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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헌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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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3 조회 5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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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니 오빠들난 2n살이구 서울에 사는 얼빠년이얔ㅋㅋ남자 경험은 꾀 있는데스킬이나 시간 크기는 신경 안쓰는데얼굴만 보거든 거의 얼굴이랑 하는거랑 다름 없지
저번주 주말에 있었던 일인데답답해서 여기라도 써보려고저번주 금요일에 친구들이랑 나 포함해서 4명이서양고기 먹고 2차로 맥주 먹다가평소에 클럽도 자주가고 아는 오빠도 많고잘 노는 친구가 클럽가자고 했어
남자 불러주는 술집도 이야기가 나왔는데서울이긴해도 유명한곳이 아니라 그런지애들 얼굴도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고동네를 옮기자니 시간도 늦고해서별이 빛나는 밤 이라는 감주를 갔어
12시쯤인가 들어갔는데 사람 미어터지더라길거리에 사람이 없었는데 다들 여기서내일이 없는것처럼 놀고 있었음ㅋㅋㅋ나도 노는거 좋아하고 하니 처음엔넷이 신나게 흔들고 놀면서남자들이 비비러 오면 비벼주기도 하고호응도 잘 해주고 재밌게 놀다가
발라드 타임에 친구들이랑 자리로 가는데잘 생기진 않았는데 되게 매력있는 얼굴요즘 뷰티인사이드에 이민기를 닮아서 약간 공룡상??키도 꾀 컷고 180정도? 너무 마르지도 근육돼지도 아닌게벗겨보고 싶은 핏이였음 목소리가 대박이였는데아무튼 걔가 나한테 같이 놀자고해서몇명이서 왔냐니까 2명이라는거ㅋㅋㅋ거절하려고 했는데
놀고싶은거야 하 진짜 매력 개쩔었는데아무튼 그래서 친구들 몰래그 잘 노는 친구한테만 이야기해서2:2로 놀았어내가 술을 잘 못먹는데얘네들 되게 재밌어서 예거밤 4잔이나 마심그래도 기분 좋아서 약간 알딸딸하게섹드립도 치고 분위기도 좋았음
걔네 중 한명이 자리 옮기자고해서우린 생각도 안하고 바로 콜 외치고준코가서 왕게임하고 노는대어쩌다보니 내 파트너가그 이민기 닮은 애였음
이민기 닮은애가 왕이 걸려서번호 찍고 나머지는 나갔다가 20분있다가들어오라고 했는데 찍은번호가 나임ㅋㅋㅋ둘이 그 넓은 방에 있어서 조금 무섭고 흥분됐는데남자애가 나 끌어안더니 귀에대고섹스하고싶어... 하는대 원래대로라면쌍욕해야 되는건대그 목소리에 약간 베이비로션 냄새 풍기면서나즈막히 이야기 하니까 당황해서아무말도 못하고 꽉 껴안으니까
그대로 내 양 볼 잡고 키스박더라고박력 지림...나도 에라 모르겠다물고 빨고 하다가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다리 한쪽만 벗고얘가 내 팬티 옆으로 밀고 그대로 넣었는데이미 나도 흥분 상태라쑥 들어가더라고너무 좋았음 처음엔 내가 걔 무릎위에서 흔들었는데
걔한테 나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데 적당한 말이 생각이 안나니까나도 모르게 걔 얼굴에 대고씨발이라고 욕이나오더라근데 당황 1도 안하고 내 귀에 신음 내주는데ㅋㅋㅋㅋㅋㅋ나 미쳐서 아무말이나 하다가흔들면서너 번호 뭐야?? 매일 만나서 먹어달라곸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개쪽팔린데 휴...잘 받아줬음..
나 테이블에 앉혀놓고벗은 다리 허벅지에 싸더라고닦고있는데나가 있던 내 친구랑남자애 친구가 들어왔다가소리지르고 나가고 안들어옴 그대로헤어져서 난 얘랑 모텔가고다음날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그 남자애랑 화장실가서 하고 왔는데닦고있는거 보고 그냥 모텔갔다고 하더라고ㅋㅋㅋ포썸 이야기도 했다는데 이거 너무나쁜길로 가는것 같아서 걱정이기도 하고내심 기대도 되고아무튼 즐거운 주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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