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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망나니 시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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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9 조회 5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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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꼬신 년이랑 떡치고, 클럽에서 꼬신 년이랑 떡치고, 쇼핑몰이나 길거리에서 헌팅한 년이랑 떡치고

가끔씩 클럽에서 존나 이쁜 창녀들 있으면 돈 주고 떡치고 뭐 거의 맨날 떡쳤다


내가 살던 빌라에서 30분 거리에 사는 존나 이쁜 창녀가 있었다 전화한통이면 24시간 아무때나 30분 내외로 달려왔다

핸드폰에다가 30분 대기조라고 저장. 이쁜애랑 할 수 있는 체위 다하고 입싸질사애널 침뱉고 때리고 머리채잡고 별짓거리 다 했다


침대에 누워서 내 좆을 느끼면서 앙앙 거리는 이 년을 보니까 순간 괘씸해보였다

나는 씨발 떡값 줘, 택시비 줘, 거기에다가 좆방망이질까지 해주는데, 이 년은 달랑 몸만와서 즐길꺼 다 즐기고

돈까지 받아가는데, 마치 내가 무료봉사해주는거 같았다


그래서 그뒤로는 좆방망이질을 안하고 무조건 사까시랑 애무만 시켰다 그러면 이년도 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올라서

박아달라고 사정을 하는데 끝까지 안박아줬다 그러다가 발전된게 뭐냐면 애무 존나 받다가 싸기 직전에 입에서 뺀다음에

질싸로 마무리를 지었다 그리고 자지 빼면 좆물들이 쏟아져나오는데, 난 개의치 않게 그년의 팬티를 입힌다


처음에는 뭐하는 짓이냐고 존나 지랄을 했는데 그렇게 팬티를 입히고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쇼핑을 한다던가 극장을 간다던가 밥을 먹던가 그런 일상적인 생활을 한다. 보지가 존나 찝찝하다고 존나 지랄하는데 그럴 때마다 희열을 느낀다

밖에서 서너시간 놀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팬티를 벗기면 보지부분이 허옇게 말라 비틀어져 있다 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존나 재밌게 매일 섹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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