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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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7 조회 909회 댓글 0건본문
비명소리는 짧게 내 고막을 찟어 버릴 듯 하고
난 그년의 두손을 풀고 골반을 두손으로 잡고 항문과 내성기의 마찰을
서서히 느끼고 피스톤 운동으로 내쿠퍼액이 정액처럼 그년의 항문으로
흘러 내리는걸 보는 재미도 느낀다.
사정하려는 느낌이 내성기를 타고 머릿속으로 들어 올때쯤
난 페이스 조절에 들어간다.
그녀의 항문에서 내성기를 빼고 조금 심호흡을 하고 다시 깊숙이
찔려 넣고 다시 빼고 다시 찔려 넣기를 반복한다.
이렇게 하면 그년의 항문벽의 빡빡한 느낌을 더 느낄수 있어 좋다.
이여사장은 내가 넣을떄 마다 비명을 지르며 내 성욕을 자극한다.
그녀는
“너 지금 어떻게 하는거야 아하 아하....” 숨소리가 깊어간다.
그녀는 갑자기 내허락도 없이 돌려 눞고 난 정상체위에서 다시 그녀의
다리를 두손으로 높이 쳐들고 항문에 다시 찔려 넣고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찌루린 인상으로 날 애원하는 눈빛을 보내고
사정할 것 같아 난 발기된 내성기를 빼내고 화장실로 가서 비누로
내성기를 닦고 다시 나와 누워 있는 그년을 일으켜 세우고 내성기를
물린다.
취한 듯 비실비실 일어나 내성기를 물고는
“음..... 음...” 깊숙이 넣고 빼고를 반복하고 한손으로 성기를 잡고는
대딸과 함께 귀두를 빨며 정말 아이의 징얼거림처럼 울고 있는 듯한
신음 소리를 낸다.
난 티슈를 빼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묻은 분비물을 닦아 내고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두 무릎을 두팔로 벌리고 그녀의 성기속
으로 다시 내 물건을 집어 넣고 그녀도 흥분했는지 자기손으로 클리를
지어 짜듯 비비고 그년의 허벅지살과 내허벅지가 부딪혀 내는 소리가
아주 찰지게 들릴 때 난 그녀에게
“누나 안에다 싼다”
그녀는
“아니 아직.. 조금더해줘...”
난 사정을 참으며
“누나 뒤로 하자”
그녀는 엎드리고 난 그녀의 보지로 내성기를 손으로 잡아 조준하여
넣고 한번씩 정말 세게 그년의 엉덩이를 손으로 치며 내물건을 넣고
빼고를 반복한다.
정말 내가 있는 힘껏 때려서일까 그녀의 엉덩이는 핏빛이 날 정도로
빨게 지고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에 내 정액을 흘려
보낸다.
그리고 정액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성기를 깊숙이 박아
멈추고 그녀의 끈적거리는 등에 쓰러져 양손으로 그년의 가슴을
꽉잡고 있다.
여사장은 정절을 느낀 건지 경련을 일으키며 부르르 떨고
“석현아 나 지금 쌀 것 같아” 몇 번더 흔드니 그녀가 투명한 물을 뿜고 있다.
경련과 동시에 뿜여져 나오는 분비물에 쾌감이 고조 된다.
난 살짝 그녀의 성기에서 조심스럽게 내물건을 꺼내고 바로 따라 흘러 나오는
하얀정액을 본다.
사실 이때가 정말 더흥분 되고 짜릿하다.
티슈를 빼서 그녀의 성기를 닦고 다시 항문주의에 분비물도 깨끗이 닦아낸다.
사실 여자들이 질싸를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는 임신에 위험만 아니라
정말 처리가 힘들기 떄문이다.
남자들은 그냥 쓱 휴지로 닦으면 되는줄 알고 있지만
샤워기로 뿌리고 때론 손가락으로 빼내야 할떄도 있고
청결제를 사용해야 할때도 있다.
