,1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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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자다가 아침에 팔이 저려서 깼다누나가 내 팔을 베고 품에 안겨있더라팔도 저리고 밤새 켜놓은 에어컨 때문에 추워서 깨우고 싶었는데어제밤 일이 생각나서 깨워야되나 말아야되나 한참을 고민했다일단 팔이라도 빼자는 생각에 누나 머리를 살짝 드니까오히려 으으응 거리면서 안겨들었다한쪽 팔과 다리를 내 몸에 올리면서 머리를 내 가슴에 파묻더라새근거리는 숨결 때문에 아침부터 빳빳하게 섰다내 자지가 누나 배를 쿡쿡 찔렀는데누나는 그게 불편했는지 손으로 자지를 치우려고 했다그런데 그게 치운다고 치워지는 물건도 아니고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는지 눈을 번쩍 떴다잠깐동안 내 자지와 얼굴을 번갈아보더니어제 울어서 지워지고 번진 화장과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한 채 말했다"씨발새끼."
나는 이상한 페티쉬가 있는데예쁘게 화장하고 깔끔하게 차려입은 고상한 여자보다무너지고 헝클어진 여자에게 더 성적매력을 느낀다추하게 욕지거리를 내뱉는 누나의 모습이 그렇게 꼴릴 수가 없었다바로 몸을 뒤집고 누나 위에 올라타서 목덜미를 핥았다"하지마라 개새끼야."하지만 말과는 다르게 핥으면 핥을수록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고입에서는 가늘게 떨리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귀 밑 부분 목을 핥으면서 누나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집어넣어 보지에 갖다댔다질척거리는 느낌이 났다나는 누나의 다리를 양 손으로 벌리고 얼굴을 쳐박았다지독한 냄새가 났지만 역겹지는 않았다입술로 젖꼭지를 애무하듯 클리토리스를 빨았다누나는 안절부절 못하듯 허리를 움찔댔다"니 이거 지금 내 강간하는거다."얼굴을 떼고 손가락을 보지 안에 집어넣자 짜내는 듯한 신음을 냈다누나의 입에 씹물이 묻은 내 손가락을 물리며 말했다"강간당하는 년이 보지에서 홍수가 터지나?"누나가 뭐라고 말을 하려 했으나 입에는 손가락을 물고 있어서 대답 할 수 없었다
나는 자지를 누나의 안에 깊숙히 찔러넣었다순간 누나가 내 손가락을 살짝 깨물더니 다리로 내 허리를 휘어감았다방안은 말 없이 찌걱대는 소리와 신음으로 가득찼다얼굴을 가리고 있던 팔은 어느새 내 목을 감싸안았고나는 입에 물렸던 손가락을 뺀 뒤 누나를 안아들었다누나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내 입술을 물어뜯었다거칠게 내뿜는 콧김이 서로 섞이며 희미한 술 냄새를 풍겼다골반을 세게 움켜쥐고 신음소리보다 살 부딪히는 소리가 더 클 정도로 허리를 때려박았다입에서는 섞인 침이 흘러내렸고뜨겁게 달아오른 몸은 땀 범벅이 되어 추잡하게 달라붙었다후덥지근하고 끈적해서 기분이 나빠야 할 감각이었지만오히려 허리를 흔드는 우리를 미치게 만들었다나는 누나의 팔을 들어 겨드랑이를 핥았다짜고 약간은 새콤한 땀 맛이 혀 끝을 맴돌았다누나는 겨드랑이가 성감대였는지 흐느끼며 웃는 소리를 냈다내 혀가 닿을 때마다 보지를 조이며 몸을 떠는 것이 느껴졌다한마디 대화도 없이 그저 서로의 몸을 섞기만 하는 짐승같은 섹스를 계속했다"누나 내 쌀 것 같다.""입에. 입에 싸도."누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내 위에서 내려와방금까지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있던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나는 뱀마냥 혀를 휘감으며 자지를 탐하는 입에 사정했다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앉아 담배를 피웠다에어컨 때문에 몸이 식으며 부르르 떨렸다


씨발 하도 못 믿겠다는 놈들이 많아서

인증한번 더한다

오늘 점심에 카톡하면서 스크린샷 찍은거다


앞으로 더이상의 인증은 없을거고 사진 달라는 놈들은 그냥 무시할게

야동사이트가면 훨씬 야한사진들이 쌔고쌧는데

도대체 사진은 왜 달라하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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