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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망나니 시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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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9 조회 6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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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간지 얼마 안되었을 때 그 특유의 분위기도 잘 모르고 영어도 아예 못해서 어리버리 할때

어느 날 클럽을 갔었는데, 내 마음에 존나 드는 여자를 발견했다 보자마자 바로 손을 잡고서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

간단하게 이름 주고 받고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그때 당시에 7만원정도를 달라고 해서 ㅇㅋ 대신에 내일 아침까지 롱나잇이라고 말하니까 ㅇㅋ


그리고 근처 모텔로 가서 막상 벗겨놓으니까 몸매에 탄력도 없고 보지에서 속소 주문진 바닷가 냄새가 존나 나더라

존나 빡쳐서 이 씨발년 줘패버리고 싶었는데 영어가 안되니까 어버버버 했다 그렇게 한번 시원하게 한발 뽑고 나서 담배피우고 있는데 이 쌍년이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갈려고 하더라. 그래서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다시 클럽으로 가야 한다는거야. 애초에 나한테 했던 말이랑 다른거야


영어도 안되니까 씨발 서로 어버버 옥신각신 하다가 사람 계속 빡치게 하더라 순간 뚜껑 열려서 한국말로 시원하게

욕 싸질러 주니까 이 년도 못알아 듣지만 분위기상 알아먹고 조용히 있더라


나는 어쨌든 한번이라도 더 해서 본전 뽑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섹스를 시작했는데 이 쌍년이 목석처럼 가만히 있는데 존나 괘씸하더라 그때 문득 이 년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태어나서 한번도 못해본 애널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뒷치기 자세에서 못 움직이게 고정시키고 애널에다가 바로 침 한번 뱉어주고 삽입을 시도 했더니


이년이 소리지르면서 울면서 봐달라고 존나 몸부림 침. 그럴 때마다 존나 흥분되서 풀발기 됨. 침대 옆 스탠드 쪽에 있던 로션이 눈에 들어와서 애널이랑 꼬추에다가 바른다음에 우주선 도킹 시도하듯이 천천히 조심스럽게 하니까 어느 순간에

쑤우욱 하고 들어간다


그년은 울면서 존나 발악하는데 일본 av 남자배우로 빙의 된 기분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안에다가 듬뿍 쌌다

싸고 나니까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 이거 경찰에 신고하는거 아닌가? 별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자본주의 창녀답게 5만원만 더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걍 줬음 그렇게 쿨하게 서로 빠이빠이 함


그리고 몇 일 뒤에 클럽갔다가 이년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내가 이 년 발견하고 씨익하고 웃으니까 나 보자마자 다른 쪽으로 도망을 감. 그래서 따라갔지 얼마냐고 오늘도 하러가자고 흥정하니까, 이 년이 나랑은 다시는 안한다고 하더라 ㅋㅋㅋ


김치파워 제대로 보여줬음 애국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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