하여간 이런 저런 이유로 질싸를 싫어 하는 것이다.
질싸 할수 있는 여자를 만난 것 만으로도 행복하게 생각해라.
그건 많은 배려를 동반 한다는 것만 알아줘라.
그녀도 티슈를 빼들고 내성기 주위의 분비물을 닦아내고
“아” 하고 입을 벌린다.
난 내물건을 그녀의 입에 물리고 마치 성기를 씻기라도 하듯 그녀의 입속
혀를 수세미 삼아 문지른다.
그녀도 지쳤는지
여사장은 배를 깔고 누워 버리고 얼굴을 옆으로 내밀어 “휴 휴 휴...”숨을
몰아 쉬고 나도 옆으로 누웠다.
난 며칠간의 강행군으로 정말 방전 되었고 .....
이때 울리는 핸드폰 소리
“오빠 어디야”
아 정말 미친다 젠더빠 주희 이다.
“왜”
“나 지금 마쳤는데 오빠하고 언니 있으면 갈려구” 깔깔 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난 그냥
“됐어” 하고 전화를 끊는다.
아무래도 이년이 여사장에게 팁을 어지간히 뽑아 냈나 보다
아 짜증나는년 이년 정말 돈냄새 하나는 잘맡거덩
정말 나이는 어리지만 내가 아는 한 최고로 나쁜년이고 하는짓도
정말 양아치 인데 ㅎㅎㅎ
예전에 모텔에서 내카드 훔쳐가서 쓰고 내가 경찰서 신고하고
그년이 싹싹 빌고 내가 그년 끌고 가서 쌍코피 터지게 패고
결국 젠더바 주인이 대납해주고 난리 난 적이 있지
그일로 그년하고 더 가까워 진것도 있고
하여간 난
이년과 여사장을 연결 시켜 줄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사실 이여사장과 여러날을 보내면서 갑자기 보호본능이 생긴걸까?
아니면 연민이라고 해야하나 첨엔 섹파 였고 지금은 조금 안쓰러운
여자로 보이는건 뭐지?
하여간 그런 느낌 이다.
근데 정작 이 여사장이 더 관심이 있나 보다.
그녀는
“주희 전화야”
난 그녀에게
“응 미치겠어 주희 이미친놈‘
여사장은 “오라고해”
난그녀에게
“누나 미쳤어 됐어”
이상하게 이여사장 정말 호기심이 대단한게 젠더하고도 하고 싶은건지
그러고 보니 예전에 이년이 정말 두명하고 하고 싶다고 한 것이 생각나고
해서 누나에게
누나 “주희년 하고 절대 엮기면 안돼 내말 명심해”
여사장은 취했던 눈을 크게 뜨고는 “너도 했으면서”
이여사장 지금 무슨 소릴 하는 건지
난 그녀에게
“누나 무슨 소리야”
그녀는
“주희가 그러더라 석현이 오빠 맛있게 생겼지 라고”
“내가 모르겠는데 하니까 주희가 내가 먹어봐서 아는데 맛있어
이러던데‘ ㅎㅎㅎ
그녀가 깔깔거리면 웃는다.
도데체 주희 이년이 무슨소릴 했는지 참내
그리고 이 여사장 진짜 대단한 여자다....
진짜 주희 하고 하고 싶은거야 아니면 젠더에 대한 궁금증인지 알수는 없다.
아침이 밝아오고 난 그녀 보다 먼저 일어나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나와 모텔 창문을 열고 담배 한개피를 문다.
난 이시간이 제일 행복하다.
침대에는 벗은 여인네가 딩굴고 마치 전쟁의 전리품을 챙기듯
전라로 누워 있는 여자를 보면서 깊숙이 뿜어내는 담배연기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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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편씩도 힘들다.
물론 내글 싫어하는 사람은 클릭 하지 말고
대충 마무리 할려고 했는데
소수지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
올린다
예의 없는 것들아 공짜로 봤으면 댓글은 지불하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