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2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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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0 조회 726회 댓글 0건본문
“누나 일어나 벌써 12시야”
그녀는 눈을 부비며
“어제 들어 올떄 오늘 저녁쯤 나간다고 했어 더 자라‘
그녀는 많이 피곤한 듯 잠에 다시 빠져들고
나도 그녀 겉에서 다시 잠을 청하고 2시쯤 샤워하는 소리에
꺠어 주위를 살핀다.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인터폰으로 모텔주인과 통화하고
한 30분쯤 지났나 벨소리가 울리고 그녀는
“나가봐 돈은 나중에 지불하면돼” 그녀는 이불속으로 몸을 숨기고
난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보니
“무슨 요리만 가득 시키고 탕수육.깐풍기.라조기 ..... 고량주한병”
난 테이블에 셋팅하고 나무젓가락을 뜯고 그녀는 이제야 이불에서
기어나와 팬티와 브라만 입고 테이블로 와서는
“뭐 좋아하는지 몰라 여러개 시켰어 많이 먹어”
우린 컵에 고랑주를 반씩 따르고 .....
정말 배가 무지 고파서 허겁지겁 먹고 그녀을 본다.
그녀는 정말 엄마의 얼굴로 날 보며
“천천히 먹어 체 한다”
“그리고 오늘 저녁 6시 까지만 나가면 되니까 먹고 더 자”
“요즘 일이 많아서 인지 정말 피곤하다 어제는 정말 푹잤어
나 요즘 불면증 심한데 너하고 있으니까 잠 정말 잘 온다“
“계속 잠만 자고 싶어”
사실 그년에게 불면증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매일 자기전 수면제를 먹고 있었다. 물론 여자 혼자 가구점
꾸려 가는것도 분명 스트레스 일 것이다.
난 미친 듯 음식을 흡입하고 그녀도 조금 꺠작 깨작 거리며
조금 먹는 시늉이다.
내가 먹는게 보기 좋은지 환하게 바라보고 있다.
어느 정도 먹으니 배가 차오르고 난 남은 음식을 우리방 앞에다 가져다 놓고
그녀와 다시 눕고 그녀를 비스듬이 눕히고
한손을 젓가슴을 만지락 거리다가 브라를 풀어 버리고 주물럭 거린다.
그리고 한손을 그녀의 팬티 속으로 넣어 클리를 문지르고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니 분비물로 찍찍 소리가 나고
아주 작은 신음소리가 들린다.
“석혁아 나 하고 싶어”
난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고 내팬티도 벗고
그녀의 다리를 기역자로 만들고 내몸을 비스듬이 돌려 대각으로 자리하고
그녀의 성기에 내성기를 넣고
천천히 찔러 허리 반동을 이용해 피스톤 운동을 한다.
“ 아.. 아.. 아.. 정말.....”
그녀도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하고 난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분리해 목주위 어깨와
한손은 가슴밑에서 올려 깍지를 끼고 누르면서 그녀의 성기와 내성기를 마찰시키고
그녀는 온몸을 내 손으로 결박당한 듯 작은 신음소리를 멈추지 못한다.
내성기가 적당히 그녀의 분비물과 쿠퍼액으로 젓었을 때 난 그녀의 항문으로
다가가 대고는 내성기의 발기력으로 천천히 밀어넣으니 천천히
들어가는걸 느낀다.
그녀의 몸이 움찔 하고 반항 할수 없음을 느끼고는 받아 드리고
조금과는 다른 신음소리로 조금은 아픈 듯 우는 소리를 내고 있다.
항문벽을 끌으면 미끄러져 내려가는 느낌은 정말 환상적이고 판타스틱하다
그기에 그녀의 신음소리까지 더해지면 가슴이 벌렁거리는 절정을 맛본다.
사정이 밀려오면 잠시 멈추고 다시 사정직전까지 몰고 가고
반복하다보면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고 그한계점은 분수처럼 뿜어내고
온몸의 경련을 동반한다.
