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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에서 스튜어디스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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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59 조회 7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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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딱 마무리 짓고 꼴려서 오피실장한테 전화 한통 때리니까


오늘 새로 들어온 신입이 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이노무 실장이 이쁜데다가 서비스 까지 좋다고 아가리를 존나게 터는거다


난 1시간 할까 2시간할까 고민하는 와중에 내가 별로 탐탁치 않는다 생각했는지 


아 형님 안이쁘면 진짜 제가 환불해 드릴게요 라면서 세게 나오더라


뭐 어쨌든 새얼굴은 내가 거르는 적이 없으니 일단 한시간만 끊어 달라고 했다


택시를 타고 앞에 도착해서 문자를 넣었더니 번개 같이 답장이 왔다


-------


1023호 벨 눌러 주세요. 


형님 그리고 얘 업소일 오늘 처음이니까 정말 살살좀 부탁 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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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신입이라도 경험은 있을줄 알았는데 


쌩 초짜라고?


엘베를 타고 기대감에 뛰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벨을 눌렀다.


띵-동


누르자 마자 들리는 그녀의 발소리 


셀수없을 만큼 많이 이순간을 경험해왔지만 항상 떨리고 기대가 되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문이 열렸다.


환하게 웃으면서 수줍은듯 날보며 반겨주는 그녀 


기대 이상이다.  역시 실장이 호언 장담한 이유가 있었다


첫인상은 강민경이 떠올랐다 수려한 미인상이지만 미소에 따뜻함이 담겨있는 얼굴이다


안으로 걸어가며 안내해주고 말하는걸 보니까 처음치고는 어색하지 않았다


앉아서 처음으로 하는말이 오늘 처음 일하는거라 너무 정신이없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처음 치고는 되게 익숙한거 같다고 하니 


자기가 서비스 직에서 일을 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더라 


어떤 일이 었냐고 물어보니까 스튜어디스 였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대학교도 그런 학과 나왔고 졸업 하고 바로 취직 했었다고.


왜 그만 뒀냐고 물으니 감정소모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고 했다 


순간 어리둥절한 느낌이었다 멀쩡히 직장 잘다니다가 때려치우고 술집도 아니고 바로 오피를 올수 있을까?


그렇게 요즘 여자들한테는 몸을 파는게 아무것도 아닌게 된것인가?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주제넘는 짓이라는걸 잘 알기에 그냥 넘어 가기로 했다


대충 첫인사는 끝난거 같아서 씻자고 했다 


옷 벗고 들어가니 칫솔 두개가 놓여있더라 그래서 아무거나 하나 집어서 닦고


걔도 집어서 닦더라 그리고 한 30초인가 닦다가 걔가 그거 자기가 쓰는 칫솔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였다 ㅋㅋ


내가 행구려하니까 그냥 닦으라고 그러길래 어떻게 그러냐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새칫솔을 꺼내서 닦았다..


아마 그 칫솔은 쓰레기 통으로 가지 않았을까 싶다 ..


아무튼 대강 씻고 침대로 넘어 갔는데 


피부가 뽀얀게 아주 먹음직 스러 웠다


가슴은 b 정도 되고 골반도 적당하며 특히 엉덩이가 일품이었다


슬쩍 만져봤는데 슬림한 몸에 비해서 아주 찹쌀떡 같이 쫀득한 느낌이 들었다


침대에 누워서 조곤조곤 이야기 하는게 참 이쁘더라 처음 치고는 낯도 안가리고 능숙하게 진행 하는것 같았다


계속 얘기하다간 시간이 부족해질것 같아 타이밍을 보고 키스를 들어갔다


수줍은듯 적극적이진 않더라도 리드 하는대로 거부하지않고 잘 따라와 주었다 어려서 그런지 고등학교때 키스가 생각이 났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젖꼭지를 애무해 주는데 역시 애무스킬은 좀 부족했다 


그다음에 BJ 를 해주는데 생각보다 잘하더라 이빨에 걸리는것도 없이 깔끔했다 


그리고 나는 여상부비를 좋아해서 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특히 여상부비중에 살짝살짝 애태우듯 안으로 넣었다 뺐다 간보면 이게 또 사람 미친다)


근데 역시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귀두가 아니라 가운데부분에 비비고 있더라 그래서 살짝 올라오라고 이야기 해줬다


그렇게 부비다가 힘든지 내려오더라 


그다음 자세를 바꿔서 내가 애무를 들어갔다 


가슴은 한손에 꽉찰 정도로 A+ 에서 B컵사이정도로 느껴졌다 


유두도 적당한크기고  특히 완전한 핑두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약함몰유두인점인데 한번 딱 빨면 튀어나올 정도라 그렇게 심하진 않았다


가슴을 애무 하면서 아랫쪽을 공략 들어갔는데 물이 많았다 클리 애무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슬쩍 넣어봤는데 바로 견제가 들어와서 시도를 접었다


키스를 하면서 남상부비로 클리쪽과 입구부분을 탐하고 있던 와중에 살짝 귀두부분을 밀어 넣었다 빼봤다


약하게 신음을 뱉었다


다시 템포를 늦추지 않고 귀두부분을 넣은상태에서 비볐다


어제까지 민간인, 스튜어디스라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되게 만들었다 거기에다 느끼고 있는 표정을 보니까 더더욱..


그런표정을 가만히 보니 걸스데이 유라와도 많이 닮았다 


그렇게 고조된 상태에서 나도모르게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그녀는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외마디 신음을 토해냈다 그렇게 허벌도 아니고 명기도 아닌 적당한 사이즈인데 뭔가 쫀쫀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오빠... 우리 콘돔 끼고 할까? 라고 말을 했다 


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충분히 유도해서 안끼고 할수도 있었지만 오늘 일시작 한 애한테 그렇게 까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았다


아무튼 콘돔을 끼우고 슬로우 섹서인 나답게 느릿느릿 이곳 저곳을 탐하면서 온몸 구석 구석을 맛보았다


이자세 저자세 바꿔서 하다가 콜이 울리더라 역시 1시간은 짧다 처음 사정 욕구 구간만 잘 넘기면 달리기의 사점과 비슷하게 붕 뜬 느낌으로 


사정감없이 오래 즐길수 있다 (최장 3시간까지해봄) 


그래서 정상위로 바꾸고 이미 사정욕구 구간이 넘어가서 사정을 위해 빠르게 피스톤질을 해댔다


얘가 또  특징이 있었는데 박으면서 손가락두개로 클리를 문질러주면 일정주기로 경련 비슷하게 일어나서 물건을 꽉 물어주더라 


덕분에  오래지않아 시원하게 발사 했다.


그러면서 또 아쉽지 않게 촉촉한 입술로 키스를 받아 주었다


아무튼 거의 오피에서 + 4급으로는 경험하기 힘든 외모와 몸매와 마인드 3박자를 두루 갖췄다고 할수 있겠다


또 마지막에 심쿵한게 끝나고 오빠는 집에가냐 어쩌고 얘기 하다가 자기는 처음이라 실장 만나고 얘기 하러 간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안그랬으면 오빠집 가서 밥먹는 건데 라고 하는데 립서비스인거 알면서도 기분이 좋더라


아무튼 스튜어디스 출신이라 그런지 구미호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음에 어떻게든 꼬셔서 집에서 밥먹이는 썰로 돌아 오겠다 이정도면 간을 내줘도 남는 장사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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