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가족계획 파탄난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친구집 가족계획 파탄난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06 조회 940회 댓글 0건

본문

내가 10살때 내 친구가 집에서 레모나 큰 통을 들고나왔음 같이 있던 3살정도 많던 형들하고 나하고 나눠먹으려고 집에서 들고왔다는거임 그런데 통을 열었는데 레모나는 없고 콘돔 한무더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 부모님이 숨겨놓은거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우리는 뭔지 몰랐는데 형들은 존나 웃는거임 그리고 콘돔 몇개에다가 클립으로 구멍 뚫고 다시 넣어서 친구한테 원래자리에 가져다놓으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걔 지금 11살터울 동생있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