“아...................” 난 더참지 못하고 그녀의 항문에 항복 하고 항문속으로
정액을 뿌린다.
그녀의 항문은 내가 반항하지 못하도록 꽉 쪼이고 내정액을 입장료로 징수하듯
한방울 까지 뽑아 내고 만다.
그녀도 내사정을 몸으로 느끼고 다시 얼굴을 돌려 “휴......... ...”
“석현아 너 정말 ” 그녀는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내게 입술을 가져다 되고 키스를 퍼 붙는다.
난 그녀에게
“누나 재혼해라”
그녀는 허탈하게 웃으며 “이나이에 ㅎㅎㅎ"
"더는 남자들하고 엮기고 싶지도 않고 모시고 살고 싶은 생각도 없어“
“그냥 하고 싶으면 석현이 니가 해줄거고 지금 내생활이 제일 좋아”
조금은 이해도 되고.....
우린 해가 저물 때 까지 잠으로 시간을 보내고 나와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그녀를 되려다 주고 난 집으로 향한다.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몸은 날아갈 듯 하고 집에 들어가기전
슈퍼에 들려서 캔맥주 몇병 그리고 과자 몇봉을 사서 집으로
들어가고 문을 열려는데 앗 깜짝이야
그후배년이 있는거다.
“명진이누나 여긴 어떻게 ”
“주인 아저씨가 내가 고향에서 올라온 누나라고 하니까 문열어 주더라“
무슨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정말 깜놀래고
그녀는 심술난 토끼처럼
“어제 은희 언니랑 뜨겁게 보냈나 보다 이시간에 들어오는걸 보니”
난 그녀에게
“누나 언제 왔어?”
그녀는 “한시간쯤 . 오늘 가게 휴무야”
그녀는 내가 가지고온 캔맥주를 보더니 “잘됬네 맥주가 먹고싶었는데”
그녀는 내 검정비닐 봉지를 낚아 채더니 맥주를 한캔 꺼내들고 과자도
뜯어 바닥에 놓고 심문하듯 “ 앉아 안잡아 먹을께”ㅎㅎㅎ
그녀는 내게 궁금한 것이 많은 듯 퉁명스럽게 이야기 한다.
“어제 어디서 뭐했는지 이야기 해봐”
난 순간 여기가 경찰서 인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냥 은희 언니랑 밥먹고 술먹고 그랬지뭐”
얼굴이 화가난 듯 그녀는
“그리고”
난 그녀에게 “그리고는 뭐 그냥 있다 왔어”
그녀는 조금은 질투 섞인 목소리로
“벗어봐 검사좀 해야겠다”
난 그녀에게 “누나 오늘 이상한데 왜 이래”
“묻지말고 바지 벗어” 신경질적인 말투다
이건 뭐 어릴적 엄마에게 똥싸고 혼나서 바지 벗겨서 매맞는 기분이랄까?
그녀는 앉아서 서있는 내 헉띠를 풀고 바지를 내린다.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었나 보다.
여자들의 질투를 처음부터 예상했어야 하는데 후배년은 다를줄 알았는데
이년도 여자란걸 내가 간과 했던 게 내실수 였던 것 같다.
그렇다고 밀릴순 없다는 생각이 들고
난 그년의 머리카락을 말없이 움켜지고 꽉 잡는다.
그녀는 놀란눈을 날 올려다 보면서
“아.... 아파 석현아”
난 그녀에게 단호한 목소리로
“누나 입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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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는 것들아 내가 졌다.
나도 내글이 벌써 22편 까지 올지는 몰랐다.
조금 더 스토리는 남아 있지만....
누가 말리지 않아도 이쯤에서 끝낸다.
여사장이 나중에 이일을 알고 나와 대판 싸우고
우린 서로 누구에게도 우리사이를 발설 하지 않겠다는
약속후 더 이상 만남을
가지지 않았고 후배년은 한번씩 내숙소로 찾아온다.
그동안 재미없는 글이나마 읽는다고 수고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