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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0 조회 1,1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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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다시왔다.

이어서 가볼께..



나는 수진이와 당분간 연락을 하지 않았어.

문자가와도 문자만확인하고 답도 보내지

않았지.물론 전화도 안받았고.

그렇게 몇일간의 시간이 지나고

직장동료와 술을 마시는데

수진이한테 전화가 왔어.

나는 수진이에게 내가있는곳을 얘기해줬고

얼마지나지않아 수진이는 내가있는 곳으로

오게됐지.나는 별다른말없이 술을

따라주고는 그냥 술자리를 했어.

그때 수진이는 짧은치마에 스타킹을 신고

왔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좀 야릇하더라고 ㅎ

술자리를 하다가 나는 수진이와 직장동료와

노래방을갔어.

노래방에서 나는 수진이에게 귓속말로 말했지.

나는 솔직히 내말을 잘듣는 여자가 좋다.

내가 널 어떻게 대하든 내말을 잘들을 수

있냐고 물었어.

수진이는 그럴수 있다고 대답했지.

노래방사장님한테 도우미를 한명불러달라고

말을하고는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왔어.

동료는혼자였기에 도우미를 부른 거였어.

그런데 아베크는 꺼려하더라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3명이서 술을 시키고

놀수밖에 없었지.

다들취해갈때쯤 나는 수진이의

티를올려 수진이의 가슴을 동료에게 보여주듯

수진이의 노출을 시켰어.

점점 노출의 수위는 높아져갔고

이윽고 수진이의 치마를 벗겼지.

노래방 밖에서는 보이지않는 유리문과

출입문이였기에 그랬던거고..ㅎ

스타킹안에 비치는 팬티가 참 꼴리더라.ㅎ

직장동료도 차마 만지지는못하고 엄청

흥분했을꺼야..ㅎㅎ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헤어졌어.

나는 수진이에게 들어가라는 말을하고

나도 집으로 들어왔지..

암캐의 기본 마음가짐이 수치심이거든..

수치심이 곧 흥분으로 느껴지면

그게 환장하거든..

그리고 몇일 후 나는 수진이에게  전화를 했어.

그리고는..




미안해ㅠㅠ

오랜만에 친구랑 한잔하고와서

오늘은 여기서 그만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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