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에서 44살 북한 여자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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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6 조회 1,137회 댓글 0건본문
나 23살
안마방에 갔다 아로마 마사지라는 글자가 세겨진 이발소 간판이 빙글빙글 도는 싸구려 안마방이었다 가격은 다들 알다시피 11만원 사실 큰 기대는 없었다 그냥 한번 싸러 간거였다
1인용 마사지 침대 위에 누워 여자를 기다렸다 사실 이 시간이 가장 흥분이 되는 시간이다 어떤년이 내 물받이로 올 것인가 닳고 닳은 년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여자가 등장하는 순간 흥분은바로 가시곤 했다
그런데 문이 열리고 들어온 여자는 진짜 가정주부느낌의 정숙한 중년여성이었다 솔직히 엄청 만족스러웠다 여배우 김예령을 닮은 진짜 예쁜 아줌마였다 오늘 대박이다 돈이 안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며 서비스를 기다리는데 여자의 입에서 연변 사투리가 쏟아져 나왔다 아마도 조선족인듯했다 조선족이면 어떤가 일단 얼굴이 합격이었다 솔직히 젊은 느낌은 없었다 그러나 진짜 동네 찜질방에서 만날 법한 농익은 타입의 얼굴을 가진 아줌마였다
나는 기대를 하며 서비스를 기다렸다 그런데 이 아줌마가 홀복도 벗지 않고 마사지도 하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애무도 하지 않고 바로 콘돔을 꺼내는 것이 아닌가 웃긴건 콘돔도 제대로 씌울줄을 몰랐다
"저기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제가 오늘 처음 일을 하는거라 어찌해야하는지잘 몰라요"
아무리 처음이래도 이런 경우가 있나싶었다 적게봐도 최소 40살은 넘은 것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콘돔도 못 씌워??
보통 안마방을 가면 여자 혼자 몇 번 애무해주고 바로 내려찍는 시스템인지라 매번 실망을 하곤 했는데 아줌마가 너무나도 순진해보여서 왠지 내맘대로 할 수 있을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럼 올라와서 누우세요"
"네"
아줌마가 홀복을 입은 상태로 올라오려하자
"벗으셔야죠!"
라고 나도 모르게 호통을 쳤다
"아 네..."
아줌마는 화들짝 놀라며 정신이 혼미해진 듯한 얼굴로 황급히 홀복을 벗었다 나는 아줌마가 칭대로 올라오기 전 그녀의 젖통과 엉덩이를 한 번씩 꽉 움켜쥐었다
몸매가 죽여줬다 젖통이랑 엉덩이는 큼지막하고 보지도 꽤나 두툼했다 재밌는건 침대 위에 바로 누워 젖통과 보지를 손으로 가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안마방에서 이런 일은 겪어본 적이 없었다
나는 왠 떡이냐싶어 아줌마 위에 올라타 젖통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빨아댔다 아줌마는 얼굴이 빨개져서 계속 어색한 웃음만 지어보였다 보지를 가린 손을 치우고 거기에 혀를 갖다댔다 아줌마는 거긴 싫어요 라고 말하며 나에게 강하게 저항했다
"그럼 엎드리세요"
"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두 손바닥으로 꽉꽉 주물러댔다 아줌마는 이정도는 예상한 듯 말없이 엎드려 나에게 엉덩이를 주물렸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빨았다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며 몸을 돌린다
"저 오늘 처음이에요 그냥 넣어주세요.."
뭐 보지랑 항문을 빨아봤으니 좀 아쉬운감은 있지만 그냥 넣기로 했다
나는 아줌마와 정상체위로 섹스를 하며 대화를했다 아줌마는 고개를 위로 치켜든 상태로 나의질문에 대답을 했다
"주부야?"
"네.."
"몇 살?"
"44살이요"
"내가 그럼 첫 손님이야?"
"네..죄송해요 다음에 오시면 많이 배워둘게요"
"애는 있어?"
"네"
"몇 살?"
"16살이요"
"엄마가 이 일 시작한거 알아?"
"아니요"
나는 아줌마의 콧구멍 안을 들여다보며 계속 질문을 했다 아줌마는 다리를 v자로 벌린 채 나에게 삽입을 당하는 중이었다 발가락을 꽉 오므리고서 엉덩이에 힘을 줬다푸는 방식으로 내 자지를 나름 정성껏 조여주었다
"중국에서 왔어?"
"솔직히 말하면 놀라실텐데.."
"어디서 왔는데??"
"북한이요.."
아줌마가 고개를 위로 더 치켜들며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